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월아기..말문이 안트여요..
1. ..
'13.8.20 5:41 PM (114.207.xxx.51)제 딸은 둘째고 여자인데도 두돌 한참 지나서 말했어요
그래도 말문을 여니 사람 시끄러워 못살게 하더라고요.
아이가 말은 알아듣고 행동하고 반응하죠?
그럼 걱정마세요.2. 잌
'13.8.20 5:42 PM (211.246.xxx.95)아주 아기때보던 남자아가 말도 못하면서 두돌전부터 큰 형아들이랑 놀고 터울많이지는 누나도 있고 했는데 엄마 선섐(선생님임ㅋ) 정도밖에 못하더니 세돌다되서 한방에 말트였어요
그닥 아가가 말할필요를 못느껴서 그럴수도 있어요ㅎ
말귀만 알아듣고 반응하면 상관없다고 하던걸요3. ..
'13.8.20 5:48 PM (112.163.xxx.151)저희 조카 34개월쯤 되었나? 이제 말 좀 하려고 해요.
말을 알아듣고 눈 잘 마주치고 하면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말이 늦어도 말 한 번 트이기 시작하면 쑥쑥 늘어요.4. 원글이
'13.8.20 5:48 PM (210.223.xxx.70)아.. 마음이 한결 놓이네요 ㅜㅜ 말은 잘 알아듣고, 기저기, 리모콘 심부름도 하고 하거든요.
저는 제가 말이 없는 편이라,,아기가 못배우는건가 걱정이 됬거든요..5. 괜찮아요
'13.8.20 5:51 PM (121.162.xxx.158)말귀 알아듣고 그러면 때되면 다해요.
울 아들도 30개월에 엄마 아빠 시작했어요.6. ...
'13.8.20 5:59 PM (1.229.xxx.9)의사선생님 말씀이 말을 유도하고 적극적으로 가르치라고하더라구요
물달라고 시늉할때
물 하고 대답할때 까지 주지말라고 ㅎ
근데 그리 못하겠더라구요7. ...
'13.8.20 6:08 PM (110.12.xxx.186)아이들 둘다 30개월 넘을때까지 '엄마'밖에 못했어요. 너무 걱정되서 큰아이 때 병원도 가보고 했는데 '청각과 인지'에 문제가 없으면 36개월 까지 기다려 보자고 하더군요.
아이가 말귀를 알아듣고 눈 맞추고 행동한다면 좀 더 기다리셔도 되요. 어느 순간 봇물 터지듯 말이 쏟아져 나옵니다.8. 우리 아들
'13.8.20 6:15 PM (218.236.xxx.147)33개월에 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해서 한달 동안 말문이 갑자기 트였어요.
그전엔 엄마.물.아빠.맘마..단어 10개도 말하지 않던 아이인데요.
넘 걱정마시고 느긋하게 기다리셔도 될 듯요.9. ..
'13.8.20 7:52 PM (211.246.xxx.222)제 아이도 단어 몇 개만 말하다가 세 돌이 되면서 갑자기 문장으로 쏟아냈어요.
또래 친구는 재잘재잘 온갖 말 다 할 때 우리 애는 아아아 소리만 내서 걱정 많이 했는데
말문 터지니까 차이가 없더라구요.
말귀 다 알아들으면 걱정 안 하셔도 될 거예요.10. 24개월에
'13.8.20 9:22 PM (211.202.xxx.240)말 잘하는애가 몇이나 있을까요?
없어요.
저 그런 애들 가르치던 사람입니다.
그 때부터 단어 하나하나 발음하고 한두마디 하면서 1년 후엔 아주 간단한 말을 하게는 되는 정도11. 레몬
'13.8.20 9:55 PM (175.112.xxx.145)울딸 30개월인데 이제 좀 잘하네요 저도말이 없어서 두돌이 지나도록 말을 잘 못했어요 기다려보세요~~ 동요나. 책읽어주면 도움이 되는거 같더라구요
12. 오히히히
'13.8.21 11:15 AM (222.101.xxx.121)우리 아들도 24개월엔 엄마,맘마 정도밖에 못했구요.. 30개월에도 뽀로로 ,귤 이런 자기가 좋아하거나 필요한 한단어 정도씩만 하더니 갑자기 31개월에 말문이 빵터져서 문장으로 줄줄 말하더라구요. 개인차예요. 저도 병원갈 생각까지 했었답니당..남자애들이 더러 늦은 애들이 있어요 걱정 안하셔도 될듯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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