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그네 20대때 성형한건가요?
20대 모습보면 아름다워보이네요. (외모만요..)
단순히 젖살이 빠진걸로 그리 바뀌나싶은데
또 성형한것같진 않고요.
궁금하네요.
1. ㅎㅎㅎ
'13.8.10 7:52 PM (211.36.xxx.182)원글님 ....할일없으면 일찍 주무세요
2. ㅇㅇ
'13.8.10 7:52 PM (203.226.xxx.73)비위 좋으시네요...
3. 진짜
'13.8.10 7:55 PM (219.251.xxx.5)할일도 없다...
4. ㅎㅎ
'13.8.10 8:04 PM (119.194.xxx.249)다른 얘기지만 저희 시어머니 40년 전에 성형하셨어요. ㅎㅎ
5. 이ㅣㅣ
'13.8.10 8:14 PM (211.199.xxx.20)왜 이러시나요?
6. 솔직히
'13.8.10 8:14 PM (175.223.xxx.119)지금도 안이뿌고 얼굴 못생겼어요
7. ㅇㄷ
'13.8.10 8:28 PM (39.118.xxx.142)지금 얼굴이야 머 말할꺼리도 없지만 자료화면에서 보면
젊은시절 모습이 꽤 예쁘더라구요. 의외로..
정치적인건 떠나서 그냥 외모만 봤을때요..8. ..............
'13.8.10 8:28 PM (175.249.xxx.100)40년 전에 성형이 왜 미친 짓인가요?
성형한 얼굴은 아닌 것 같아요.
꾸준히 관리는 한 것 같음.
솔직히 고집스럽게 생기긴했어요.
한 번도 예쁘다고 느낀 적 없음.9. ㅇㄷ
'13.8.10 8:33 PM (39.118.xxx.142)지금 얼굴이야 살아온 세월이 얼굴에 남아서 섬뜻한
느낌인데 젊은시절 사진이 꽤 의외여서 문득 궁금했어요.
주말저녁 뜬금없이 그네 얘기로 심기 불편하셨다면
죄송해유~~10. 도대체
'13.8.10 8:37 PM (211.198.xxx.239)쌍꺼풀은 저 혼자 의심스럽습니다만
나머지는 잘 모르겠구요.
저는 박근혜 60살에 참 관리 잘 하고, 빼어난 미인은 아닐 지라도 인상 좋다고 생각해요.
단아함과 정갈함이 있는 거 같아요.11. *****
'13.8.10 8:47 PM (124.50.xxx.71)성형 했을수도 있죠..
저희 엄마 지금77세이신데 20대 초반에
명동에서 쌍커풀수술 하셨어요
박근혜도 오죽이나 관리했겠어요12. 단아함과 정갈함?
'13.8.10 8:49 PM (219.250.xxx.43)풉
단아함도 웃끼지만
정갈함을 사람한테 쓰는게 넘 웃끼네요
무슨 젖깔담긴 접시도 아니고13. ................
'13.8.10 9:15 PM (175.249.xxx.100)ㅋㅋㅋㅋㅋㅋ
젓깔 담긴 접시...ㅋㅋㅋㅋ14. 도대체
'13.8.10 9:18 PM (211.198.xxx.239)인터넷에 정갈한 얼굴이라고 검색해보세요.
저는 용법에 맞게 썼는데 황당합니다. 본인이 무지한 걸 왜 제 탓을 하나요?15. 어휴
'13.8.10 9:22 PM (110.70.xxx.5)정갈하다:형용사
깨끗하고 깔끔하다.
정갈한 몸가짐
어머니의 반듯하고 정갈한 이마
음식이 정갈하다
인터넷 국어사전에서 퍼왔어요
그리고 젖깔이 아니라 젓갈입니다16. 노성형
'13.8.10 9:23 PM (183.98.xxx.82)원판 그대로예요..
17. 한의 많은 얼굴
'13.8.11 12:27 AM (116.39.xxx.87)음기가 가득하다고나 할까...
그런데 얼굴을 상관없으니 재대로 일이나 했으면 좋겠어요
도대체 준비된 대통령감이라고 하더니
민주주의 근간을 뒤흔들어 놓고 모르쇠... 책임없는 지도자로 거듭나다가 쫒겨나겠네요18. 70대 우리 이모
'13.8.11 8:30 AM (14.52.xxx.73)결혼 전에 시골살았어도 쌍꺼풀 수술했느데 자연스러웠어요.
이모부한테는 비밀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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