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기 함부로 죽이지 마세요...

진심 조회수 : 10,310
작성일 : 2013-07-03 17:09:01

"모기 함부로 죽이지 마세요."

 

"그래도 너 좋다고 따라다니는 얘는

걔밖에 없다"

 

ㅋㅋㅋ

IP : 125.142.xxx.16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7.3 5:39 PM (175.199.xxx.32)

    ㅋㅋㅋㅋ웃는 거 맞죠;;

  • 2. //
    '13.7.3 5:45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스토커는 위험한겁니다,

  • 3. ㅎㅎ
    '13.7.3 6:00 PM (110.70.xxx.116)

    넘 웃겨요 ㅎㅎ

  • 4. ..
    '13.7.3 6:17 PM (219.241.xxx.9)

    언제 웃어야할지..

  • 5. ...
    '13.7.3 6:36 PM (223.33.xxx.68)

    안웃껴요.

  • 6. 에이...
    '13.7.3 6:50 PM (115.89.xxx.169)

    에이.. 모기 걔, 방 안에 다른 사람 있음 양다리도 잘 걸쳐요..

  • 7. ㅎㅎㅎㅎㅎㅎ
    '13.7.3 6:54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그래도 싫음 ㅎㅎㅎㅎㅎㅎㅎ

  • 8. . .
    '13.7.3 6:59 PM (175.115.xxx.27)

    무는 모기는 암놈이라죠?
    저 여자예요.거부할래요

  • 9. 돌돌엄마
    '13.7.3 7:43 PM (112.153.xxx.60)

    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요

  • 10. 그쵸?
    '13.7.3 7:55 PM (110.8.xxx.65)

    피를 나눈 사이인데 함부로 죽이자니...

  • 11. ㅎㅎㅎㅎㅎㅎㅎㅎㅎ
    '13.7.3 10:17 PM (121.140.xxx.135)

    진짜 웃겨요 ㅎㅎㅎㅎ
    고마워요

  • 12. 땡큐
    '13.7.4 2:07 AM (114.204.xxx.217)

    웃게 해주셔서

  • 13. 흐응
    '13.7.4 2:39 PM (112.217.xxx.67)

    콧웃음.

  • 14. ...
    '13.7.4 2:46 PM (112.72.xxx.85)

    ㅋㅋㅋㅋㅋ
    저도 비슷한 생각 한 적 있어요.
    넓은 공간인데 꼭 사람 주위에 가까이 와서 나는 벌레들 있지 않아요?
    사람을 신기해 하고 반겨주는 거라는 생각이 든 적 있네요.
    모기한테는 그런 기분이 들지 않았지만 ㅎㅎ

  • 15. ㅋㅋㅋㅋ
    '13.7.4 2:54 PM (122.35.xxx.66)

    ㅎㅎㅎㅎㅎ

  • 16. ...
    '13.7.4 2:57 PM (180.224.xxx.59)

    내 피빨아먹는게 뭐가 좋다고 헐

  • 17. 어흑
    '13.7.4 3:19 PM (112.214.xxx.244)

    마자요. 우리 그런 사이예요...
    어느 하나 죽어야 끝나는 지긋지긋한 사이.............

  • 18. 근데
    '13.7.4 3:22 PM (220.117.xxx.64)

    좋다고 따라다니는 놈이 왜 이리 많은지.... 지겨워

  • 19. 어유
    '13.7.4 3:44 PM (14.32.xxx.250)

    애밴 아줌마모기한테 딥키스 당하는 거... 좋으셨쎄요??

  • 20. ㅋㅋㅋ
    '13.7.4 3:51 PM (112.161.xxx.97)

    참치는 좋겠다....

    뱃살도 비싸서...

    류의 농담이네요~ㅎㅎ
    전 재밌었어요^^

  • 21. 일베애들
    '13.7.4 4:37 PM (14.37.xxx.75)

    장난질이 그렇게 재미있으신지...

  • 22. 한결나은세상
    '13.7.4 5:04 PM (119.64.xxx.158)

    원글님 안도현시인과 비슷하시네요.
    연탄재 함부로 차지말라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2331 사람은 여러번 바뀐다는 말 공감해요 4 개나리 2013/07/31 2,539
282330 성재기란 사람이 성추행범 옹호했었군요, 3 ㅇㅇ 2013/07/31 1,437
282329 시댁 사촌형제들과 캠핑 19 ... 2013/07/31 4,712
282328 전 어릴적 깨달음의 충격이 기억나요. 15 어릴적 2013/07/31 5,076
282327 누웠다 일어나면 잠시 잘 안보인다고 하는데요. 1 초등생 아들.. 2013/07/31 1,878
282326 이불 옷 많이 들어가는 천가방 어디서 사나요? 1 큰 천가방 2013/07/31 1,244
282325 이혼못하는여자 6 힘들다 2013/07/31 3,331
282324 순하고 착하면 함부러해요 8 괴로운인생 2013/07/31 3,641
282323 집에 냥이 키우시는분들 길냥이 밥 주시나요? 8 냥이 2013/07/31 1,170
282322 서울나들이(이번주 주말) 8 랄라줌마 2013/07/31 1,822
282321 사람을 찾고싶은데 가능할지요 2013/07/31 1,448
282320 키작은남자와 결혼하신분들.괜찮으신가요 40 시원 2013/07/31 49,857
282319 길냥이가 주는 밥은 안먹구.. 4 ,, 2013/07/31 1,281
282318 공포영화 기담 추천해주신분들 감사해요~~ 3 나나 2013/07/31 1,650
282317 낡은 지갑 갖고 다니는 사람 없어 보이나요? 16 2013/07/31 4,741
282316 길냥이에게 마음이 쓰이네요 19 네버엔딩 2013/07/31 1,654
282315 기분꿀꿀 4 안쿨녀 2013/07/31 1,021
282314 이소룡 지금 봐도 정말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네요.. 4 명불허전 2013/07/31 1,290
282313 삼성세탁기 에어탈수기능????? 1 했는가봉가 2013/07/31 1,687
282312 남양주 호평 집 매매 28 집고민 2013/07/31 8,057
282311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 이용하기 올려봄~ 1 삐삐짱 2013/07/31 2,625
282310 사춘기인가요,우울증인가요? 1 사춘기 2013/07/31 1,205
282309 남편 때문에 제가 죽을것 같습니다 26 내인생은.... 2013/07/31 15,545
282308 신데렐라는어려서부모님을잃고요~ 계모와 언니들에게 구박을 받았더래.. 6 신데렐라노래.. 2013/07/31 3,044
282307 빨래 널때나 마른 후 얼룩을 발견했다면??? 2 빨래ㅠㅠ 2013/07/31 1,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