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울딸 지금 꽃사서 온대요

딸내미 조회수 : 1,329
작성일 : 2013-05-08 19:37:43
직장에서 다들 카네이션 받았네 할때 울애들은 뭔가하고 서운했는데 다 저녁에 준다네요 오늘아침에 이쁘게 주면 좋았을것
IP : 220.89.xxx.18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3.5.8 7:50 PM (121.165.xxx.189)

    어제가 피크라 젤 비싸니까 당일 저녁에 사오라고 갈쳤는뎅 ㅋㅋㅋㅋㅋㅋ

  • 2. 에궁..
    '13.5.8 7:51 PM (39.7.xxx.71)

    아침에 늦잠자서 오후 한시에 시어머님께 꽃 안겨드린 제가 죄송해지는 글이네요;;;
    울 시어머니도 내심 서운해 하셨을듯ㅠㅠ

  • 3. 원글
    '13.5.8 7:56 PM (220.89.xxx.188)

    고맙다고 할거예요 형식이지만 낮에는 서운했거든요 된장찌개 끓여 놓고 기다리고 있어요

  • 4. 아침
    '13.5.8 7:58 PM (121.146.xxx.174)

    전 아침에 받았어요..

    큰아이는 선도부라 아침에 일찍나갔고 철없던 둘째가 카네이션을 주네요..

    유치원 다닐때 단체로 색종이로 만든 카네이션 받아보고 처음이라 내심기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9386 결혼 할 때 상대방 집안 분위기를 보라고 하잖아요 7 /// 22:13:33 242
1599385 네이버 후기 매우 좋은 미역 샀는데 하........ 1 ... 22:12:45 166
1599384 엄마 사육사가 그리웠던 마눌 사랑 22:12:39 118
1599383 강남마저 흔들..부동산 지각변동 1 .. 22:11:32 332
1599382 제 고정관념.. 딸은 좀 공부못해도 ㅜ 23 골드 22:08:40 552
1599381 벽에 에어컨 구멍 등 각종 구멍 메꾸미 써보자 22:06:57 96
1599380 목을 돌리니 모래소리(?)같은게 나는데요;; 2 허거걱 22:06:17 102
1599379 모두 재산 때문에 형제 간에도 안 보고 부모도 안 보고 1 00 21:59:01 609
1599378 일 안하시는 정년퇴임예정자 1 정년퇴직 21:55:08 545
1599377 번데기가 단백질 섭취에 좋은가요 6 21:54:54 360
1599376 주택 소음 제가 예민한가요? 12 Vvv 21:51:21 441
1599375 남보라 저 차 뽑았어요 자랑에 좋아요 7000개 쏟아진 까닭 2 ..,, 21:44:08 1,860
1599374 왜 갑자기 김정숙 특검이야기가 나와요? 17 아니 21:42:08 985
1599373 입대한 아들 책 보내달라네요 3 책읽기 21:41:53 475
1599372 밀양 국밥집 드디어 폐업 했네요 (MBC) 12 밀양 21:39:48 1,930
1599371 나귀사샌들 편한가요? 2 ll 21:34:47 204
1599370 고2 6모 외국어도 보나요? 3 고2 21:29:41 262
1599369 이런 화법을 쓰는 사람 11 ... 21:29:32 1,251
1599368 애가 너무 자는데요 2 ㅁㅁㅁ 21:26:54 812
1599367 왼쪽 얼굴이 눈에 띄게 오른쪽보다 처짐이 심해요 3 안면 21:26:53 701
1599366 간장게장 저녁으로 외식했는데 속이 이상해요 4 게장 21:24:17 940
1599365 부모님 유산 22 parkeo.. 21:19:50 2,314
1599364 욕실(노인)리모델링 궁금 21:12:35 455
1599363 90년대에 올림픽선수촌 아파트 살면 많이 부자였나요 20 미미 21:12:26 2,102
1599362 드라마 첫사랑... 4 이야오 21:12:24 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