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신님들~ 예단서식지랑 예단편지 공유해요~ :)

lovelyly 조회수 : 9,335
작성일 : 2013-08-21 15:24:09

예단준비할때 예단서식지랑 예단편지 어떻게 할지 고민되더라구요~ㅜㅜ 

예단 봉투 직접 만드는 서식지랑, 편지 예문 있길래 저도 참고해서 보고 있는데 

다른 예신님들한테도 도움될 것 같아 공유드려요~ 


전 여기서 다운 받아서 쓰고 있고요~ 

다른 분들도 참고해 보세요. > < 


http://blog.naver.com/newedding/80196536294

IP : 175.196.xxx.16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21 3:29 PM (119.197.xxx.71)

    쓰고나서 제일 후회하는게 예단편지라오~

  • 2. 광고
    '13.8.21 3:34 PM (218.155.xxx.190)

    광고껒.
    예신이니 예랑이니 안그래도 꼴보기싫구만
    광고라니.

  • 3. 오렌지
    '13.8.21 3:38 PM (1.229.xxx.74)

    예단 보내면서 편지 그런건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어차피 진심도 아니고 흔하고 뻔한 문구들...

  • 4. 님아
    '13.8.21 3:55 PM (1.231.xxx.208)

    내가 결혼후 가장 후회한게 예단편지라우...
    이거 광고글?
    스팸이면 빨리 내리시고, 스팸 아닌 순수 의견이라면 인생 선배로서 조언컨대 제발 예단편지 쓰지마세요!
    아직도 떠올리면 손발 오그라듦...그거 제발 울 시부모님이 버리셨길..ㅋㅋㅋ

  • 5. ...
    '13.8.21 4:17 PM (119.69.xxx.51)

    예단 이불살때 예문이랑 편지지 주는걸
    엄마가 그런걸 뭐하러 쓰냐고 하셔서 말았는데요.
    (문구도 너무 오글오글하잖아요.
    친엄마한테도 못하는 얘기를 몇번 뵙지도 않은 분께)

    안쓰셔도 됩니다~

  • 6. ...
    '13.8.21 4:17 PM (58.236.xxx.74)

    울 시어머닌 아직도 갖고 있으시면서 울 며느리 순 거짓말 쟁이.. 이러실텐데..ㅋㅋㅋ
    착하고 순진하신 울 시어머니 편지받고 너무 감동받으셨는데..

    지금 생각하면 어찌 그리 오글 백만배쯤 되는 그런 편지를 쓸 생각을 했던건지...
    게다 그거 어디 부탁해서 집으로 배달됐는데 엄마는 혼수 관련 뭔줄 알고 뜯어보셔서 다 읽으셨다는...
    지금도 얼굴이 화끈 화끈.....

    딴소리 하나 전 왜 그렇게 얼집,문센과 더불어 예랑이 예신이란말이 그렇게나 싫은지...
    다른건 줄임말 잘 쓰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9787 초등은 공부 다 잘 한다는말 맞나봐요. 12 정말 다 잘.. 2013/09/16 3,699
299786 제가 어디서 소고기튀김을 맛있게 먹었는데 제가 하면 피가 줄줄 .. 1 육전이나 고.. 2013/09/16 1,001
299785 추석 미리 쇠었어요. 3 주부 2013/09/16 2,329
299784 문재인 의원이 전하는 한가위 덕담.jpg 6 참맛 2013/09/16 2,040
299783 뾰루지패치.. 효과 있나요?? 5 뾰루지 2013/09/16 4,329
299782 종합영양제 추천해 주세요.. 2 영양제 2013/09/16 2,730
299781 이지오프뱅 이렇게 빨리쓰나요? 1 살빼자^^ 2013/09/16 1,755
299780 초등학생때부터 공부 안 시키면 인생 포기시키는거라 다름없는게 맞.. 10 자식농사 2013/09/16 2,654
299779 30세 여성 자전거 어떤거 사야해요? 어디서 사죠? 3 사랑훼 2013/09/16 1,461
299778 개그콘서트에 나오는 개그우먼들.. 23 jc 2013/09/16 6,547
299777 썬캡은 어떤브랜드 것이 좋을까요 가을 2013/09/16 1,062
299776 외국 유학하셨거나 생활하신 분들께 질문드려요 (영어이름) 19 소리 2013/09/16 10,928
299775 어떻게 사장이 은희가 자기딸인걸 알았나요? ᆞᆞ 2013/09/16 3,028
299774 추석날 캐리비안베이 가는데요..... 4 2013/09/16 3,309
299773 밀폐안되는 밀폐용기 해결책? 포도식초 담궜어요. 2013/09/16 1,737
299772 전화번호 자주 바꾸세요? 고민 2013/09/16 1,943
299771 안철수님은 대체 존재감이... 31 ... 2013/09/16 4,073
299770 남편의 고백 (부제:주식의 반토막) 25 맙소사 2013/09/16 9,612
299769 손님상에놓은전ㅡ뭐가좋을까요? 6 추천 2013/09/16 1,938
299768 [원전]명태를 사먹을 수 없는 이유 1 참맛 2013/09/16 1,942
299767 산부인과로 가야할까요 1 아퍼요 2013/09/16 1,266
299766 9월 16일 [신동호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09/16 836
299765 돈때문에 스트레스 받는일이 2 경제 2013/09/16 2,244
299764 화장실에 이 실벌레 뭐죠? 3 2013/09/16 15,087
299763 보구 싶기두, 보기 싫기두... 갱스브르 2013/09/16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