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월 23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조회수 : 729
작성일 : 2013-08-23 08:37:38

 

 


박근혜 정부 출범 6개월, 신문들이 매긴 점수가...
[아침신문 솎아보기] 시리아서 화학무기 테러에 국제사회, 분노 폭발…이산가족 상봉 실무접촉 오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631

 

 

2013년 8월 23일 금요일 전국 종합일간지 1면 머리기사 제목

경향신문<오늘 이산 상봉 실무접촉 이르면 내달 말게 만난다>
국민일보<“중산층 기준, 年 소득 6231만원”>
동아일보<19개 경제단체 “사법개정안 반대”>
서울신문<전문성 갖춘 ‘고‧서‧영’ 중용>
세계일보<대통령 입에 매달린 국정…책임장관 실종>
조선일보<41년전 납북된 오대양號 선원 이달초 탈북>
중앙일보<인사로 까먹고 북한으로 만회>
한겨레<재계, 재벌총수 견제할 ‘상법개정안’ 반대 집단선언>
한국일보<유연해진 北…왜?>

 

 


―――――――――――――――――――――――――――――――――――――――――――――――――――――――――――――――――――――――――――――――――――――

”젊은이들에게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야 한다는 말을 해주고 싶어요. (중략)
또한 젊은이들답게 두려움 없이 도전하며 불의에 맞서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네요.”

                        - 미술평론가 김윤수 -

―――――――――――――――――――――――――――――――――――――――――――――――――――――――――――――――――――――――――――――――――――――

IP : 202.76.xxx.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0843 시누이 ,시누남편,시엄니 앞에서 남편에게 폭행당했는데.. 55 체르노빌 2013/09/19 17,460
    300842 오늘 투윅스 드디어 반격 들어가네요 ^^ 6 투윅스 2013/09/19 3,012
    300841 고향내려왓는데 윗집에서 변기 갈아달라고 항의를하네요... 4 ㅠㅠ 2013/09/19 2,706
    300840 나이 많은 카리스마 동서만 인기폭발 8 어렵 2013/09/19 5,517
    300839 주군의 태양...? 2 ... 2013/09/19 2,708
    300838 투윅스 완전 대단하네요~ 10 우와~ 2013/09/19 4,224
    300837 양배추 채칼 정말 위험한 물건이네요. 34 BB 2013/09/19 20,294
    300836 소지섭 19 ㅋㅋ 2013/09/19 5,525
    300835 강아지 사료.. 토우로 바꾸신분들 응아냄새 어떤가요 5 전과 비교해.. 2013/09/19 2,345
    300834 실용음악학원 원장의 ㅅ추행을 목격했습니다. 32 조심조심 2013/09/19 11,749
    300833 밑에 채총장불쌍글 상대하지말아요 7 병맛 2013/09/19 1,043
    300832 요새쓰는 말인가요. 때꿍이가 무슨말인가요.? 1 궁금 2013/09/19 1,237
    300831 면세점환불관련 문의드립니다 7 도와주세요 2013/09/19 4,044
    300830 몸져누웠어요 1 시댁인데 2013/09/19 1,745
    300829 스마트폰 밧데리 원래빨리 소모되나요 3 양파깍이 2013/09/19 1,381
    300828 (컴앞대기)아이패드2 실행했던 어플 삭제하는 법좀 알려주세요! 1 배배배 2013/09/19 2,163
    300827 입주위 두드러기 2 두드러기 2013/09/19 2,188
    300826 억울한 문제.. 법적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7 .. 2013/09/19 2,102
    300825 추석 조카 용돈 5 조카용돈 2013/09/19 3,142
    300824 아파트에 날마다 절규하는 목소리때문에 미치겠네요. 5 뭉크 2013/09/19 4,596
    300823 명절 후 올라오는 다량의 글들을 보니 5 00 2013/09/19 2,868
    300822 매년 추석때 이렇게 가야 하다니 괴로워요... 26 ㅜㅜ 2013/09/19 13,706
    300821 조상님 감사해요?? 7 갱스브르 2013/09/19 2,296
    300820 케밥이라는 요리가 무슨 요린가요? 6 ㅇㅇㅇ 2013/09/19 1,992
    300819 [새로고침 인문학특강/부산] 제 5회 "협동하는인간, .. 요뿡이 2013/09/19 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