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싸게 사고싶대서 사다줬더니만, 어휴 정말 ㅠㅠ
돈받고 해주는것도 아니고 ㅠㅠ
이렇다 저렇다 말을 무한반복...진짜 너무 스트레스예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탁들어주고 남은건 찝찝함ㅡㅡ
ㅡㅡ 조회수 : 1,314
작성일 : 2013-06-10 12:56:12
IP : 211.36.xxx.14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qq
'13.6.10 1:04 PM (175.246.xxx.252)와,,,완전 이해되는글이네요.
게다가 저는 9,800원짜리 면티주문해줬더니
맘에안든다고 반품해달래서
걍,,,,왕복택배비개념도 없는거같고 말하기도귀챦고해서 집에그냥 놔두고있네요.
그후 그분이 아무리고상하게 말해도 예사로 안들리네요ㅠㅠ
에고,,,괜히친절 우정 베풀다 사람파악도 많이하게되더라고요. 쩝2. ,,
'13.6.10 1:10 PM (110.14.xxx.155)저도 그런짓 몇번하고 요즘은 정말 왠만해서 안해줍니다
해외가서 싼데 찾아서 사다주니 제주도 면세가 더 싸다는 등...몇번 그랬어요
내가 왜 택배비 내고 그 짓을 했는지....3. ㅠㅠ
'13.6.10 1:30 PM (211.36.xxx.148)흑ㅠㅠ 동지들이 많으시네요. 진짜 오지랍 안떨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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