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이구요 .중,고생들 키우다보니 좀 시간이 이있어서 커피숍 알바를 누가 권유하는데 망설이고있어요
집에서 좀 멀고 30분정도?버스로...알바라서 시급4700 이라는데 저는 하루종일은 못하고 파트타임처럼 할수있거든요
한3만원정도 생각하면 ,버스비빼고 ...
커피숍에서 바리스타이외에 다른 이들은 어떤일들을 하는지 모르겠어요.요즘에는 스마트폰으로 할인카드 쿠폰등
결제할때 보이던데 저는그런것 하나도 할줄 몰라서 좀 걱정은 되네요.즉 계산말이예요
할까 말까 계속 고민계속 하고있네요.
이걸할까? 가사도우미를해볼까?휴,,, 시간이 남아도 고민이네요
예전에 집앞 1분거리에 있는 우리사이천사에 알바지원했었는데
점장이 저를 20대 중반으로 봐주긴했으나
주부라고하니까 떨어뜨리더라구요.
이런 ;;;;
할수있음 하세요..
나름 재미있어요...
젊은애들하고 하루종일 있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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