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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동생이 반말을 합니다

잔치국수 조회수 : 9,069
작성일 : 2013-06-01 15:21:50
형수님이라고 안하고 형수라고 하는거있죠 저는 꼬박 도련님이라고 하거든요 근데 끝에는 요자로 존대는 하는데 왜 호칭은 그렇게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나이는 동갑입니다 근데 사이는 좋아요 생일선물도 손편지를 써서 줬네요 근데 이게 뭐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저는 꼬박 도련님 도련님 하는데 형수라고 하니깐 그냥 꽁해지네요 그렇다고 도련님에게 저는 도련님보고 님을 붙이는 데 왜 도련님은 님을 안붙이나요라고 말하기도 그렇고해서 참~
IP : 180.229.xxx.236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1 3:27 PM (180.228.xxx.117)

    무시해서 그러는 것 아닐꺼예요.
    주위에서 님자 안 붙이고 그냥 형수라고 부르는 사람 많이 봤어요.
    그 시동생이 절대 자기 형의 부인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고 엄청 생각하고 신경쓰는데도
    그냥 형수라고 부르던데요. 님자 붙이는 것이 오히려 거리감 있다고 보는 사람도 있어요

  • 2. 잔치국수
    '13.6.1 3:27 PM (180.229.xxx.236)

    말을 해야겠군요 반말로 정착할수도 있다니 근데 어떻게 말을 해야 좋을까요?

  • 3. ..
    '13.6.1 3:30 PM (222.107.xxx.147)

    그냥 호칭으로 형수~라고 부르는 거
    그닥 나빠보이지는 않는데요,
    도령~이라고 부르기는 어색하긴 한데.
    문장은 요자로 존대 한다니 그냥 문제 안삼으셔도 될 거 같은데요.

  • 4. 경상도면
    '13.6.1 3:30 PM (112.154.xxx.154)

    그냥 형수..(거긴 존칭따위....)
    아니면 '도련'으로 불러보세요.
    깨닫는게 있겠죠.

  • 5. ...
    '13.6.1 3:31 PM (180.228.xxx.117)

    절대 말하지 마세요. 듣는 사람 엄청 당황하고 무안해 할 겁니다. 그리고 속으로는 나는 그게 아닌데..
    하면서 사이가 어색해질 뿐입니다. 그렇게 꼭 님자를 듣고 싶으세요?
    형수 생일에 선물 챙겨주고 손편지까지 써 주는 살뜰한 시동생에게 믹 대놓고 님자 하나때문에 막 감정을
    드러내시면 실수하시는 편이라고 봅니다.

  • 6. ...
    '13.6.1 3:32 PM (211.246.xxx.161)

    요자는 붙힌다면...괜찮지않나요?생일에 손편지도 직접 써주고...좋게 생각하세요^^삼촌~하고 부르시든지....

  • 7. 그닥
    '13.6.1 3:33 PM (116.121.xxx.240)

    기분나쁠일은 아니지않나요

    시동생도 무시해서 그러는거 아니거같고
    오히려 친근감의 표시인거 같은데

  • 8. ㅎㅎ
    '13.6.1 3:34 PM (121.130.xxx.7)

    그럴땐 남편이 나서야죠
    형수라 부르는 순간 가볍게
    야 형수가 뭐냐? 콩가루집안도 아니고
    형수님!
    한번만 더 그럼 당신도 님자 빼고 도련이라해
    농담처럼 유들유들하게 쐐기를 박아주면
    뜨끔 할 겁니다
    근데 왠지 원글님 남편도 도련이랑 한 편일 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 9. ***
    '13.6.1 3:35 PM (1.217.xxx.251)

    여기서 종종 올라오는거 보면
    유독 남자들이 님자를 안 붙이는게 많나봐요. 왜 그럴까요?
    저도 다른거 문제 없으면 그냥 넘길듯

  • 10. 잔치국수
    '13.6.1 3:36 PM (180.229.xxx.236)

    제가 원래 이런 호칭에 있어선 고지식한면이 있어서요 암튼 댓글 남겨주신거보고 잘 생각해볼게요

  • 11.
    '13.6.1 3:37 PM (39.113.xxx.36)

    제생각엔 무시해서라기보다 뭘 몰라서 그러는걸로..
    울시동생도 저한테 형수라고 불러요.
    님자 붙여서 들어본 기억 없음.
    딱히 나쁜 사이도 아니고 그렇다고 평소 연락하거나 가까운것도 아님.
    더구나 나보다 6살 어림.
    내막내동생도 나랑 5살 차이나는데...
    그렇다고 나를 무시해서 그러는것같지는 않고 그냥 천지를 모르는거려니~생각함.
    이제와서 새삼 님자 붙이라고 요구하고싶은 생각없음.
    그래서 나도 될수있으면 도련님이라고 안부름.
    경상도 맞음...

  • 12.
    '13.6.1 3:38 PM (118.42.xxx.9)

    저도 형수라고 불리는데...저는 서방님 도련님 소리 안나와서 아예 안불러요..
    우리나라 시댁 호칭 왜이런가몰라--

  • 13.
    '13.6.1 3:39 PM (119.64.xxx.204)

    어이 도령 밥먹어라. 이거 좋은데요^^

  • 14. 아니요
    '13.6.1 3:40 PM (183.98.xxx.142)

    형수님이 맞죠
    남편 시켜서 제대로 호칭하라고 하세요

  • 15.
    '13.6.1 3:42 PM (119.64.xxx.204)

    .. 님 그리 따지시면 선생님도 선생이라 불러도 됩니다.

  • 16. ..
    '13.6.1 3:49 PM (175.249.xxx.96)

    삼촌이라고 부르세요.

    이상하지만..........;;;;;;;

  • 17. ...
    '13.6.1 3:50 PM (180.228.xxx.117)

    사극보면 ..
    판서같이 높은 사람을 아래 사람이 직접 호칭할 때도
    대감~하지 대감님이라고 안 해요.
    님자 빼고 형수라고 해서 하대하는 것 아닙니다.
    며칠 전에 모시의 시장이 시민단체와 간담회 중 시장을 호칭할 때에 님자를 빼고 그냥 시장이라고
    했다고 해서 상배방에 쌍욕하고 시끄럽게 추태부려 뉴스에까지 난 시장이 있어요.
    상대방이 나에게 존칭 안 쓰는가..해서 대 놓고 너 왜 나한테 존칭 안쓰냐고 시비거는 것도 꼴이
    안 좋아요.더구나 손 편지까지 써서 그냥 넘겨도 될 형수"님" 생일까지 챙겨주는 살뜰한 시동생에게..

  • 18. 못배운
    '13.6.1 3:50 PM (67.87.xxx.133)

    남자들이 형수, 장인, 장모 이렇게 부르더군요. 님은 딱 빼구요. 착한데 못배운 남자네요

  • 19. ㅎㅎ
    '13.6.1 3:50 PM (121.130.xxx.7)

    방금 남편한테 형수라 부르면 반말 아니냐 물으니
    반말 아니랍니다. 헐~~~
    그죠 어법상 형수 라는 말 자체가 반말은 아니죠
    형의 아내란 뜻의 한자어니까
    하지만 존경의 뜻을 담은 선생이란 호칭도
    사람 앞에 두고 님자 빼고 선생이라 부르냐?
    장모도 님 빼고 장모라 부르겠네?
    그랬지만....참! 우리나라 남자들 제 남편부터 저러네요
    머 남편은 장남이라 형수라 부를 사람은 없지만
    사촌 형수들 꼭 형수님이라 부릅니다
    어법상 반말은 아니라 생각한다는 건데
    듣는 사람 기분 나쁘면 고쳐야죠

  • 20. ㅇㅇ
    '13.6.1 3:52 PM (182.216.xxx.3)

    남자쪽에서 여자쪽 호칭 낮추는 경우가 많은것같아요. 사이 괜찮으니깐 대놓고 말할수 있는거에요 그냥 말하세요!!

  • 21. ...
    '13.6.1 3:57 PM (180.228.xxx.117)

    그리고 정 말을 해서 고침받고 싶더래도 절대 원글님이 직접 말하지 마세요.
    요령 없는 행동이예요. 감정나요.
    남편 뒀다 뭐하시게요. 남편시켜서 형이 직접 동생에게 말해서 고치게 하세요.
    너 ,형수한테 님짜 좀 붙여주면 안 되겠냐? 니 본심은 안 그렇지만 내가 보기에 좀 그렇다
    니 형수는 암말 안 하고 신경쓰지도 않은 것 같지만 내가 보기에 좀 안좋다..

  • 22. .....
    '13.6.1 4:05 PM (114.205.xxx.177)

    그런 정도의 친밀감이라면 "누나~" 처럼 형수를 가까운 호칭이라고 생각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누님~" 보다 "누나~"가 더 가까운 호칭이듯이요. 원글님도 다음에는 도련놈~ 이렇게 불러보심이...ㅎㅎ

  • 23. 별고민
    '13.6.1 4:09 PM (121.165.xxx.189)

    남편뒀다 뭐하시게요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24. 그게
    '13.6.1 4:16 PM (119.194.xxx.54)

    상대적인거 같아요
    우리는 도련님 하는데..
    근데 생각해보면 형 한테도 형이라하지형님이라고 잘 안하잖아요^^

  • 25. ..
    '13.6.1 4:29 PM (122.36.xxx.75)

    어이 도련아 도란도란하게 님자붙여줄때가 좋은거여

  • 26. 대칭호칭
    '13.6.1 4:48 PM (1.240.xxx.92)

    형부님 매형님 올케님이라고 부르는 분들 계세요?

  • 27. ..
    '13.6.1 4:54 PM (211.253.xxx.235)

    형부님 매형님 올케님이라고 부르는 분들 계세요? 222222222222

  • 28. 참 이상하네요
    '13.6.1 4:59 PM (175.223.xxx.206)

    형의 부인이면 동생 입장에서 보면
    손윗사람이에요.
    손윗사람이 깍듯이 도련님이라고 호칭하면
    당연히 아랫사람이 형수님이라고 하는게 맞죠

  • 29.
    '13.6.1 5:08 PM (223.62.xxx.81)

    하물며 제수, 동생의 와이프도 제수라 안하고 제수씨라고 합니다.
    위 몇몇분들은 선생님 앞에서 선생이라고 부르시는지요?

  • 30. 나참
    '13.6.1 5:38 PM (175.223.xxx.206)

    상대를 존대해주면 존대받는게 당연한거에요
    형수 형수 하다보면 시간 지나다보면 점점 말도
    짧아집니다. 끝에 말흐리게 되고.

  • 31. 딱 제경우
    '13.6.1 6:56 PM (115.140.xxx.99)

    시동생과 동갑이구요
    신혼초 저한테 형수 형수 했었어요.
    전, 남편한테 말했구,
    몇번 읍소? 한 후에야 고쳐지더군요. 근데 원래 말버릇이 짧은지 결혼하고도 우리앞에서 본인 장모님 칭할때 우리장모가 이딴식으로 말하더라구요.
    가만있는 동서가 더 이상했어요.

    짚고 넘어가야해요.
    무시당하지말고 따지세요.
    형수를 무시하는건 자기형을 무시하는겁니다.

  • 32. 설라
    '13.6.1 7:31 PM (175.214.xxx.25)

    저도 아래 시동생 둘있는데
    형수,형수 불러서 맘 많이 불편했어요.
    저는 서방님이란 호칭 깍듯이 썼거든요.

    시엄니에게 같이 살아서 불편하다하니 별것 다 트집이나 하더라구요, 뭐 시엄니 성격상 그리 나올줄 알았지만서도,,,무척 서운

    제 생각에 무시는 아니지만 뭔가 동급인냥하는 숨은 뜻은 있는 듯요..
    요즘 막내 서방님과의 관계에서
    내가 갑이 (?)된후로 형수님,형수님 알아서 붙여요.

    호칭은 불러달라는대로 불러주는것이 예의이니
    형수님이라 불러달라 직접 정중히 요청하세요.

  • 33. 형수라고 부르길래
    '13.6.1 7:39 PM (124.56.xxx.226)

    그 시동생한테만 반말해요.
    사촌인데, 다른 시동생들은 다 꼬박꼬박 형수님이라는데
    나보다 나이 많다고 그러는건지, 절대 형수님이라 안 그러고 형수라 그러대요.
    그래서 친근감의 표현이거니 생각하고 저도 은근슬쩍 반말해요. 시집에서 말 놓아도 되는 유일한 상대가 시동생이라더라, 하면서 ㅎㅎㅎ

  • 34. 호야2012
    '13.6.1 8:07 PM (110.70.xxx.32)

    뭘 몰라서 그런거 맞아요. 딴에는 친근감의 표시일 수도 있지만요. 원칙상 형수는 지칭이지 호칭은 안됩니다. 시동생한테 시동생~~이라고 부르는 것과 같은거에요. 호칭은 형수님이 맞고, 지칭할때도 시부모님 외 다른사람들에게는 형수님이라 하는 게 맞아요. 원글님 기분 나쁜거 당연한 겁니다.

    남편에게 한마디 하라 해보시고, 남편이 이해를 못하면 똑같이 시동생이라고 불러주세요 깨닫는바가 있겠죠

  • 35. ..ㅅ
    '13.6.1 8:48 PM (203.226.xxx.141)

    ᆢ형수자체에 높임이 되었는거면 사위가 장모님이라 안하고 그냥 장모 장인 이라 불러도 기분 안나빠도 되겠네요. 자기만 똑똑한줄 아나봐. ㅋㅋ
    형수가 위인데 도련님은 님이고 형수는 님짜안붙여도 친근의표시라구요? 비위도 참 좋은분들 많네요.ㅎㅎ

  • 36. 친근감
    '13.6.2 11:17 AM (49.176.xxx.215)

    저도 친근감표시같은데요?
    누나 누님
    형 형님
    형수 형수님

    정도의 어감으로 생각하고
    본인은 쓰고있는거 같은데요?

  • 37. 222
    '13.6.2 11:30 AM (223.62.xxx.51)

    남자들 봐주면 얕잡아보는거 끝이 없어요. 한방에 세게 한마디만 하세요

  • 38.
    '13.6.2 1:05 PM (218.48.xxx.145)

    새댁일때나 형수님 할수도 있지만 다 형수 형수하지 뭔 가족끼리 꼬박꼬박 형수님 형수님 한답니까?
    선배 와이프도 아니고 친형 와이픈데....

  • 39. 동갑이라도..
    '13.6.2 1:43 PM (115.140.xxx.99)

    형님의 부인이면, 윗사람 맞구요.

    형수님~ 이라 불러야 맞습니다.

  • 40. ..
    '13.6.2 1:57 PM (121.165.xxx.212)

    글의 내용이 호칭만 형수라고하고, 말에는요자를 붙인다는데,,,그게 반말인가요?
    너무들 예민하신듯,,
    형부님 매형님 올케님이라고 부르는 분들 계세요?333333

  • 41. 경상도
    '13.6.2 2:00 PM (121.166.xxx.84)

    에서는 형수라고 하고 반말도 합니다 그게 친근감이 있어요

  • 42. 형부님, 매형님
    '13.6.2 3:14 PM (58.76.xxx.222)

    보통 언어에서 요자 부치지 않고 막대하는 느낌이 있다면 사가지 없는거구요
    반드시 시정해야 하는데 직접 하지 마시고 남편한테 자연 스럽게 이야기 하라고 하구요
    내용을 보면 낮춰부르는 게 아닌거 같은데 그냥 자연 스럽게 지내셔도 됫 듯 한데요?
    그래도 꼭 님자를 받고 싶으면 할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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