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앞으로 서민들 더 쥐어짜일겁니다.

암담 조회수 : 1,813
작성일 : 2013-08-22 21:47:46

나라 곳간이 비었거든요. 이미 mb가카가 사대강 사기극으로 한바탕

크게 해잡수시고, 그네는 이런 mb를 족쳐야 하는데 국정원 사태를

보면 알 수 있듯 이명박근혜는 이미 한 배를 탄 운명 공동체지요.

정권이 제대로 섰더라면 대기업 증세를 통해 재원을 마련했을텐데

그건 물건너 가고 엄한 서민들 유리 지갑이나 털 생각을 하고 있어요

전기도 마음대로 못 쓰게 하는 거 보면 후진국이 따로 있는게 아니죠

그나저나 이건 앞으로 다가올 말도 안되는 일들에 비하면 빙산의 일각,,

예전에 누가 박이 당선되면 이명박이 그리워질거라 했는데

어쨌거나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해야할 시기가 돌아왔네요.

IP : 221.155.xxx.7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 ㄴ
    '13.8.22 9:55 PM (61.43.xxx.91)

    패션에 돈 무지하게 쓰던데요 부정선거 명백한 증거들이 나오는데 명박이가 매스컴을 다 장악시켜 놓고 그네도 그 혜택을 그대로 받아 쓰고 있으니 국민들은 모르고 있고 그네 퇴임하면 제 2IMF 올겁니다 알았냐! 그네 찍어준 무뇌아들아!!

  • 2. 당연히
    '13.8.22 9:57 PM (117.111.xxx.15)

    박근혜 뽑을때 부터
    있는자 가진자들을 위해 노예가 되겠다고 갖고 있던 권리까디 다 갖다 바친거잖아요.

    왜들 이러세요..아직 일년도 안되었는데요..
    생활고로 줄지어 자살해도 꿈쩍 안합니다
    그져 쓸모 없어진 노동력일테니깐요.

  • 3. 까딱하면
    '13.8.22 10:01 PM (221.155.xxx.75)

    자기 아부지처럼 제2의 새마을 운동한다고 할 것 같아요
    고통분담 어쩌구 하면서., 지금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니
    불가능한 일만은 아니네요

  • 4. 그거보다
    '13.8.22 10:39 PM (210.217.xxx.155)

    계엄령 선포 할까 그게 더 걱정임!

  • 5. 한심해요..
    '13.8.22 11:37 PM (98.201.xxx.193)

    그 당시는 박정희가 잘해서 잘살게 된게 아니라.
    모든 나라가 경제 좋았고 잘 살 수 있던 시절이라 그래요..
    일본도 그 당시가 한참 부동산 맛 볼 때 였구요..
    우리나라 사람들 박정희가 정치 잘 해서
    너도 나도 새마을 운동 하며 잘 살았다 라고들 믿고 있는거 답답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0846 난 주군의 태양 잼났어요 9 갈비 2013/09/19 3,243
300845 우리 엄마를 무시하는 친척들이 꼴보기 싫어요 5 // 2013/09/19 3,891
300844 여러분 고등학교에서 전교1등 하던 애들 지금 뭐하나요? 57 00 2013/09/19 24,053
300843 시누이 ,시누남편,시엄니 앞에서 남편에게 폭행당했는데.. 55 체르노빌 2013/09/19 17,460
300842 오늘 투윅스 드디어 반격 들어가네요 ^^ 6 투윅스 2013/09/19 3,012
300841 고향내려왓는데 윗집에서 변기 갈아달라고 항의를하네요... 4 ㅠㅠ 2013/09/19 2,706
300840 나이 많은 카리스마 동서만 인기폭발 8 어렵 2013/09/19 5,517
300839 주군의 태양...? 2 ... 2013/09/19 2,708
300838 투윅스 완전 대단하네요~ 10 우와~ 2013/09/19 4,224
300837 양배추 채칼 정말 위험한 물건이네요. 34 BB 2013/09/19 20,294
300836 소지섭 19 ㅋㅋ 2013/09/19 5,525
300835 강아지 사료.. 토우로 바꾸신분들 응아냄새 어떤가요 5 전과 비교해.. 2013/09/19 2,345
300834 실용음악학원 원장의 ㅅ추행을 목격했습니다. 32 조심조심 2013/09/19 11,749
300833 밑에 채총장불쌍글 상대하지말아요 7 병맛 2013/09/19 1,043
300832 요새쓰는 말인가요. 때꿍이가 무슨말인가요.? 1 궁금 2013/09/19 1,237
300831 면세점환불관련 문의드립니다 7 도와주세요 2013/09/19 4,044
300830 몸져누웠어요 1 시댁인데 2013/09/19 1,745
300829 스마트폰 밧데리 원래빨리 소모되나요 3 양파깍이 2013/09/19 1,381
300828 (컴앞대기)아이패드2 실행했던 어플 삭제하는 법좀 알려주세요! 1 배배배 2013/09/19 2,163
300827 입주위 두드러기 2 두드러기 2013/09/19 2,188
300826 억울한 문제.. 법적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7 .. 2013/09/19 2,102
300825 추석 조카 용돈 5 조카용돈 2013/09/19 3,142
300824 아파트에 날마다 절규하는 목소리때문에 미치겠네요. 5 뭉크 2013/09/19 4,596
300823 명절 후 올라오는 다량의 글들을 보니 5 00 2013/09/19 2,868
300822 매년 추석때 이렇게 가야 하다니 괴로워요... 26 ㅜㅜ 2013/09/19 13,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