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위의 링크에서 보이듯,
우리나라도 피하고파도 요오드,세슘,제논이 다 훑고 지나갔어요.
도쿄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요, 이런 상황이라 더더욱 일본은 가지 말아야 해요
한국이나 일본이나 그냥 거기서 거기임.. 특히 포항이하는 언제까지 쉬쉬 숨기고 입막음 할지 모르겠지만 ..
일본 사람들..이왕에 사고난거 어쩔수도 없는 문제이고 라고 하면서 자민당에 투표하더라구요;
한국이나 일본이나 거기서 거기인건 국민성인듯;;
거기서 거기는 아니죠..
가벼운 방사능이야 북반구에 다 퍼졌겠지만 무거운 스트론튬 같은 방사능은 일본내에서만 퍼졌잖아요.. 도쿄 한복판에서 스트론튬 발견되었구요.. 이 방사능은 백혈병 유발하더군요..
방사능 오염수 태평양에도 내보내고 농업용지에도 흘려보냈던데 일본엔 안 가는게 답이에요..
무거워도 한국에도 이미 발견되었어요
한국에서 발견은 무슨..
도쿄와 요코하마에서 스트론튬 발견됐다는 기사는 있지만 규슈에서 발견됐다는 기사는 아직 없던데요?
후쿠시마 근처 관동지역이 일본 곡창지대 중 한 곳이라는 점, 이곳 농축산물이 되거 유통되고 있는 점,
일본 건설사가 방사능 오염수 농업용 하천에 버려..이와 같은 사실에 비추어 일본은 절대 가면 안 된다고 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
진짜요? 내 친구들이 일본가자고 하는데 안가야겠네요.
큰일이구나...잊고있었네요.
정부 및 언론의 작태나 일본이나 똑.같.아요..
규슈에서 발견되었단 보도 당연히 있을 수 없죠 내수용 곡창지대 및 수출용 쓰시 쌀 지역인데 그거 보도되면 자국민 이탈 쓰나미예요..
순진하시기는
한국에서도 원인 불명의 두통환자 갑상선 환자 및 소아암 환자 급증입니다.. 쓰나미 이전에 한국.방문했을 때와 지금은 공기가 넘 달라요.. 서울에서 지내는 내내 원인 모를 두통 및 식사 후 음식들이 뭔가 속에서 작은 원자들이 속을 뒤집는 느낌에 시달리다 제가 살고있는 외국으로 도착하는
도쿄사람들도 조용히 살던데 규슈에서 발견되었다고 이탈 쓰나미?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순간 이 모든 증상들이 없어져요. 신기한건 제 동료 외국인 교수들도 같은 증상을 후쿠오카에 및 도쿄에서 느꼈다더군요
쓰나미 되는 게 불보듯 뻔한데 그걸 기사화 못한다는 뜻.. 규슈에서 스트론튬이 없는게 아니라 기사화 안될 뿐
제 말은 기사화 못 할 이유가 없다는 거에요.. 도쿄에서 스트론튬 발견됐다는 기사가 이미 있는데.. 일본에서 가장 중요한 도시가 도쿄 아닌가요.. 님 말대로 기사화가 안 됐다 칩시다.. 스트론튬은 무거워서 멀리 날아가지 못한다해도 한국에서도 발견되었다고 합시다.. 방사능 물질이 도쿄에 더 많을까요 서울에 더 많을까요.. 애써 일본에서 방사능 물질 흡입하고 올 필요는 없잖아요..? 더구나 일본 곡창지대인 관동지역 농축산물이 유통되고 소비되니 가지 말라는데 님은 한국이나 일본이나 거기서 거기 타령만 하고 있네요..?
재앙의 근원지와 거의 천키로 떨어져 있는 한국이 무슨 거기서 거기에요.
왜 물타기 하는지를 모르겠네요.
옅은 방사능과 고농도와 비교 급수가 달라요. 제발 섞어찌개 만들지 마세요
일본 여행 관련업에 종사하시는 분인가..
이런 정보 올려주셔서 고마워요
가장 최근 정보 얻으려면 어디로 가야하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빠들이 한국이나 일본이나 거기서 거기라고 우기더라구요.
아니면 한국이 방사능 수치가 더 높다라던가
이거 다 물타기에요.
일본이랑 우리나라가 거리상 가까워도 편서풍 영향으로 태평양쪽으로 간 것도 많고
외부피폭 보다는 내부피폭이 더 문제가 심해요.
큰일이구나ㅜㅜㅜ
그나마 편서풍 아니었으면 거기나 여기나일뻔.
영향권에 있을만큼 가까우니 걱정이지요.
흐르는 물이나 부는 바람을 막을 수는 있는걸까요?
결국은 같은 대기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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