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급질)선풍기 이용해서 방 안 먼지 뺄 수 있을까요? 무플절망입니다 ㅜ.ㅡ

혹시 조회수 : 1,232
작성일 : 2013-06-20 16:04:08
아이 친구들이 어제 파자마파티를 했어요.
좀 전까지 놀다 갔는데, 가고 나서 이불 다 내다 털고
널어놓고 들어와서 방바닥 치우는데, 날아다니는 먼지가 
장난이 아니예요.
창문 열어놓는거로 부족한 듯 해서
선풍기를 창문 높이로 올려놓고 밖을 향해 세게 틀어놨거든요.
이렇게 하면 환풍기 효과가 혹시 있을까요?
왜 어릴때 장난하다 실수로 긴머리카락이 선풍기 뒤쪽으로 
말려들어가는 경우 있잖아요.
그 바람의 방향을 이용해서...ㅎㅎ 좀 황당할까요?
제가 전기를 좀 격하게 아끼는 편이라, 이거 효과 없다면
바로 끄려구요. 리모컨 들고 대기합니다~!
IP : 121.165.xxx.18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20 4:37 PM (58.120.xxx.232)

    없습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분무기로 물을 뿌리세요.
    그럼 먼지가 바닥에 가라 앉습니다.
    그런 후 걸레로 닦아내세요.

  • 2. DORAEMON
    '13.6.20 4:45 PM (203.234.xxx.115)

    창문에 바짝 붙이고 트시는것보다

    1미터 이상 떨어 트리고 틀어보세요... 효과가 훨씬 클겁니다. ㅎ

  • 3. 파란12
    '13.6.20 5:11 PM (124.61.xxx.15)

    너무 과민방응 아닌가요? 너무 유별나시네요,,,본인은 괜찬겟지만 같이 사는 가족들이 피곤해할것 같네요.

  • 4. 분무기!!!
    '13.6.20 5:58 PM (121.165.xxx.189)

    그 생각도 해본 적은 있는데 그럼 침대에 비닐포장을 하고 뿌려야겠네요.
    좋은 방법이예요. 감사합니다.
    창문에서 1미터...그럼 창과 선풍기 사이의 간격 1미터 때문에 먼지가 방에서 뱅뱅 돌지
    않을까요? 먼지에 색깔이 있다면 좋을텐데...
    과민반응인가요? 하긴 어떤 집은 생전 이불도 안 털고 덮더군요.
    전 먼지 떠다니는거 보이면 재채기가 쉴 새 없이 나와요.
    가족들에게는 아무것도 안 시켜요. 저는 좀 힘들지만 ㅡ.ㅡ

  • 5. ,,,
    '13.6.20 6:08 PM (222.109.xxx.40)

    그냥 놔두면 가라 앉아요.
    맞바람치게 집안 창문, 현관물 열어서 환기 시키시고요.
    청소기 사용 하거나 물걸레질 해 보세요.
    청소기도 사용하면 헤파 필터 있는것도 먼지가 떠 다녀요.
    빗자루로 쓸어도 돼고요.
    먼지때문에 신경 쓰면 저희 어머니는 세상은 먼지로 이루어졌다고
    부처님이 진세라고 말씀 하셨다고.
    모든것은 먼지로 이루어졌고 나중엔 다 먼지로 돌아 간다고.
    먼지 있는게 정상이라고 얘기 하세요.

  • 6. 오오
    '13.6.20 7:07 PM (121.165.xxx.189)

    멋진 말이예요 진세....
    먼지로 이루어져 먼지로 돌아간다...아 멋져요 정말.
    저도 조금은 거시적 안목을 갖도록 할께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497 달리기 2주차 러너 22:34:03 35
1826496 꿈깨라 그게 될것 같냐?? 혼자 잘해서 여기까지 온것 같냐??.. 1 펌글 22:32:15 91
1826495 어떻게 부자 될 수 있나요? 2 ㄹㄹ에 22:30:00 152
1826494 핸드폰 좋은거 왜써요? 2 .. 22:28:11 194
1826493 아니 소지섭 왤케 멋지고 난리에요 2 . . 22:26:33 280
1826492 졸다 깨다 1 김부장 22:26:24 88
1826491 잠깐 심신 편하고 두세시간 기분 내는데 1 돈의노예 22:26:07 178
1826490 최고위원 예비경선(7/21~)에 최민희 이성윤 한민수 의원들을 .. 7 이렇다네요 22:18:33 298
1826489 굴뚝새 한번 만나 보시렵니까? 1 찌... 22:16:57 208
1826488 부모님 집에 와서 느끼는것 3 인생이란 22:10:06 1,071
1826487 쓸개코님 요즘 안보이네요 좀걱정도되네요 17 어디가셨어요.. 22:09:12 1,226
1826486 연휴에 집근처에서 놀았는데 2 ... 22:07:31 364
1826485 오이지 먹고 충격 6 어머 22:04:05 1,494
1826484 모듈 주택이 뜨지 않을까요 7 ㅁㄴㅇㄹ 21:54:26 929
1826483 전현무 계획을 보다가 보니 13 ₩₩ 21:53:36 1,258
1826482 이상하게 청정원은 맛이 없어요 17 .. 21:48:54 1,087
1826481 다리부음에 센시아 효과 있나요? 2 센스 21:44:49 454
1826480 에스테틱과 피부과 기미시술 차이점? 코르키나 21:43:11 140
1826479 삼전닉스 배당 많이해줄까요? 5 21:42:59 921
1826478 티빙 개인정보유출 소송 신청 모집(대구참여연대) 이참에 21:37:35 169
1826477 수익이 300퍼에서 200퍼로 줄어든 사람들은 6 파바 21:31:39 1,456
1826476 운전자보험 가족 일상배상책임 문의 4 운전 21:25:26 431
1826475 2030은 우리 사회를 어떻게 판단할까 4 착잡 21:22:07 551
1826474 얼린 바나나에 우유부어서 먹었어요 6 아이스크림 21:21:48 1,290
1826473 장영남이 서울 예전에서 4 21:17:44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