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유리같은 며느리!

아정말 조회수 : 3,385
작성일 : 2013-07-25 12:20:26
어제한건가요? 라디오스타요.
맛집 리포터 할때부터 왕팬인데
볼 수록 예쁘고 똘똘하고 유니끄하고 정이 가네요.
저런 아이가 또 있을거 같지 않지만, 저런 며늘 보고싶어요.

IP : 121.165.xxx.18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3.7.25 12:28 PM (121.161.xxx.201)

    사유리 며느리? 완전 환영이예요. 너무 귀여워요. 구김없고, 삐뚤어진거 없고.

  • 2. 화성인 x 파일을 못보셨나봐요
    '13.7.25 12:33 PM (114.206.xxx.64)

    재밌고 구김 없고 독특하지만 가까이 두기엔 너무 4차원던데. ㅋㅋ

  • 3. qkqwnj
    '13.7.25 12:46 PM (183.109.xxx.239)

    ㅋㅋㅋㅋㅋ시엄니가 한 음식 맛없다고 돌직구 날릴거같아요 ㅋㅋㅋㅋㅋ

  • 4. 잔잔한4월에
    '13.7.25 12:54 PM (115.161.xxx.85)

    사유리엄마가 더 개념이 있던데요.
    그엄마에 그딸입니다.

    엄마가 개념이 있으니
    딸도 개념이 있는것 같아요.

    모난데 없고, 밝고, 순수해보이고.

    4차원이미지는 어릴때,젊을때 하는거죠.
    나이들면 사유리엄마같이 될겁니다.

    이해심깊은 부모밑에 자식인거 같아요.

  • 5. 어제 라스보면서
    '13.7.25 12:56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사실은 멀쩡한 처자인데 방송때문에 4차원인척 발음 어눌한척 하는거라고 해서 놀랐어요 ㅋㅋ

  • 6. jc6148
    '13.7.25 1:03 PM (222.104.xxx.89)

    얼굴도 예쁘던데 ㅋㅋㅋ...며느리보다는 딸이라면 참 좋을듯 ㅋㅋㅋ

  • 7. 각자 입장
    '13.7.25 3:14 PM (125.129.xxx.32)

    사유리 엄마는 여유있으니까
    본인한테 하는거보다 기부해라하는것이고
    부모한테 집사주는 연예인은
    부모가 집도 없는데
    당연히 기부보다 그게 먼저일수있죠
    그럴려고 열심히 사는 이유도 있을거구요

  • 8. 화성인
    '13.7.25 6:06 PM (121.165.xxx.189)

    나온것도 봤는데, 뭐 프로그램 특성상 좀 오버는 했겠지만
    기본적으로 입에 발린 소리, 특히 외적인 면으로 평가하고 칭찬하는거
    거부하는거 보니 더 맘에 들더라구요.
    그럼 뭐하냐고요, 내 아들은 이제 대학 들어가는 어린넘인데...ㅡ.ㅡ ㅋㅋ
    사유리 연하 싫어한대요.

  • 9. 사유리
    '13.7.25 9:22 PM (211.219.xxx.152)

    글 쓴거 봤는데 텔레비전에서 비치는 모습이랑은 전혀 딴 파이더라구요
    다시 봤어요

  • 10. 저도 봤어요
    '13.7.26 7:53 AM (121.165.xxx.189)

    위안부문제도 그렇고, 국적을 떠나 휴머니즘이 있는 사람이예요.
    거기다 재밌기까지하니 볼매죠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8474 남편이랑 싸웠어요..제 잘못. 7 2013/08/17 2,842
288473 다리 쥐가 나서 검색해보니 종아리맛사지 7 2013/08/17 2,487
288472 슈스케 박재한이라는 출연자 한경일이네요 10 오늘 2013/08/17 4,452
288471 시각장애견을 돌보면서...애틋함 10 패랭이꽃 2013/08/17 2,636
288470 마늘에서 쌀벌레가 나오네요 3 궁금 2013/08/17 2,298
288469 냉전 13일째. 미치기 직전. 43 답답해 2013/08/17 16,504
288468 영동세브란스 병원 ..... 2013/08/17 2,793
288467 기저귀말 나온김에... 8 치사한 인간.. 2013/08/17 1,856
288466 이 글 보셨나요? 3 페북 2013/08/17 1,818
288465 난인간 쓰레기인거같아요 38 죽순이 2013/08/17 14,175
288464 서울에서 4시간 정도 할 수 있는거 추천 8 질문 2013/08/17 1,408
288463 카지노딜러. 지금시작해도 될까요? 3 잉여여인 2013/08/17 2,661
288462 증거분석 나오기도 전에... '댓글 없다' 보도자료 초안 만들었.. 4 뉴스 2013/08/17 827
288461 전국에 유아동 금지 식당이나 카페 리스트 같은 거 있나요 29 리스트 2013/08/17 3,060
288460 올케흉 좀 봐야겠습니다. 30 .... 2013/08/17 8,087
288459 동생 상견례 자리에 나가야 합니다. 옷을 어떻게... ㅠ.ㅠ 23 에혀... 2013/08/17 6,050
288458 냥이 키우시는 분들...도움이 필요해요 8 ㅇㅇ 2013/08/17 1,122
288457 모기가 무는걸까요? 도대체 뭘까요??ㅠㅠ 11 미치겠네요 2013/08/17 4,556
288456 식당에서 3 아기엄마들 2013/08/17 1,112
288455 칩 먼데이 란 청바지 아세요? 1 청바지 중 2013/08/17 2,780
288454 주말 집회일정 - 문재인, 민주당 장외투쟁 합류, 하나의 머릿수.. 14 우리는 2013/08/17 1,648
288453 스마트푼으로 음악들을때요 2 태현사랑 2013/08/17 825
288452 신애라 차인표 아들 보셨어요? 56 ㅣㅣ 2013/08/17 27,347
288451 길냥이 또 발견...ㅠㅠ 3 행복한용 2013/08/17 936
288450 아기엄마들, 비치 타월 하나 사세요. 10 해결책 2013/08/17 4,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