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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갈때 어떤 가방 들고 다니세요?

그것이 궁금하다 조회수 : 2,248
작성일 : 2013-06-05 19:26:01

생활반경이 주로 동네인 39살 주부예요.

왜 백화점 갈때 말고 마트갈때 여자분들 다들 옆구리에 딱 붙는 작은 숄더백 들고 다니시잖아요.

차키, 지갑, 핸드폰, 그리고 화장품 파우치 정도 A4지 반 접은 정도 크기 가방이요.

딱 그런 가방을 찾고 있어요.

저도 들고 다니던 가방 있지요.

코치에서 나온 탑핸들러 새틴.. 요게 크기도 가격도 참 좋았는데 2년 쓰고 나니 밝은색이라 때가 타서 안 지워져요. 재질이 새틴이라서 세탁도 어렵구요.

그 동안 거쳐온 이 용도의 가방을 보면 레스포삭, 롱샴 들어 봤고 코치 들어봤고...

이번에는 좀 좋은걸로 장만하자 했는데 썩 맘에 드는게 없어요.

루이비통 페이보릿 큰 사이즈가 이 용도래서 봤더니 170 키 아줌마에겐 너무 작아서.. 그리고 짧게 메려면 체인...

요즘 작은 가방 유행이라고 해서 좀 찾아 보았는데 아가씨들 깜찍하게 메는 크로스 가방이 많더라구요.

레베카밍코프 이쁘다 아가씨들 다 난리인데 전 곧 40이라 안 될것 같고..

루이까또즈.. 디자인과 칼라가 살짝 애매..

저 혼자 사보려고 갖은 애를 써봤습니다요.

30~100 예산으로 요런 용도 들고 다니시는 가방 좀 막 알려주세요.

이번 주말엔 꼭 사서 떄가 꼬질한 코치가방에서 탈출하게요.

 

 

IP : 211.223.xxx.18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버버리
    '13.6.5 7:37 PM (124.49.xxx.60)

    꺼 말씀하신 스타일백 들고다녀요
    루이비통보다는 살짝 크고요 예전거라 요즘은 있을지 모르겠네요
    란셀에도 비슷한 것 있던데 한번가서 보셔요~

  • 2. 에트로
    '13.6.5 7:39 PM (124.49.xxx.60)

    도 있어요 홈쇼핑에서도 파니 보시고요

  • 3. 궁금녀
    '13.6.5 7:47 PM (211.223.xxx.188)

    오. 버버리도 칼라 밝고 여름에 들기 좋을것 같아요. 에트로는 딱 울엄마가 들고 다니시네요.
    더 많이 알려주세요

  • 4. 프리마클라쎄
    '13.6.5 9:18 PM (211.234.xxx.219)

    전 프리마클라쎄 들고다녀요.
    손바닥보다 약간 더큰 크로스백인데
    좀작지만...
    스마트키, 카드지갑, 스마트폰 정도 넣어요.
    전 넘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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