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희선씨.. 화신에서 웃을때 표정이 좀 어색해요.

... 조회수 : 6,546
작성일 : 2013-07-10 00:02:38

결혼전 티비에 한창 나올때랑 뭔가 달라지긴 했는데

성형은 아닌것 같고..

지금 보니 웃을때 표정이 어색해요.

잇몸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의식해서 표정이 이상한것 같은데...

그렇지 않나요?

IP : 175.192.xxx.15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7.10 12:05 AM (223.62.xxx.136)

    원래입가가이상했어요 어릴땐교정했는줄알았는데
    것도아닌거같고 이상해요 오그리고말하는느낌?
    근데요즘연예인들 저런입매가많더라구요

  • 2. 제가
    '13.7.10 12:09 AM (58.78.xxx.62)

    알기론 원래 습관이에요ㅈ
    예전에도 비슷한 얘기 나왔었는데
    김희선씨 윈래 웃을때 손으로 입을
    가린다거나 입을 좀 소심하게 움직이는
    그런게 있는거 같더라고요

  • 3. --
    '13.7.10 12:09 AM (180.229.xxx.173)

    최수종은 눈가 주름 신경쓰여서 저런식으로 웃는다고 말햇어요////
    김희선 전성기때 웃으면 미세한 눈주름이 있어서 빨리 늙을 줄 알았는데
    아마도 최수종처럼 주름 신경 쓰며 웃다보니 버릇되었는가 싶더라고요.

  • 4. 예전부터
    '13.7.10 12:10 AM (59.86.xxx.58)

    김희선은 입가가 어색했어요
    다예쁜데 그게 흠이라면 흠이었지요

  • 5. ㅁㅇㄹ
    '13.7.10 12:20 AM (39.114.xxx.84)

    저도 치아 때문에 그러는거라고 생각해요.
    암치도 않은데 지 혼자서 ㅋㅋㅋ .
    김희선씨 보고 있으면 걍 웃으쇼.

  • 6. 라미네이트
    '13.7.10 12:34 AM (36.38.xxx.9)

    해서 신경치료 때문에 잇몸 색깔 죽어서
    그거 의식해서 그리 웃는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지 오래됐어요.

  • 7. 겨울
    '13.7.10 12:36 AM (112.185.xxx.109)

    어색하던말던 부럽도다

  • 8. ㅇㅇㅇ
    '13.7.10 12:45 AM (182.215.xxx.204)

    교정 아니고 앞니 전부 씌운거에요
    안쪽에서 변색이 생기면 잇몸까지 색이 변하더라구요
    저도 동일한 방식으로 했기에 압니다 ㅡㅡ
    잇몸에 미세한 염증만 생겨도 색이 변하고 돌아오지 않아요
    생활에 지장이없고 아프지도 않은데
    손대면 공사가 크고 신경치료라.. 몇년 방치하다가
    이번에 싹 치료하고 새로 해넣었더니 잇몸색이 돌아오네요...
    저역시도 신경쓰여 웃을 때 가끔 어색하거든요

  • 9. 활짝 웃는 여자가 예뻐
    '13.7.10 12:56 AM (122.32.xxx.91)

    김희선씨 이가 가짜이라 잇몸 색도 이상하고 이도 자연스럽지 않아서 활짝 웃을 경우

    그 점이 다 드러날까봐 그렇게 어색하게 웃는 것 같아요.

    컴플렉스겠죠.

    보는 사람도 답답해요.

    말할때나 웃을 때나 자연스럽지 않아요.

    연예인 중에서는 소유진씨 치아가 참 예쁜것 같아요

  • 10. ---
    '13.7.10 1:35 AM (188.99.xxx.146)

    원래 손 가리고 웃고 말하거나 웃을 때 살짝 입이 샐쭉 거리거나 모으는 경향 있었어요.
    사람 습관이죠.

  • 11. 어제는 김희선이
    '13.7.10 9:04 AM (117.111.xxx.27) - 삭제된댓글

    김구라 에게. 유난히 짜증나는 듯한 표정이었어요
    그래서 웃어도 썩소가 되버리는 듯
    어제 유난히 김구라를 구박하더군요
    침튀기지마라
    손 내앞에까지 오게 액션하지말라 ㅋㅋㅋㅋ
    짜증참는게 눈에 보이던데 그것도 귀여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3811 믿고 구할 수 있는 곰보배추 구매처를 알려주세요. 2 도움청합니다.. 2013/08/04 1,622
283810 초등학생에게 15세 이상 관람가 영화를 보여주려고 안달인가요? 8 2013/08/04 1,795
283809 에일리ᆞ유엔아이요 ᆞ외국곡 맞죠? 4 엄마 2013/08/04 2,232
283808 중국인이 하는 식당에서 먹어 볼 만한 음식이 뭔가요? 6 맛소금 2013/08/04 1,185
283807 설국열차, 더테러라이브 두 편 다 봤어요^^ 11 솔바람 2013/08/04 3,462
283806 이빨교정하면 많이 아픈가요? 9 ... 2013/08/04 3,053
283805 정수기 버리려고 하는데... 1 일요일 2013/08/04 1,817
283804 커피 핸드밀 뭐 쓰고 계세요? 모카포트 사보려고요... 9 곰3마리제주.. 2013/08/04 4,295
283803 대판 싸웠어요. 1 다툼 2013/08/04 1,364
283802 떡케익 추천 부탁드려요. 8 도움주세요 2013/08/04 1,795
283801 한여름에도 뜨거운 음식이 4 청정무구 2013/08/04 1,154
283800 다양한 장르의 책에 대한 서평 올리는 블로그 추천 부탁드려요~ 레몬머랭파이.. 2013/08/04 745
283799 아이엘이 어학원 2 영어 2013/08/04 5,754
283798 메이컵베이스 다음에 선크림 바르는건가요? 2 ... 2013/08/04 2,857
283797 아이들이 말을 안들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2 소리나 2013/08/04 1,167
283796 중국냉면 육수가 뭘까요? 5 냉면 2013/08/04 3,140
283795 군산녀 직업이 보험설계사였나요? 3 seduce.. 2013/08/04 4,900
283794 휴가 마지막날인 분들 뭐하고 계시나요? 2 ... 2013/08/04 1,078
283793 휴가기간동안 볼만한 드라마, 만화, 1 잔잔한4월에.. 2013/08/04 899
283792 롯데월드 근처 교통상황... 3 어느날문득 2013/08/04 1,773
283791 에어컨을 끼고 살고 있어요;; ... 2013/08/04 1,466
283790 결혼과 함께 시작된 새로운 고민들-지혜를 나눠주세요. 6 보리차친구 2013/08/04 2,116
283789 좀 단정하면서, 긴 원피스는 없나봐요 4 더워요 2013/08/04 3,089
283788 장례식장 복장이요 6 hoi 2013/08/04 3,368
283787 변덕.. 1 대구 날씨 .. 2013/08/04 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