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떠드는 야당, 강에 처박아야지..왜 가만히 있나"

[제정신이 아니였어]

http://media.daum.net/issue/438/newsview?issueId=438&newsid=20130614201009314

[비트]

휴.....나라꼴이 ....

[ocean7]

진보는 옳은소릴해도 거부감 느끼는 상대를 생각해서 조심해야하고
저것들은 말같잖은 소릴 저렇게 대놓고 하고있으니 거참..
상대적으로 진보가 너무약해요 ㅠㅠ

[70명이]

3년동안 익명으로 올린 정치관련 게시물 숫자가 60여개라면, 그 중에 정치적 성향이 들어난 것이라면 개인적으로 올린 거라고 봐야지요.

그나마 정치적이라고 분류된 대부분이 또 이정희관련이라면, 온라인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수천명의 간첩들 잡기위한 미끼이고요.

익명으로 3년동안에 한개정도 댓글 달았다고, 그걸 무슨 조직에서 조직적으로 뭔가를 한것처럼 떠드는 한겨레 기자 수준이 딱 지들 수준이네요.

[...]

댓글보니 댓글원 아직 활동중인가 보군여;;;;

[이렇게]

까발려지는 걸 보면 쥐의 집사가 빠져나가기 어렵겠는데요.
아무튼 적어도 이 건만은 단호하게 처리하기를 바랍니다.

[ZZAN]

참 나랏돈이라지만 이런 돈 받고 이런거 싸지르면 행복하쇼?
아직도 정직원인가봐...
아 지겨워.

[국정원은]

법적으로 국내문제 불개입이고 조직적으로 국내문제 개입했다면 국가내란음모죄가 당연한데
국가를 운영하는 법 자체를 무시하는 새누리당과 원세훈 mb, 박근혜.
철권통치 북한이 그들이 로망이 아닌가 하는 합리적 의심을 가능케 하는 국가내란음모죄를 옹호하는 사람들

[21세기에]

이게 나라이긴 한 건지. 어떻게 국가기관이 이렇게 적나라하게 선거에 개입하고도 이 정도 찻잔 속 태풍에 그치는지. 아프리카의 어디 독재 국가 같아요. 원씨놈은 불구속이고 누군 긴급체포고. 아 정말 염증이 뼛속...

[보나마나]

지난봄에 강화 보문사 갔다가
대웅전 불상 바로 코앞에 매달린 연등.
국정원장 원세훈. 밥맛이 뚝떨어졌었는데...
인간 코스프레하나 싶어서

[켁]

명진스님 봉은사에서 내쫒고 미안해서 갔나?
아님 그래도 복은 받고 싶어서???
써글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