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우는 광고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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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가요?

동원참치였나..굳이 왜 그렇게 광고를 만드는지..

[저는]

한진희씨 너 어디야! 버럭 하는 광고요.
몇번씩 버럭버럭 같은 말 반복하는거 듣고 있으면 같이 짜증이 솓구쳐요

올레는 악동뮤지션 노래도 ㄱ,렇고 광고를 너무 비호감으로 만들더라구요

[,,,]

맞아요. 그거도 싫고..그거 유독 제가 보는 채널에선 자주보이네요. 다른버젼도 있음. 부부가 말다툼하는거 ㅎㅎ 날도 더운데, 티비에서 애울고, 아저씨 버럭버럭하니 더 짜증스러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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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희 소리 꽥꽦지르는 광고를을보는순간 스트레스지수 팍팍 올라갑니다.
채널 팍 돌리죠.
광고를 그 정도 밖엔 못만든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