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밥을 먹기 시작한지 3주쯤 되었어요..
근데... 방*가 좀 잦은거 같아요.....
그렇다고 화장실에서 자주 부르는 것도 아니고...
몸에 나쁜 현상은 아니겠지요?
현미밥을 먹기 시작한지 3주쯤 되었어요..
근데... 방*가 좀 잦은거 같아요.....
그렇다고 화장실에서 자주 부르는 것도 아니고...
몸에 나쁜 현상은 아니겠지요?
끊엇다가 다시 먹을 때 배에 가스가 부글거리고 배출도 많았어요.
냄새가 나는 가스가 아니었구요. 한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기간에서 서서히 줄더니
이젠 가스가 거의 배출되지 않아요. 속은 편안하고요.
저같은 경우는 독소를 배출하는 과정이 아니었나 싶습니다만....
혹시 잡곡을 많이 섞으셨으면 잡곡에서 오는 반응일수도 있으니 그것은 직접 테스트를 한번 해보세요.
아 독소를 배출하는 과정..일수도 있겠네요..
잡곡아닌 현미만으로 밥지어 먹고 있어요...
확실히 백미밥 먹을때 보담 속이 편하네요..
누구에게나 다 잘듣는 만병통치약이 아녜요..위나 장 컨디션?에 따라서 안맞는 분들 많으세요 안맞으심 굳이 드시려 하지 마세요.. 방귀가 잦은거 = 건강한거 아니라는건 잘 아시잖아요..
처음에 시작하고 현미비율을 늘려 가시는 게 좋자 않을까요. 저는 처음엔 백미와 섞어도 소화가 너무 안됐는데 지금은 소화도 문제 없고 밥맛도 백미보다 낫더라고요... 제가 밥을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이다보니 백미의 부드럽고 쫀득한 제가 안좋아하는 그 식감이랄까 그게 아니니 먹기가 더 좋더라고요. 저는 외국인지라 현미가 한국쌀 품종이 아니라 안남미 현미라서 스시쌀 약간 섞고 콩 넣어 밥해요.
현미밥이라서 방귀가잦다 그건아닌거같고요ᆞ
방귀가잦은거는 안건강해서그런다 이말도 전혀 사실무근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57858 | 울집에 놀러오는 아들 친구들......... 2 | 날씨 좋다... | 2013/05/26 | 2,094 |
257857 | 집에 있던 팔찌와 목걸이 찾느라 하루가 다가네요ㅜㅜ 1 | 팔찌 | 2013/05/26 | 1,064 |
257856 | 왜 여자한테만 걸x라고 하는지... 26 | 보아 | 2013/05/26 | 6,980 |
257855 | 80년대 컴퓨터 공학과 2 | ... | 2013/05/26 | 1,446 |
257854 | 국물없이 식사 못하시는분 계세요? 13 | 여름 | 2013/05/26 | 2,450 |
257853 | 방금 본 대잠금 | 샬랄라 | 2013/05/26 | 663 |
257852 | 후궁견환전에서 가장 무섭고 독한애가,, 7 | 코코넛향기 | 2013/05/26 | 3,536 |
257851 | 이름이 없는 나라 2 | ㅇㅇ | 2013/05/26 | 759 |
257850 | 책 추천 '빚지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2 | .. | 2013/05/26 | 1,593 |
257849 | 허리를 다쳤어요.. 1 | 허리 | 2013/05/26 | 684 |
257848 | 오이지 담으셨어요? 3 | ,, | 2013/05/26 | 1,432 |
257847 | 이 린넨조끼 어때요? 9 | .... | 2013/05/26 | 2,397 |
257846 | 성유리 연기 많이 늘었네요 1 | 연기 | 2013/05/26 | 1,090 |
257845 | 스위스-남프랑스 프로방스 신혼여행 19 | 알프스 | 2013/05/26 | 4,718 |
257844 | 사는게 뭔지요 | 궁금맘 | 2013/05/26 | 787 |
257843 | 초1 여자아이와 엄마 둘이서 여행하기좋은 해외추천부탁드려요 7 | 화창한 날 | 2013/05/26 | 1,388 |
257842 | 난 왜 참기름이 먹고 싶지 .. 3 | 이상한건지 | 2013/05/26 | 1,155 |
257841 | 엄마가 꼭 제게 올것만 같아요 | 아직도 | 2013/05/26 | 1,617 |
257840 | 엄정화스탈로 입는단게 뭔가요? 7 | 음 | 2013/05/26 | 2,112 |
257839 | 10년만에 첨 본 토익....4만2천원이면 멋진 식사를 할수 있.. 8 | 10년만 | 2013/05/26 | 2,537 |
257838 | 어제 그것이알고 싶다 너무 충격이라 잠도 못잤어요. 10 | ㅇㅇㅇ | 2013/05/26 | 5,807 |
257837 | 진짜 우리나라는 돈만 있으면 되는 나라 였군요 11 | ... | 2013/05/26 | 3,473 |
257836 | 엄하게 키운 자식이 효도 or 성공한다 4 | 자식 | 2013/05/26 | 2,682 |
257835 | 차곡차곡 쌓여온 기억들. 9 | 아우성 | 2013/05/26 | 1,819 |
257834 | 흐뭇한 청년들 | 아름다운것들.. | 2013/05/26 | 6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