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국노래자랑 혼자 보고 왔어요

봉남짱 조회수 : 1,793
작성일 : 2013-05-08 17:14:23
전국노래자랑

어버이날이라
같이 다니는
동네 친구들..
다들 엄마.아빠 찾아뵈러 가고...
나혼자..
혼자 꿋꿋이!! 영화관으로 갔네요
시댁은 멀고
친정부모님은 안계셔서..ㅡㅡ

음..영화에 기대치를 낮추면 볼만하다는 네티즌평을 보고 갔는데.
내가 수준이 낮아서인가?
괜찮았다..아니 만족..스러웠네요

전국노래자랑에 참여하게된 사람들의 하나하나 에피도 따뜻했고
오랜만에 오현경씨 영화에 나온것도 반가웠고요.

"부모"라는 노래를 오현경씨,.그리고 그의 손녀 딸 "보리"가 부를땐 어찌나 눈물이 나는지..

주인공 박봉남이 꿈을 향해..
노래를 부를때 살아 있는것 같다라는 박봉남이의 열정도 부럽다..

돌아가신
엄마..아버지가 빼놓지 않고 보던 프로라서..그래서...더....반가웠고..
그래서 더 공감갔고..

솔직히
저는
에피가 말도 안되는 7번방의 선물보다 더 낫다고 생각함..

갠적으로
별 다섯....ㅎㅎ
(객관적으로도 네개 이상요ㅎㅎ)

욕도 안나오고..
애들이나..부모님이랑 봐도 되는
따뜻한 가족영화였습니다~~
IP : 175.223.xxx.2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 후기를 읽으니
    '13.5.8 5:24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부모님 모시고 보러갈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2. 와이러니
    '13.5.8 5:34 PM (124.5.xxx.102)

    저도 오늘 어버이날이기도 해서 오랜만에 부모님이랑 전국노래자랑 봤어요.
    부모님은 재밌었다고 말씀해주셨고요.
    영화는 저의 예상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정도였지만 나쁘진 않았어요.
    이른 시간에 봐서 관객수가 적었는데 우는 분들 꽤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마지막 장면의 노래와 춤이 신나고 좋아요.

  • 3. caffreys
    '13.5.8 6:29 PM (203.237.xxx.223)

    저도 뻔하지만 따뜻함이 좋았어요.
    이경규가 보는 세상, 따뜻하고 엉뚱하고.
    전 노래하러 나와서 울면서 사랑 고백할 때..
    웃기기도 한데 왜 눈물이 나던지 같이 울었어요.
    보리가 부르던 노래가 부모 인가요?
    그거 노래 제목 몰라서 찾으러 다녔는데

  • 4. 저도
    '13.5.8 10:03 PM (115.137.xxx.140) - 삭제된댓글

    7번방보다 훨씬 재미있더군요
    간만에 한참 웃었습니다. 옆사람 눈치못채게 눈물흘려가며...

  • 5. 저도
    '13.5.9 11:07 AM (125.177.xxx.190)

    좋았어요.
    보고나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63 사춘기 딸이 .. 10:53:56 39
1804162 수목장의 불편한 진실 1 .. 10:50:14 390
1804161 국민연금 적립금 1천540조 원 돌파‥수익금이 보험료 앞질렀다 ㅇㅇ 10:50:06 114
1804160 인생에 참... 별일없이 편안한 여자. 1 ㅇㄴㄹ 10:48:51 276
1804159 신축아파트 단톡방에 2 1236 10:47:37 183
1804158 2주 휴전 후 어떻게 보시나요? 7 ........ 10:39:56 564
1804157 박상용 부인 기득권 판사의 보완 수사권 사수 종.. 6 10:39:21 276
1804156 2년 동안 모임도 전화도 끊었더니 2 ... 10:38:33 628
1804155 전현무계획2 맛집 총정리 5 맛객 10:31:23 618
1804154 이란 미사일 파편 버텨낸 테슬라의 유리 지붕…자체 무게 4배 견.. 10:27:41 393
1804153 돈만 생기면 주식 사는데요. ㅋ 7 10:22:44 1,490
1804152 Tiger s&p 양도소득은 금융소득에 포함되나요????.. 7 아흑 10:21:43 258
1804151 전라도 여수는 섬박람회 어쩌려고 저모양일까요? 4 ㅇㅇ 10:20:56 400
1804150 내 나이 50 인데 모르는 80대 할머니가 13 나참 10:20:31 1,591
1804149 민화 동호회 가입할까 하는데, 해보신분 계신가요? 3 -- 10:12:35 242
1804148 부산역인데 커피 1 10:09:48 586
1804147 중국놈들이 역사 왜곡하고 있어요. 15 .. 09:52:25 558
1804146 오직 한국만 투표로 교육감 뽑는다…임명제 택한 미국·일본 14 ㅇㅇ 09:50:58 663
1804145 주식얘기 그만 31 제로섬 09:49:21 2,343
1804144 임플란트 조언이요 - 70대 5 지영 09:45:04 713
1804143 식후 운동후 5 선인장 09:44:05 612
1804142 애 밥 문제로 괴롭습니다.. 24 ... 09:44:04 2,374
1804141 약속있는데 나가기 싫을때 5 추워 09:44:03 813
1804140 수면제의 부작용 중 가장 심각한게 뭔가요? 4 ㅅㅅ 09:42:55 837
1804139 삼성프린터 원격으로 해결됐어요. 7 삼성프린터 09:42:24 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