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부모가 자기에게 너무 폭언했다 나만!!싫어했다 하는글봅니다...제겐 큰딸이 그렇십니다...그애때만 죽겠십니다..오늘은 너무 화를 내다가 눈이 튀어나올뻔 했고 정말 뒤 통수가 터져 그 자리에서 죽을꺼 같더군오..아마 혈압이 올랐던거 같아요...운전하다 멈추었어요...어찌나 저와 안맞는지 저도 혼내놓고는 안스럽습니다..애가 셋인데 유독 이 어이와 안맞습니다!!저도 괴로워 죽겠어요...아직도 아파요..머리가!!!형제 자매 다
혼냈다는거 아니면 인간대 인간으로 안맞늰 사람이 있는거 같아요....그런 부모도 진짜 힘들었어요..적어도 제 입정에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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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모도 힘들었어요
미쵸 조회수 : 1,001
작성일 : 2013-05-25 23:37:34
IP : 211.234.xx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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