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베 vs 소드는 일베충 잠수타고 자폭으로 끝남..

결국 조회수 : 1,680
작성일 : 2013-06-08 12:51:24
페라리 인증도 친구꺼에다
통장잔고인증도 조작
결국 일베 내에서 지들끼리 자폭으로 신상털린다음
법무사 자격증도 없는 변호사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원으로 밝혀짐 ㅜㅜ
결국 스스로 글 다 지우고 잠수 자폭 ㅠㅠ

이게 일베수준 ,,ㅠㅜㅜ
IP : 137.205.xxx.17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뎅
    '13.6.8 12:55 PM (182.161.xxx.251)

    안습...

  • 2.
    '13.6.8 12:59 PM (116.39.xxx.87)

    페라리랑 잔고 인증이 필요했을까....
    돈 많아 보여야 말이 먹힌다는 건지...

  • 3. ㅇㅇ
    '13.6.8 1:01 PM (220.116.xxx.144)

    지가 변호해준다던 그 자칭 변호사 일베충이요? ㅋㅋㅋ

  • 4. 딱봐도
    '13.6.8 1:13 PM (125.177.xxx.83)

    변호사 사무실에서 법원 왔다갔다 하면서 서류배달 알바하는 애구나 싶던데..
    변호사라고 믿으신 분 없겠죠 설마 ㅋㅋㅋㅋㅋㅋㅋ

  • 5. ㅋㅋㅋ
    '13.6.8 1:33 PM (211.36.xxx.191)

    고졸출신도 하는 법무사 사무실 실장.
    닉은 법조계종사자 ㅋㅋㅌ
    지들말론 일베에 엘리트가 널렸다는데 왜 죄다 그렇죠??

  • 6. ㅋㅋㅋ
    '13.6.8 1:35 PM (211.36.xxx.191)

    거지같은 허세충들이예요. 가진거 없으면 건전하기라도 해야지 ㅉㅉ

  • 7. ㅎㅎ
    '13.6.8 2:00 PM (121.88.xxx.125)

    호기심에 한번 들어가 봤다가 토할뻔 했어요. 정말 주위 어디에서도 만난적도 본적도 없는 루저들 천국이더군요.
    딱 보면 답이 나오죠. 저런것들은 살아오면서 늘 주눅들어있고 단한번도 존재감 있게 살아오지 못한 부류들이라는 걸.
    거기서 쏟아지는 온갖 더러운 발상과 입에 담기도 치욕스런 성적인 패담들. 솔직히 남자들 중 고딩때 한참 성적 호르몬 왕성할 무렵 이미 친구들과 주고받을 만큼 주고받아 성인이 되면 어느 정도 시시껄렁해졌어야 마땅할 대화들을 그들은 익명의 공간을 빌어서 미친놈 발광하듯이 쏟아내고 있더군요. 결국 친구 한명 제대로 사겨보지 못한, 아니, 여친 한번 제대로 만나보지 못한 불쌍하고 가련한 사람들이라는 거.. ㅎㅎ
    그러고선 여기저기서 일베 일베하니 일평생 처음으로 관심이라는 걸 받아보니 저들은 자기들의 루저 인생에 한줄기 빛이라도 비친양 난리네요.
    저들은 정치적인 사안따윈 관심도 없을 뿐더러 그런 어려운 세계에 대해서는 이해도 못할 낮은 지능의 소유자들이 대부분일 거라는 것.
    원래 루저들이란 지들보다 강한 자들에게는 옴짝달싹 못하다가 지들보다 약해 보이는 자들을 공격의 타깃으로 삼거든요. 지들이 사회 열등인으로서 살아온 날들에 대한 보상처럼요. 자, 난 열등하지 않아. 나보다 더 열등한 인간들이 있잖아..하는.
    그들이 내세운 무슨 무슨 인증의 대부분이 새빨간 거짓말일 테지만 게중에 극소수의 진짜도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그들 역시 불쌍한 루저들일거라는거. 윤창중이 그 대표적 인물이죠. ㅎㅎㅎ

  • 8. 거긴
    '13.6.8 2:39 PM (1.217.xxx.250)

    돈 많다고, 학벌 좋다고, 직업 좋다고
    자랑 인증 하는데 거짓으로 밝혀지고
    도대체 그 인증을 왜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여기까지 끌고와서 본인이 그런것도 아닌데
    자랑하는 진짜 거지도 불쌍해요

  • 9. ㅋㅋㅋ
    '13.6.8 2:55 PM (211.36.xxx.191)

    웃기는게 뭔줄 아세요? 전문대 인증하면 쪽팔린다고 욕한대요 하지말라구 ㅋㅋ

  • 10. 럭키№V
    '13.6.8 2:56 PM (119.82.xxx.180)

    거긴 종편과 더불어 걍 관심 안 두는 게 답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2028 초4학년 이제 수학학원보내볼까 싶은데,,학원알아보기 팁좀주세요 3 수학 2013/07/03 1,364
272027 스팀다리미추천좀 ^^ 다림질을 너무 못해여 ㅜㅜ 3 꿀단지 2013/07/03 1,560
272026 중2 수학과외 선생님을 구합니다. 어디서 알아보면 좋을까요? 3 지니 2013/07/03 1,157
272025 요즘날씨에 계란사서 상온에놔두면 빨리상할까요?? 5 ㅍㅍ 2013/07/03 1,193
272024 한자교육 두고 교육·한글학계 안팎서 때아닌 논쟁 샬랄라 2013/07/03 584
272023 살이 늘어진 팔뚝은 이제 가늘가늘한 팔뚝이 될 순 없는거겠죠? 8 ㅜㅜ 2013/07/03 3,469
272022 제주도 갈 때 저가항공 이용 어떤지요? 4 ... 2013/07/03 1,917
272021 7월 3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3/07/03 381
272020 오로라 보시는분 6 궁금해요 2013/07/03 1,493
272019 길할길 두개 합친 한자가 뭐죠 한자공부 2013/07/03 4,719
272018 갑자기 싱크대물이 안내려가요..어떡하죠? 4 답답해요 2013/07/03 1,481
272017 더러운 고딩 남자아이방에서 과외 하는 분 계신가요? 9 과외샘 2013/07/03 2,222
272016 하루에도 열두번.. 마음이 심란한 엄마.... 1 하루에도 2013/07/03 1,123
272015 헤라UV미스트쿠션..네츄럴과 커버 다 써보신 분 계신지.. 4 궁금 2013/07/03 3,784
272014 대통령 기록물은 노무현 대통령만 남은거 아닌가요? 2 ... 2013/07/03 716
272013 상해 7월날씨어떤가요 2 2013/07/03 2,339
272012 수박껍질 일반쓰레기에요? 13 ᆞᆞ 2013/07/03 12,365
272011 정수장학회 보도, 법과 양심에 따른 판결 기대한다 1 샬랄라 2013/07/03 367
272010 미샤 화이트닝라인 써보신분 계신가요?? 1 시에나 2013/07/03 3,456
272009 해독쥬스 만들때요.. 6 하늘마루 2013/07/03 2,699
272008 안녕하세요..처제와 형부편 그 후 궁금 3 .. 2013/07/03 9,214
272007 출근길에 읽을만한 재밌는 소설책 좀 알려주세요^^ 12 ..... 2013/07/03 3,119
272006 아이가 학교를 6일째 못가고 있어요. 6 . 2013/07/03 2,242
272005 해외여행갑니다 와이파이카메라 구입할라고 하는데 조언좀 1 카메라 2013/07/03 624
272004 얼굴 모기에 물렸어요!! ㅜㅜ ㅇㅇㅇㅇ 2013/07/03 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