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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쓸일은 왜 연달아 생기는걸까요?

ㅜㅜ 조회수 : 1,148
작성일 : 2013-05-25 23:58:10
얼마전 남편이 치과치료를 받아야한다고 해서 200만원정도가 드는 치료를
받기 시작했어요.  
거기다가 어머니께서도 백내장수술을 받아야한다고 다음달에 예약하셨더라구요
종합병원에서 하면 100만원정도 드나봐요.
저희에게 상의도 없이 수술날짜를 잡고 오셔서 난감했네요. 비용은 저희가 다 내야하는데도...ㅜㅜ 

근데 오늘 냉장고까지 고장났어요.
오전에는 냉동실만 안되더니 오후에는 냉장실까지 가버렸어요.
서비스센터에서는 예약이 밀려서 월요일에나 온다고 하네요.
우선 급한대로 김치냉장고에 옮겼는데 워낙 용량이 작아서 한계가 있더라구요.
수리비가 꾀 많이 나올것 같아서 혹시나 새제품을 살까하고 알아보니 왜이렇게 비싼건지....
그것도 주문하면 일주일정도 걸린다네요.
요즘 날씨에 냉장고없이 일주일이상 버티기 힘들것 같아서 우선은 수리를 해서 써야할것 같은데
갑자기 돈 들어갈 일이 마구 생기니까 짜증이 확 나네요
결혼14년차되니까 살림살이들이 슬슬 바꿔달라 하나봐요
심지어 저녁때 세수하고 스킨을 바르려니 기초제품들도 바닥을 보이네요
뭐 이런일이 다 있대요? 아까는 어이없어서 헛웃음만 나오더니 지금은 정말 울고싶어요ㅠㅠ













IP : 182.211.xxx.20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5.26 12:41 AM (223.62.xxx.88)

    원래 쓰려고 돈 벌잖아요

  • 2. 돈은 나갈
    '13.5.26 1:13 AM (39.119.xxx.105)

    구멍을 만들고 들어오더라구요
    저도 얼마전에 신랑임프란트에. 시엄니 허리수술다해서 천만원이 들갔어요
    둘다 의보도 안되는거라

  • 3. 가을..
    '13.5.26 9:41 AM (121.166.xxx.54)

    시어머니 병원비는 다 아들이 드려야 하나요?
    (저희 집도.. ㅜㅜ 무지반 외..증? 그거 수술 하시는데 500 드셨는데
    다 드렸어요. 왜? )

  • 4. 프레젠
    '13.5.26 12:36 PM (221.139.xxx.10)

    울지 마세요..
    돈이 필요하면 그만큼 또 들어옵니다.
    돈은 돌고 도는 것, 쓰면 다시 채워진다는 마음을 가지시면
    속상한 마음이 진정되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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