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으악 진짜 4명 겹사돈 맞나봐요.

.... 조회수 : 19,553
작성일 : 2013-06-13 19:43:19
아 어떡해요 ㅋㅋㅋㅋㅋ
저 여기서 그 덧글 보고 엄청 웃었는데
오늘 보고 잉?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IP : 119.67.xxx.18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13 7:45 PM (218.147.xxx.148)

    세째끼리 첫째끼리 만나네요
    이유는 모르지만 둘째는 이혼도 했다하구

  • 2. ㅇㅇ
    '13.6.13 7:46 PM (39.7.xxx.48)

    아 정말 임성한 드라마 시청률 올려 주는 분들 밉다...

  • 3. 일일들마
    '13.6.13 7:51 PM (121.173.xxx.148)

    전 그래서안봐요...못난이주의보가 훨씬 정신건강에도좋고 재미나네요! 그거보세요..힐링됩니다!

  • 4. ㄹㅁ
    '13.6.13 8:10 PM (223.33.xxx.3)

    어떤식으로 4겹사돈이죠? 누구랑 누구? 궁금!

  • 5. 그렇다고
    '13.6.13 8:10 PM (59.86.xxx.58)

    못난이가 뭔 힐링까지...
    가끔재방보는데...살인죄뒤집어쓴 착한큰아들 감방다녀온후 배다른동생들한테 사람취급도못받아 그것도 짜증나더만요

  • 6.
    '13.6.13 8:18 PM (116.39.xxx.226)

    어쨋든 전개는 빨라서 좋네요ㅠ

  • 7. co_co
    '13.6.13 8:19 PM (211.104.xxx.127)

    아 정말 임성한 드라마 시청률 올려 주는 분들 밉다...222222

  • 8.
    '13.6.13 8:20 PM (121.159.xxx.91)

    오로라가 막장의 급을 넘어선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어이없게 재밌네요..
    그냥 재미있게 봅니다..
    신 기생전에는 눈에서 레이저도 나왔는데.. 하면서 그려러니 봅니다..
    욕 할 차원이 아니예요
    이 드라마로 임성한은 막장의 레전드로 되겠어요

  • 9. 저두요
    '13.6.13 8:20 PM (175.197.xxx.187)

    아 정말 임성한 드라마 시청률 올려 주는 분들 밉다...3333333333
    계속 봐주니 계속 만들잖아요.
    물론 재미는 개인 호불호에 따라 갈리지만...재미를 떠나 비상식적인데
    왜 자꾸 쓸데없는 전파낭비하게 일조하십니까

  • 10. 해라쥬
    '13.6.13 8:31 PM (211.106.xxx.66)

    오로라보다 백배나은 못난이 주의보 .,,,,,,,,,,,

  • 11. 이것 참
    '13.6.13 8:37 PM (223.62.xxx.60)

    임성한 작품의 장르는 흔한 드라마나 로맨스가 아니라 컬트 입니다.
    취향 존중 해주세욤.

  • 12. 근데요
    '13.6.13 11:12 PM (115.140.xxx.13)

    교통사고 나면 치료비 보험으로 되지 않나요? 오로라 아버지 병원비 걱정하던 장면 나오던데 그렇게 큰회사에서 자동차 보험도 안들었을리도 없고 이해가 안가던데요?

  • 13. 뭔소린가 했네
    '13.6.14 1:46 AM (59.187.xxx.13)

    밑도 끝도 없이!!!!
    짜증나는 글.......
    별.....
    댓글보고 상황 판단 했어요.
    놀랄일도 많네요.

  • 14. 잘난 척 하긴
    '13.6.14 6:51 AM (121.172.xxx.179)

    임성한 작품의 장르는 흔한 드라마나 로맨스가 아니라 컬트 입니다.
    취향 존중 해주세욤22222

  • 15. ..
    '13.6.14 7:50 AM (1.224.xxx.236)

    재미있어 본다기보단
    작가가 미쳤나 안 미쳤나 모니터링하는것일뿐..

  • 16. 애청자
    '13.6.14 8:01 AM (180.64.xxx.58)

    개콘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재밌어요
    어이없어서 헛웃음나오는 재미로 봐요
    이건뭐 블랙코미디도 아니고
    대놓고 억지스럽고 오버스러우니까
    오히려 현실적인척하면서 비현실적인 드라마보다 속시원해요
    저 변태인가봐요,,

  • 17. 어...
    '13.6.14 8:38 AM (211.49.xxx.119)

    롤러코스터 막장극장 같은 거 아닌가요? 하지만 롤러코스트 보다 급이 떨어지는
    저질 막장이죠. 작가가 걍 찜찜하고 무서워요. 귀신붙은 듯 한 느낌? 상식적으로 남편 죽은 것이
    안 되어야 하는데 드라마랑 매치되니까 무서워요...너무나 비상식적인 드리마을 쓰니까
    .. 정말 공중파 낭비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참 방송국은 돈도 많지 저런 작가에게 돈을 쓰다니
    캐콘이지 모여요..

  • 18. ...
    '13.6.14 9:01 AM (203.251.xxx.119)

    임성한작가의 스토리는 네티즌들이 다 꿰고 있습니다.
    황당하지만 어제부터 재밌어지기 시작

  • 19. ㅎㅎ
    '13.6.14 9:53 AM (203.232.xxx.5)

    항상 느끼는 거지만, 임성한이 쓰는 드라마는 그냥 ,드라마다~~~하고 봐야하는겁니다~~
    어짜피 그 작가가 글 쓸때 그걸 염두해놓고 쓰는듯해요,
    현실성이 있네 없네는 따질 필요 도 없을거 같아요.
    재미로 시간때우기로 보는드라마에서 예술성을 묻지는 말아야 할거 같구요.
    그냥 보고 재미있으면 그걸로 끝,재미없고 유치하면 안보면 되는것이고요. 어짜피 다른 막장드라마도 말안되기는 마찬가지. 우리인간사가 다 막장아니겠어요. 사랑과 전쟁도 실화를 근거로 둔것처럼요.

  • 20. 그냥
    '13.6.14 10:02 AM (122.37.xxx.113)

    그 작가는 아는 거 같은데요.
    '이렇게 쓰면 본다'는 걸.

  • 21. .....
    '13.6.14 1:20 PM (115.140.xxx.42)

    임성한 작품의 장르는 흔한 드라마나 로맨스가 아니라 컬트 입니다.
    취향 존중 해주세욤 33333333333

  • 22. 그렇다고
    '13.6.14 1:52 PM (121.147.xxx.151)

    여기서 다른 드라마 광고?

    다른 드라마도 거기 거기죠. 췟

  • 23. 행복
    '13.6.14 2:00 PM (1.238.xxx.94)

    어느 댓글에 오로라 역 탈랜트 한민관닮았다는 얘기듣고부터 자꾸 한민관만 떠오르는 우습다는..

  • 24. 저도
    '13.6.14 2:03 PM (211.192.xxx.228)

    실은 4겹사돈이란 말 듣고....설마... 했는데... 어제 보다보니 그대로 흘러가네요.ㅎㅎ
    또...
    지금 승마연습하는 주연애 승마장에서 다리 부러져 오로라가 긴급 투입될거 같아요... 흐름이....
    난 막장드라마가 좋음..ㅎㅎ

  • 25. ....
    '13.6.14 2:05 PM (180.71.xxx.92)

    만약 그렇게 드라마 스토리가 그리된다면,
    작가 머리에 총맞은사람 같네요.
    어찌 그런 대단한 이야기거리를 만들까요.
    두고봐야 알겠지만.
    지금까지도 엄청 황당.....
    며느리 세명이 떼지어 이혼, 외국행도 황당
    아버지가 죽었다고 회사망하고 세아들 무일푼도 황당
    아버지대신 아들들이 회사운영해야지....작가가 무슨 생각으로 쓰는건지.

  • 26. 심지어
    '13.6.14 3:46 PM (119.196.xxx.153)

    오로라가 임예진 딸 일거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 27. 음.
    '13.6.14 3:53 PM (1.11.xxx.124)

    셋이 이혼한게 아니라 경제적인것 때문에 당분간 헤어져 사는거 아닌가요?

  • 28. 임예진딸ㅋ
    '13.6.14 6:17 PM (182.216.xxx.142)

    생각해보니 또 그럴수도 있겠다 싶네요..ㅋ
    막장으로 생각하기~드라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4533 5.18정신 담아 이채양명주 이태원 행진 이채양명주 21:40:33 43
1594532 피부과 시술로 예뻐진 동료 부러워요 부럽당 21:40:27 183
1594531 위축성 위염이 없어지기도 하나요 .... 21:39:04 63
1594530 오늘은 5월 18일입니다 1 민주화 21:35:42 148
1594529 근데 점핑인가 하면서 허*라이프 먹는거 궁금 21:35:28 112
1594528 위궤양약이 원래 소화가 안되고 불편한가요? ... 21:33:30 57
1594527 샐러드마스터 단품으로 살수 있나요? 2 .. 21:30:57 217
1594526 90년대만해도 여성의 장래희망이 현모양처가 엄청 많았어요.. 6 ........ 21:29:49 270
1594525 남들과 비교해서 자기 자존감 떨구는 남자 1 fd 21:29:46 117
1594524 지금 현대홈쇼핑 여호스트 원피스가 예뻐요 .... 21:24:50 409
1594523 부동산도 벗꽃 피는 순서로 무너진다. 7 ... 21:22:36 1,015
1594522 남편이 2일에 한번 씻어요 7 허니범 21:20:06 943
1594521 이탈리아 시어머니가 가르쳐준? 피클? 1 하푸 21:16:46 496
1594520 미세플라스틱 없는 생수 있을까요 5 생수 21:14:23 440
1594519 요새 꽃 이만원짜리는 너무 볼품없을까요? 3 ㅇㅇ 21:13:37 256
1594518 사복 천재 김고은 4 ㅇㅇ 21:10:54 1,528
1594517 해외여행간 아들에게 연락 13 문제 21:06:21 1,565
1594516 2kg만쪄도 움직임이 둔하고 걸을때 호흡이 좀 가빠지나요? 10 Aaaa키 .. 21:03:51 737
1594515 나트랑 혼자 가도되겠죠? 8 떠나자 20:57:43 833
1594514 오늘 제 생일이예요~~ 11 혼자인데 20:55:58 388
1594513 만기전 세입자 이사 15 임대인 20:53:46 478
1594512 시슬리화장품 잘 아는분~~~ 5 go 20:52:15 539
1594511 션은 찐인듯. 오늘부로 팬이 되었어요 15 저요저요 20:49:08 2,183
1594510 지현우는 주말드라마 전문으로 가기로 했나봐요 7 20:44:03 1,476
1594509 중2 남아예요. 3 ........ 20:43:51 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