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짝 2호 여자 보셨나요 .... 무형문화재라니.......

GAP 조회수 : 4,032
작성일 : 2013-08-08 11:03:20

http://www.asiae.co.kr/news/view_ext.htm?idxno=2013080809434742451

 


'중요무형문화재 제 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이수자';;;;;;;;;;;;;

 

 

멘트가 대박이네요

 

 

가야금과 사랑이 있다면 가야금을 주세요 ㅎㅎ

 

 

무형문화재 이수자들보면 대부분 어르신이라서

 

저렇게 젊으신 분은 정말 의외네요

 

성격도 엄청 밝은듯

IP : 121.129.xxx.12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3.8.8 11:07 AM (210.109.xxx.130)

    스타킹에 나왔잖아요. 쌍동이 듀엣이던데
    그리고 박ㅇㅊ이랑 사귀었다네요.ㅎㅎ

  • 2. ..
    '13.8.8 11:08 AM (121.129.xxx.87)

    인간극장에도 나오고 평소 방송 여기저기 많이 나왔잖아요.
    짝에도 그냥 관심 끌기위해 출연한듯...

  • 3. ㅁㅁ
    '13.8.8 11:09 AM (1.236.xxx.130)

    박 ㅇㅊ이 누구 ? 혹시 미키?

  • 4. 이분
    '13.8.8 11:10 AM (58.78.xxx.62)

    쌍둥이 듀엣 가수죠?
    가야금 연주하면서 노래 부르고.. 인간극장에도 나왔었는데요 예전에.
    엄마가 국악을 오해 하셨고 교수님이시던가.. 그래서 딸들도 어려서부터
    접한 것 같더라고요.

  • 5. ..
    '13.8.8 11:25 AM (112.163.xxx.151)

    무형문화재 지정은 50살 안 된 사람은 지정 안 해주는 걸로 알고 있어요.
    법이 그런 것은 아닌데, 심사위원들이 암묵적으로...
    무형문화재가 아니라 무형문화재 이수자로 지정된 거네요.
    무형문화재 지정할 때, 반드시 그 무형문화재를 이어나갈 이수자가 있어야만 무형문화재로 지정될 수 있거든요.
    한 마디로, 저 사람의 스승이 무형문화재인 것이지요.

  • 6. 주디톡톡
    '13.8.8 12:40 PM (121.185.xxx.157)

    저희 언니가 저 자매 의상땜에 잘 아는데 너무 착해서 걱정될 정도라고... 두 자매나 그 가족 다 인품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엄청 열심히 한대요. 외가쪽인가 엄마,이모? 다 국악 하신다고...

  • 7. 궁금타
    '13.8.8 1:23 PM (112.149.xxx.3)

    박 누구요???

  • 8. jjiing
    '13.8.8 2:16 PM (211.245.xxx.7)

    울 미키? 진짜?

  • 9. 전수자도 아니고...
    '13.8.8 3:29 PM (211.201.xxx.115)

    이수자는 그냥 선생님 제자...
    근데,워낙 라인이 중요하긴해요.
    그 아가씨 참 괜찮더라구요.^ㅇ^

  • 10. 성품
    '13.8.8 3:45 PM (211.222.xxx.108)

    한회 잠깐 보고 다는 알 수 없지만, 첫이미지 한복입고 나올때는 정말 뜨아~~ 머리 방울로 묶은모습보고 또 뜨아 했는데 말하는것과 남자들 가르쳐 주는 모습보니까 성품은 올바르고 예의도 있고 바른 사람 같아요.

    본인이 소중이 아끼는것을 남에게 건네주며 연습까지 하라 모습보니 착하기도 하구 배려심도 있더라구요.

  • 11. ..
    '13.8.8 5:53 PM (211.247.xxx.130)

    뭘 해도 촌년이라는 이미지 밖엔..
    ㅂㅇㅊ은 여자 보는 눈이 의외로 소박하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3749 미주식.국장 다 수익 좋으세요? 버블이라는데.. 02:06:48 15
1763748 윤석열 정부 R&D 예산 삭감, 최상목이 10조에 맞추라.. 01:46:23 194
1763747 대화 도중 제가 말하는 사이 상대방이 갑자기 다른 사람에게 1 맞나? 01:41:43 305
1763746 넷플 전쟁영화인데 아시는분? 6 111 01:25:41 200
1763745 황하나 어디서 뭐하나요 1 Aaa 01:25:12 434
1763744 명언 - 말 한마디 ♧♧♧ 01:19:39 165
1763743 창문 여니 찬바람 훅 들어와요  ........ 01:14:42 179
1763742 건조기 가버렸네요. 몇키로 쓰세요? 1 ㅜㅜ 01:05:17 275
1763741 오늘까지만 딱 6 ㅇㅇ 00:55:02 804
1763740 담달 새집으로 이사가는데 층간소음 ... 00:52:00 379
1763739 영화질문)90년대 영화중에 무대에서 눈알(의안)이 빠지는 장면 1 .. 00:51:14 387
1763738 관계 잠수단절 5 도리코리 00:40:47 791
1763737 오르비 Pharma님 글 퍼옴, 고1들한테. 5 대1맘 00:34:01 663
1763736 자꾸 남의 아픔을 긁어 부스럼 만드는데 4 00:30:12 667
1763735 피아노 전공하시거나 자녀 입시하는분~ 2 ㅇㅇ 00:28:53 390
1763734 아래층에서 층간소음 항의가 너무 심한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36 ㅇㅇ 00:24:07 2,223
1763733 저도 도화살 홍염살있는데 1 ㄹㄹ 00:21:19 681
1763732 2시간 요리 4 .. 00:17:57 534
1763731 26순자도 못 되었네요 5 wlwjfl.. 00:15:10 1,209
1763730 남자들 동남아로 여행간다면 따라가세요 5 .. 00:09:19 1,448
1763729 배달기사 음식 빼먹는거요 5 배달 00:06:25 1,574
1763728 저렴한 오천짜리 오피스텔 사서 개인공간으로 쓰면 어떨까요 8 Yㅡ 00:05:31 1,256
1763727 영어발음 좀 도와주세요. 3 .. 00:01:48 363
1763726 9수라는건 생활이 4 ㅎㄹㄹㅇ 00:01:29 1,142
1763725 오늘 길에서 노인분 휠체어에 앉은 모습 3 부자되다 00:01:13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