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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났다고 알렸더니..

조회수 : 1,605
작성일 : 2013-06-03 15:53:43
하나밖에 없는 제동생 반응..
이틀이 지나도록 소식이 없더라구요.
어떻게 알았든 올 사람은 다 왔는데.
우리 아이가 조카에게 카톡으로 알려줬는데.
저 같으면 제일 먼저 뛰어갔을거예요.
근데 사흘만에 전화와서는 하는 말이,
그 말 듣고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큰 일 났으면 내게 언니가 직접 알렸겠지 이러네요.
교통사고란 말보다 더한 말이 어딧다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니..
정말 동생의 마음이 어떤지 짐작이 가네요.
사람은 어려울 때 알아본다고 좀 서글퍼져요.
IP : 175.223.xxx.4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3 3:58 PM (180.231.xxx.44)

    동생의 무심함은 당연히 섭섭한 일이긴한데 교통사고가 그리 크게 난건 아닌가 본데 그렇게 여기저기 알리고 문병까지 오게끔 할 일인지 그건 개인마다 좀 다른 듯 해요.

  • 2. ㅇㅇ
    '13.6.3 4:16 PM (183.102.xxx.125)

    윗님 의견 동감....

  • 3. 서운하시겠어요
    '13.6.3 4:23 PM (211.179.xxx.245)

    젤 먼저 오거나 못올 상황이면 전화라도 젤먼저 했어야죠
    큰일났음 언니가 직접 알렸겠지라니...
    정말로 큰일났음 사고당사자가 못알리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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