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홈쇼핑에서 강글리오팔아요!

반가워요 조회수 : 1,707
작성일 : 2013-07-26 17:01:19
그냥 그렇다구요..
먹어본적은 없지만 한때 82쿡에서 엄청 이슈였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친근해요ㅋㅋㅋ
구매하진 않을테지만 반가워서 써봐요.
IP : 124.50.xxx.1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7.26 5:10 PM (121.154.xxx.194)

    먹어보면 그런 말 안하실거예요

  • 2. 오강글리오
    '13.7.26 5:14 PM (175.214.xxx.36)

    20개짜리를 사서 3개월째 19개가 남아있는 강글리오.................
    진짜 입에넣자마자 헐

  • 3. ....
    '13.7.26 5:23 PM (121.173.xxx.233)

    한모금 먹고...으~~~

  • 4. 넝심
    '13.7.26 5:39 PM (203.226.xxx.197)

    ㅠ ㅠ ㅠ

  • 5. 00
    '13.7.26 5:48 PM (123.213.xxx.54)

    전 필시 강글리오는 중역쯤되는 직책을 가진 분이 아이디어내고 추진하지 않았겠나 하는 생각입니다.
    아니고서는 이런맛과 향을 커피에 접목시킨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지요..ㅋ

  • 6. ..
    '13.7.26 6:58 PM (119.69.xxx.144)

    기획의 달인이라불리는 농심의 회장님의기획제품이라고 들었어요.

    야심찬 기획이구요, 커피에 녹용을 접목시킨 뭐더라? 기능성커피? 뭐 그렇다고 들었어요.

    커피한입마시고 저절로 웩 해보긴 강글리오가 처음이었습니다.

  • 7. ...
    '13.7.26 8:09 PM (125.186.xxx.38)

    올봄에 뜨겁게 한봉지 탔다가 한약맛이 나서 먹기가 힘들어서 고대로 두었는데
    얼마전 커피가 다 떨어져서 어쩔수 없이 냉커피만드는데 사용했는데
    냉커피로는 그나마 먹을만 하더라구요
    농심에서 커피시장에 뛰어든것 자체가 아이러니!!

  • 8. 심리학
    '13.7.26 8:27 PM (119.194.xxx.239)

    남편 몸보신하라고 싸줬다가 욕 한바가지 ㅋㅋ

  • 9. 111
    '13.7.26 9:43 PM (223.62.xxx.49)

    맛보진 못했고 강글리오라는이름과 씨에프 조고 이랗게 진부 할수가 했는데....이름만들어도 먹고싶지 않아요
    강가딘이 생각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1959 센스 문제인건지. . . 1 이건 2013/07/30 965
281958 상대적 박탈감 때문일까요. 4 2013/07/30 2,083
281957 7월 30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1 세우실 2013/07/30 619
281956 "'전땡' 시절에도 기자저항 있었거늘 지금은...&qu.. 3 샬랄라 2013/07/30 1,164
281955 키자니아 싸게 가는 법 갈차주세요! (미리 감사^^) ... 2013/07/30 3,424
281954 이런경우에 어떻게 하실껀가요? 1 돌직구? 2013/07/30 800
281953 유기농 배달 우유 추천해주세요~ 8 우윳빛깔 2013/07/30 2,038
281952 아침 출근 지하철에서 통화 소음 너무 싫으네여 1 출근길 2013/07/30 907
281951 제 아이는 어느대학을 갈수 있을까요 16 2013/07/30 3,420
281950 7월 30일 [신동호의 시선집중] “말과 말“ 1 세우실 2013/07/30 792
281949 pt식단중 바나나대신 넣을만한게 뭐가 있을까요? 15 ㅡㅡ 2013/07/30 5,263
281948 7월 30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3/07/30 754
281947 비밀문서로 들통난 4대강 '대국민 사기극'의 전말 3 샬랄라 2013/07/30 1,253
281946 부리부리한눈 큼직한이목구비는 어떤화장을해야할까요? 7 o 2013/07/30 2,580
281945 아소 日부총리 "나치 수법 배워 개헌해야" 3 샬랄라 2013/07/30 1,162
281944 어제 촛불 다녀왓어요. 5 앤 셜리 2013/07/30 1,123
281943 남편이 조건만남을 할려고 준비중인걸 알았어요 17 개버릇 2013/07/30 13,278
281942 프라하서핸드폰으로호텔에전화하려면 1 프라하 2013/07/30 1,093
281941 튼살크림방지로 바셀린 4 d음 2013/07/30 4,368
281940 코피왕창쏟고 두통호소하는 아들 4 유캔도 2013/07/30 3,228
281939 통영꿀빵 13 혹시 2013/07/30 3,261
281938 지금 깨어있으신분 계세요? 2 푸르른 2013/07/30 919
281937 내용 지울께요. 24 2013/07/30 3,343
281936 회사 다니다가 집에 있으니 생활비가 많이 드네요. 3 www 2013/07/30 3,122
281935 빌보홈피에서 주문하신분들 질문드려요 7 초보 2013/07/30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