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소영이 정말 슈퍼갑 인생인거같아요..

.... 조회수 : 18,313
작성일 : 2013-05-17 22:49:52

친정 부유

실컷 즐기다가 늦게 결혼

그것도 장동건과 결혼

노산에 아들 출산

미모 여전, 별 활동안해도 톱스타 명성유지

뭐 애영유엄브 부럽다 어쩐다 하지마시고들 스케일크게보시면 고소영씨가 정말 대박인듯 ㅡ,.ㅡ

IP : 210.91.xxx.170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3.5.17 10:56 PM (121.139.xxx.138)

    여자팔자는 다 따로있는듯~

  • 2. ㅇㅇㅇ
    '13.5.17 10:58 PM (175.223.xxx.186)

    어휴 그런거 꼭 글까지 쓰면서 갑인생 이런 찬양 해야되나요? 그럼 아닌사람은 을병인생이에요?

  • 3. ㅎㅎㅎㅎㅎ
    '13.5.17 11:00 PM (218.238.xxx.159)

    ㅋㅋㅋ 하필 오징어 ㅎㅎㅎㅎㅎ

  • 4. 근데요...
    '13.5.17 11:01 PM (182.215.xxx.151)

    진심으로 묻는건데요, 장동건이랑 결혼 한게 그렇게 대단한거예요?

  • 5. hyoo
    '13.5.17 11:02 PM (49.1.xxx.148)

    그르게요.
    근데 뭐 그래도 나름 다 고민과 걱정이 잇ㅂ겠죠..~
    남들부러워 해도요.~

  • 6. ㅇㅇㅇ
    '13.5.17 11:02 PM (175.223.xxx.186)

    그냥 평범하게 살아도 가족 건강하고 화목하면 그게 갑 인생이랍니다

  • 7. 진심
    '13.5.17 11:04 PM (211.60.xxx.113)

    이거 정말 진심인데요.
    전 고소영이 왜 안부러울까요?
    장동건과 결혼한거 전 정말 별로라 생각했는데.
    결혼이 정말 깼어요

  • 8. 0000
    '13.5.17 11:05 PM (68.49.xxx.129)

    장동건과 결혼해서 부러운게 아니라..그 결혼이 탑스타 커플이라는 이미지 더해주면서 별로 한거 없는 고소영에게 플러스..그래서 결혼하고 나서 오히려 씨엡 더 많이 들어오고 ..그게 부러운거져

  • 9. 글쎄.
    '13.5.17 11:08 PM (110.46.xxx.236)

    인생살이 갑이 어디있겠어요.
    저렇게 조건 다 갖추고 살아도.
    항상 하하호호 행복할지는 모르겠네요.
    내 인생도 하루 건너 하루 사소하게 신경쓸 일 투성인데.. 인간사 다 마찬가지일거 같아요.

  • 10. 장동건..
    '13.5.17 11:08 PM (39.118.xxx.142)

    인성이 바르다고 소문나서..저는 부러워요.
    잘생기고 돈도 잘벌고 인성도 좋으니 최고 신랑아닐까요?

  • 11. 하나도 안부러움
    '13.5.17 11:12 PM (121.130.xxx.228)

    고소영 하나도 안부러워요

    그냥 고소영보면 항상 맹~한게..뭔가 2프로 부족해보여요

    좀 바보같달까~돈많으면 뭐해요
    저런 맹한 이미지 그냥 머리가 텅빈 느낌
    저런 이미지로 보인다면 스타라한들 뭐하나도 안부럽네요

  • 12. --
    '13.5.17 11:12 PM (112.184.xxx.174)

    나이많고 못생긴 돈만 많은 남자랑 하는것보다 어쨋든 잘생김의 대명사인 장동건이랑 결혼한거 능동적이고 멋진 인생인거 같아요.

  • 13. ...
    '13.5.17 11:16 PM (175.223.xxx.186)

    그렇다고 고소영 보고 맹한 바보 라고 할꺼 까진 없지 않나요? ....

  • 14. ㅇㅇ
    '13.5.17 11:17 PM (203.152.xxx.172)

    장동건 결혼한것도 결혼한거지만...
    마흔 넘어서도 미모유지하고 친정 든든하고
    본인도 크게 힘든일 없이 평탄하게 살아가는것 같아 부럽다능 ㅎㅎ
    근데 부럽다는건 질투는 아니에요 그냥 부럽다는것^^

  • 15. 신포도
    '13.5.17 11:19 PM (14.52.xxx.59)

    고소영이 맹하면 저런 인생 사나요?ㅎㅎ
    고소영 재테크 인맥 인생설계 보세요
    그게 맹한 여자가 할수있는 일인지요

  • 16.
    '13.5.17 11:19 PM (49.1.xxx.148)

    근데요..고소영 친정이 뭐하는데요??

  • 17. ㅎㅎ
    '13.5.17 11:19 PM (14.47.xxx.126)

    고소영이 맹하다는 윗분!!
    그댄 얼마나 영민하길래??
    맹해서 피해주는거 없고 그냥 좋은환경에
    아둥바둥 살지 않아서 약아 보이지 않아 좋더만..

  • 18. DragonGirl
    '13.5.17 11:22 PM (222.104.xxx.156) - 삭제된댓글

    저도 제일 부러운 여성 중 1명이 고소영인거 같아요!
    특히 외모 ㅠㅠ

  • 19. 겉모습이 물론 다는 아니죠
    '13.5.17 11:30 PM (119.18.xxx.18)

    하지만 이쁜 걸 이쁘다고 말도 못해요??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인데
    고소영은 이쁜 거고
    어머니들은 훌륭하신 거지요

  • 20. 전생에 좋은 일을
    '13.5.17 11:30 PM (110.8.xxx.71)

    했나보죠. 불교라서 그런생각이 드네요. ㅋㅋ 근데 제 타입이 아니라서( 너무 여시같은 인상) 그런갑다 하네요.

  • 21. ..
    '13.5.17 11:32 PM (211.224.xxx.193)

    돈많은 늙다리 한테 가는것보단 동갑에 잘생기고 인성도 괜찮고 돈도 자기만큰 많은 장동건한테 간 거 괜찮은거 같은데요. 둘이 젊어서부터 친구로 지내다 결혼까지 하는거 부러운데요. 오히려 고소영 괜히 재벌이나 지적인 남자한테 갔으면 전 오래 못살았을것 같아요. 얼굴 몇년 지나면 이쁜지 미운지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성향차이 엄청나고 고소영 멘탈이 강한것도 아니던데 남편이 소홀히하고 그러면 결혼생활 못견뎌 했을것 같아요. 비슷한 생활하던 말통하는 남자랑 한거 신의 한수같아요. 애도 엄청 고민했겠죠. 누구랑 할까. 고소영선에선 자기랑 같은급이랑 한거니 눈을 낮춘거 아닐까요? 맹하긴 한데 중요한 선택은 아주 잘하는것 같아요. 부동산투자도 아주 잘한거라면서요
    저런 여자들이 있더라고요. 지식은 없는데 지혜가 있는 여자라 할까. 초등학교 통분도 잘못하는데도 인간관계선 항상 갑을 유지하고 유지하려 애쓰고 아주 개인적인 일에 있어서 결정을 자신에 유리하게 잘하는사람이 있더라고요.

  • 22. ㅇㅇ
    '13.5.17 11:33 PM (203.152.xxx.172)

    겉모습이 다는 아니라고요? 솔직해지세요 ㅎㅎ
    그렇게 다는 아니라고 콕 찝어 말하는 사람일수록 더더욱 집착하는게 사람 심리죠..
    여성지 한번 보세요. 다이어트 패션 메이컵 성형수술 등등
    많은 여성들의 관심사가 외모고 젊음유지라는거 뭐 굳이 증명할 필요도 없잖아요

  • 23. ㅎㅎㅎ
    '13.5.17 11:42 PM (125.177.xxx.27)

    또 이러고들 있다..

  • 24. ..
    '13.5.17 11:46 PM (112.148.xxx.220)

    또 이러고들 있다..2222 ㅎㅎㅎ

  • 25. .....
    '13.5.17 11:55 PM (203.248.xxx.70)

    또 이러고들 있다..333

  • 26. ...
    '13.5.17 11:55 PM (61.102.xxx.130)

    속사정누가압니까.
    예쁜건부럽지만
    진실은 아무나 다알진않죠.

  • 27. 고소영이
    '13.5.18 12:00 AM (14.52.xxx.59)

    기부 안했나요???
    기부 많이 해요,김밥 판 할머니 돈만 소중한거 아닙니다
    부자도 자기돈은 귀하고 아까운거에요

  • 28. 엉?
    '13.5.18 12:15 AM (211.224.xxx.193)

    원래 좀 사는집 처자 아녔어요? 중간에 망했었어요? 그 2백억 빌딩은 좀 그렇긴 했죠. 고소영 수입으로 살 수 없는 돈이라 판단한 국세청이 조사들어갔었죠.

  • 29. ...
    '13.5.18 12:54 AM (121.139.xxx.160)

    이영애보다 훨씬 똑똑하죠.
    그거도 다 자기팔자겠지만 암튼 즐길거 다 즐기고 마흔넘어 동갑이랑 그것도 미남배우랑
    결혼해서 아들낳고 재산도 많아 미모도 죽지 않고 연기력없어도 아직도 씨엡찍고..
    그만하면 부러운 인생이죠.
    그다음으론 김희선 부럽네요..

  • 30. ----
    '13.5.18 1:07 AM (188.104.xxx.211)

    고소영이라서 장동건이랑 결혼한 거에요. 동급 결혼했구만 뭔 급이 올라간다고 참내 말은 바로 해야지.

  • 31. ----
    '13.5.18 1:08 AM (188.104.xxx.211)

    씨엡이야 완판되니까 계속 찍는거고;; 미쳤다고 광고주가 돈지랄합니까;

  • 32. adell
    '13.5.18 1:38 AM (119.198.xxx.32)

    고소영 본인의 삶이야 즐겁겠지만
    연기자로선 그렇다한 작품도 없잖아요!
    CF로 돈 벌긴 했지만 연기도 많이 도전했는데 연기자로 인정 받진 못했죠!
    전지현이 더 낫지 않나요?
    CF도 많이 찍으면서 영화도 많이 대박나고!
    전 부러워 해야 한다면 전지현이 더 부럽습니다

  • 33. 샤샤
    '13.5.18 1:46 AM (59.24.xxx.94)

    고소영..좋아하는 배우는 아니지만 ..여자로 태어나

    그 정도 인생이면 ..축복받은거 아닌가요 ..본인의 연기자로서의 입지만 더 단단히 굳혀졌다면 ..

    완전 워너비 인생이죠 ..

  • 34. 이쁜 여자^^
    '13.5.18 2:55 AM (70.114.xxx.49)

    고소영 이쁘죠 양심도 있고. 양심 있으니까
    연기 안하고 자기하고 싶은 일하면서
    남편하고 아이하고 이쁘게 살아서 좋아요.

    연기 안돼는거 알면서 10년 넘게 뻔뻔하게 주연만 하면서
    대중들한테 민폐나 끼치는 그런 공주는 아닌거 같아서
    점점 좋아집니다^^

  • 35. ,,,,,
    '13.5.18 3:07 AM (125.187.xxx.212)

    고소영은 이상하게 예전부터 정이 안 가고 별 매력도 못 느껴서...

    솔직히 예쁘다는 것도 잘 모르겠는...ㅋㅋㅋ
    거의 완벽한 미인인데도 보고 있어도 즐겁지 않고 흡입력있다고 생각도 안 들고.

    하지만 정말 복은 많은 사람인것같아요.

  • 36. 하늘
    '13.5.18 5:18 AM (211.36.xxx.214)

    고소영이 연기 안하는건 미니시리즈 주연급이. 역할이 안 들어오니 않하는거죠. 그 자존심에 양심이 있어 얀기 않하는게 아니라 그 업계에서 고소영이 미니시리즈 주연으로 나올 레벨이 아니니 ㅁ 연기 않하는거에요
    아침드라마나 주말은 죽어도 하기 싫으니

  • 37. 연기
    '13.5.18 6:05 AM (72.213.xxx.130)

    안하는 게 오히려 이미지에 좋아요. 고딩때 성적표를 봐도 머리도 나쁜데 긴 대사를 어찌 외우겠어요?
    연기 못하는 걸로 찍힌 한가인, 김태희, 김희선 부류처럼 대뷔로 따지면 고소영이 갑오브 갑 발연기죠.
    지금처럼 cf 간간히 찍으며 돈 버는 게 남는 장사인 거죠. ^^ 지저분한 소문에도 끄떡없는 완전 최강~

  • 38. ㅎㅎ
    '13.5.18 7:11 AM (218.150.xxx.165)

    고소영 얼굴 이쁜것은 맞지만 말하는건 좀 맹해보이는건 왜인지
    힐 링보다가 체널돌 려버렸는데 너무 유아틱하게 말한다고 해야할 까 아뭏든...

  • 39.
    '13.5.18 7:58 AM (36.38.xxx.190)

    40넘어작품활발히하는 배우들이 몇배는 가치있는인생같아보이는데요.
    전업에 외모만가꿔 가끔씩 씨엪이나찍는인생보다
    활발히 커리어쌓으며 살아가는 여성들이 백배는멋있습니다

  • 40.
    '13.5.18 8:28 AM (116.41.xxx.96)

    아이를 둘씩이요?

  • 41. ...
    '13.5.18 8:48 AM (203.251.xxx.119)

    나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그냥 부러운건 사실이네요

  • 42. 흠...
    '13.5.18 9:07 AM (116.120.xxx.28)

    증권가 찌라시 믿을 것 못된다고, 몇년 전 들은 장.고 커플 찌라시 내용 억지로 부인하고 있습니다만.
    요즘 찌라시 내용들이 하나씩 사실화 되고 있는 걸 보면...자꾸 예전내용이 기억나서 솔직히 좋게는 안보입니다.
    소문은 소문일뿐으로 함구하죠 뭐.

  • 43. 어허
    '13.5.18 11:34 AM (59.7.xxx.246)

    위험한 댓글 보이네요. 돈 많이 벌어놓으셨나.

  • 44.
    '13.5.18 4:47 PM (223.62.xxx.42)

    질투를 넘어 찌라시언급하는 비열한 댓글들 보니 고소영이 대단하긴 하네요.
    왜 이리 찌질한 사람들이 많은지.

  • 45. 날마다행복
    '13.5.18 5:00 PM (121.183.xxx.143)

    우리 독자들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스타의 일상은 좋은쪽으로 받아들입시다.

    그네들도 나름의 인생철학이 있지않을까요?

  • 46. ...
    '13.5.18 5:06 PM (211.234.xxx.81)

    전 2프로가 아니라 98프로 부족해보여서
    하나도 안부러움.

  • 47.
    '13.5.18 6:48 PM (223.33.xxx.234)

    진짜 간 큰 분들 계시네요.
    어떻게 전혀 근거없는 찌라시 따위로 저렇게 모욕적인 글을 쓸까요?

    찌라시 열개 던져 한 두개 맞을까 말까 하는거죠.
    틀린 것들이 수도 없이 많은데 그런 건 생각하지 못하고 어쩌다 맞는 걸로 찌라시 신봉하는 것보면 정말 비이성적 사고의 극치 같아요.

    다른 사람 말 좀 조심했음 좋겠어요.
    그리고 못된말들 부러워 그러는 걸로 밖에 안보여요.

  • 48. 샹그릴라
    '13.5.18 6:53 PM (59.24.xxx.94)

    고소영 모회장 사이에 애 둘 낳고 돈 받아 챙겼다고 댓글 단 사람 글 지웠네요 ㅎㅎ

    확실하다면서 ..뭐가 겁나서 댓글 지웠을까 ? ㅎㅎ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지원. .찌질한 인간..

  • 49. 저는
    '13.5.18 8:26 PM (61.43.xxx.45)

    어느정도 사실일것 같기도해요..

  • 50. ㅎㅎ
    '13.5.18 8:35 PM (125.178.xxx.140)

    저도 장동건과 결혼 별루 안부러워요
    장동건이 뭐 그렇게 남자다운 매력이 있는것도 아니고요..

    그냥 착실해보여서.. 행복한 가정이다..본인도 능력있고 남편도 능력있고 다정해보이고..
    행복해보인다...정도지...슈퍼갑이다 찬양할 정도는;;;

  • 51. 만약 그녀가
    '13.5.18 10:00 PM (223.33.xxx.45)

    전재산을 기부한다면 정말 부러워 할 것도 같습니다. 지금의 그녀는 그저 왜곡된 사회구조 덕에 제 몫 이상를 차지하게 된 사람일 뿐.

  • 52. 연기
    '13.5.18 10:30 PM (175.210.xxx.135)

    배우로써 연기 욕심 있었으면 몇년 쉬고라도 나왔겠죠
    미혼일 때도 유뷰녀 역할도 거절
    아이있는 역할도 싫고
    컴백한 작품도 나이에 안 어울리는 역할이었다고 자기가 말했지만
    꼭 주연 맡아야하고 배역도 마음에 드는 역할만 고집하니
    경쟁력 없어지죠 그 나이대에 매력적인 배우들도 쉬고 있는 상황이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6174 서울경찰청, ‘국정원 댓글’ 증거보고서 허위로 꾸몄다 4 샬랄라 2013/05/28 589
256173 제습제용 염화칼슘 사려면... 제습제 2013/05/28 489
256172 제가명품을 좋아하는지라...........된장장...... 3 qorhvm.. 2013/05/28 1,480
256171 유아영어 dvd 너무 비싸네요. 6 부담 2013/05/28 1,790
256170 국민은행 체크카드 유효기간지났다구 거래할수가없다구 하는데요 6 국민은행 2013/05/28 5,742
256169 3억으로 오피스텔,예금 어떤 쪽이 더 나을까요? 15 궁금이.. 2013/05/28 3,474
256168 개인비자금..다있으세요? 4 ..... 2013/05/28 1,104
256167 아이키우는 20대 주부입니다. 진로고민... 1 고민 2013/05/28 609
256166 남자가 말고 내가먼저 좋아했던 첫사랑 기억 있으세요? 15 기억의습작 2013/05/28 4,476
256165 하지혜양 죽음에 이르게한 김현철 판사였던놈이요 5 dd 2013/05/28 34,187
256164 푸른 거탑 짬이 (고양이) 넘 귀여워요 7 짬이의보은 2013/05/28 1,512
256163 30대 후반은 원피스 살때 길이가 무릎 밑으로 오는거 사야 할까.. 7 ??? 2013/05/28 2,462
256162 80년대 피아노 처분하고 디지털 피아노사면 후회할까요? 6 피아노 2013/05/28 1,813
256161 귀를 심하게 긁네요 4 강아지 2013/05/28 727
256160 급) 런던 왕복 비행기 티켓 싸게 구하는 밥법 문의드려요.. 1 sbahfe.. 2013/05/28 1,206
256159 에어컨없이 제습기 구입 비추일까요? 4 제습기 고민.. 2013/05/28 2,061
256158 하객 패션 고민.. 16 하객 2013/05/28 2,132
256157 담임 상담주간에 상담 가셔요? 상담주간 2013/05/28 695
256156 장화 저렴한 것 추천 부탁드립니다 레인부츠 2013/05/28 513
256155 생선조림(가자미) 양념 비법좀 전수해주세요~~~ 4 비법 2013/05/28 1,831
256154 친정엄마생신때 잡채하면 시어머니생신때도 해야되나요? 28 ..... 2013/05/28 3,023
256153 도박으로 친정돈 날린 남동생이야기 남편에게 해도 될까요? 9 남편 2013/05/28 3,042
256152 차용증도 없이 돈을 6천.3천씩 빌려주신 시어머니 5 2013/05/28 1,962
256151 지하수 20.6%서 우라늄·라돈 검출치, 美기준 초과 샬랄라 2013/05/28 705
256150 중2 딸아이 남자과외샘과 단독수업괜찮을지 25 양은경 2013/05/28 4,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