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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뭔지요
궁금맘 조회수 : 774
작성일 : 2013-05-26 13:10:18
사는게 너무 허무한거 같아요~ 별탈 없이 잘 지내시던 아버지가 암 판정을 받으셧어요` 이제 연세가 80 이 안되신분이 지금까지는 별탈없이 잘 드시고 잘 지내셨거든요~ 인구 3명중에 한사람이 암에 걸릴확률이라지만 드디여 우리가족에 이런일이 일어날줄은 몰랐지요`~ 너무 가슴이 짠하네요 것두 페암 4기 라니 얼마 못사시겠지요 돌아가시기전 최선을 다하구 싶어요~ 이시점에선 어떤 음식을 해드려야 도움이 될까요? 항암치료두 해드리고 싶은데 항암이 안되는 분도 있나요?
IP : 1.247.xxx.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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