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험하신 돈의 정의

하나 조회수 : 632
작성일 : 2013-04-24 20:04:31

전 결혼전 알뜰살뜰하게 소비했습니다.

카드값에 허덕이는 사람들 전혀 이해를 하지 못 했구요.

 

결혼후 얼마지나 남편이 사업 한다하고 다 말아 드셨지요.

그러구나니 너무 허무 하더라구요.

쓰기나 했으면 억울하지나 않지 허공으로 다 날아간 돈은 당하지 않으신 분이라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전 제 친언니에게 사기꾼이란 말까지 들었고 자기한테 돈 빌려 달라고 하는 말 자체가 제가 나쁜 사람이라 했어요..너무 황당했지요. 전 그 이후로 큰 언니랑 연락을 안하고 살지요.그반면,저희 형님은 거금을 빌려 주셨구요.이젠 갚을 만큼 좋아졌구요.

전 다신 큰 언니를 보지 않으려 합니다.

남편일이 잘 돼서 빚 잔치를 하려 하니 오늘 큰 언니 생각이 나면서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전 그 당시 사실 많은 격려가 필요했어요.

어려워서 못 빌려 주겠다 하면 저도 이해 했을텐데 저한테 심한 말을 너무 많이 해 마음에 상처가 큽니다,

 

 

IP : 60.241.xxx.16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584 이스라엘 한인 회장 페북 글 6 ... 01:28:31 293
    1804583 [성명] 이스라엘. 레바론 공습,집단학살 규탄 성명 2 침묵방관하지.. 01:26:38 216
    1804582 대통령사진을 왜 쓰지 말란거래요? 대통지우기 01:08:26 159
    1804581 코메디보다 더한 민주당안산시장 예비후보 정견발표 1 Adg 00:59:48 297
    1804580 우리나라가 언제 이렇게 성장한건지 신기해요 ㄱㄴㄷ 00:59:27 317
    1804579 식용유도 신경안쓰고 쓰려구요 8 식용유 00:50:46 925
    1804578 와인이 몸에 좋아요? 1 00:40:57 261
    1804577 네타냐후, 또 재판 연기 신청 9 ㅇㅇ 00:40:28 835
    1804576 남편 뜻밖에 감동 4 ㅇㅇ 00:29:38 1,025
    1804575 사람들이 왜이리 몰려있나 했더니 1 후리 00:29:35 1,061
    1804574 우리 부서에서 적응못하고 다른 부서에 피해자코스프레를 하는 팀원.. 1 eden 00:29:19 328
    1804573 아까 비빔면 먹었는데 1 ㅇㅇㅇ 00:28:55 396
    1804572 중국영화여배우가 살찌우면 찍은 영화 4 진주 00:27:18 1,062
    1804571 대학생 의류 구입 3 초보엄마 00:25:18 383
    1804570 친정모가 하는 모든 말이. 이래서 싫은거에요. 1 . . 00:21:15 653
    1804569 시어머니가 흉본거 말하는 남편 3 .. 00:20:19 669
    1804568 이스라엘 법원, 12일 네타냐후 재판 재개 3 ... 00:11:41 757
    1804567 맘카페에 자랑글 계속 올리는 지인 11 . . 00:09:02 1,131
    1804566 대통령의 트윗 5 윌리 00:01:10 821
    1804565 아역배우로 잘나갔던 이민우요 8 ㅇㅁㅇ 2026/04/11 2,269
    1804564 모태신앙도 아동학대? 3 학대 2026/04/11 604
    1804563 된장 다담맛이 변한거 같아요 1 아니왜 2026/04/11 547
    1804562 프라하의연인 드라마 어떤가요? 5 111223.. 2026/04/11 383
    1804561 첫월급타요! 2 ........ 2026/04/11 522
    1804560 요즘 고1은 새벽 4시까지 공부해요? 13 ... 2026/04/11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