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이 시리다기보다는 반바지입고 있을 때 무척 더운데도 무릎만은 무언가로 덮고 싶어요.
그리고 땀이 나도 긴 바지 입으면 훨씬 무릎이 편안해지는 느낌이에요.
아마도 오십이라는 나이탓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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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무릎시린
현수기 조회수 : 1,459
작성일 : 2013-07-29 23:21:53
IP : 61.83.xxx.18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그게 아니라
'13.7.29 11:28 PM (222.119.xxx.200)제가 오늘 정형 외과 다녀 왔잖아요.
나이들어서 퇴행성 관절염 초기 증상이라네요... 흑흑흑2. 무릅시려
'13.7.29 11:30 PM (14.36.xxx.223)되도록이면 무릅을 따뜻하게 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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