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빡이 도는 일이 많은 모양이에요.
방금 이마트 갔다가 어떤 엄마가 아들 멱살 쥐고 흔드는 거
뭐 사달라고 조르는 딸한테 째질듯한 고음으로 소리치는거( 주위 20미터의 고객들 시선집중)
다 보고 왔네요...ㅡ,.ㅡ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들 데리고 다니다 보면..
ge 조회수 : 604
작성일 : 2013-06-18 17:56:42
IP : 211.187.xxx.22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ㅎ
'13.6.18 5:59 PM (121.130.xxx.7)네 애들 데리고 다니든 집에 있든
빡 도는 일이야 많죠.
그래도 그러면 안되는 게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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