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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읽은 글에 있는 50대 이상 일부 어머님글관련

있어요 조회수 : 1,086
작성일 : 2013-04-18 12:40:50

전 마트에서 요사이 여자분 남자분과 상관없이 겪는 일에요.

 

계산대 앞에 줄서서 있으면 차례대로 살 물건을 올려놓잖아요.  

그런데 제가 앞에 서 있음에도 그리고 아직 물건을 다 올려놓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자기물건을 마구마구 올려놓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럼, 계산하는 분이 계산하는대로 물건이 앞으로 당겨지니

제물건을 놓을 자리가 없어지거나 물건들이  섞이게 되는거죠.

 

근데 더 황당한건 사과한 마디 없다는 거예요.

 그런 일을 두 번 당한 후에는 어이없어서

제가 아직 물건을 올려놓지 않았는데 먼저 올려놓으심 어떡하냐고 하면서

그렇게 바쁘시면 다른 계산대로 가시라고 해요.

 

아직 젊은 아가씨나 청년들에겐 이런 일 당해보진 못했어요.

주로 중년 이후 (저도 중년이지마뉴) 분들이 그러시더라구요.

남이 나로 인해 불편해질거다라는 생각 자체가 안드나봐요.

 

 

 

IP : 203.252.xxx.2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것도 그렇고
    '13.4.18 12:48 PM (112.151.xxx.220)

    물건 다 고르지도 않았으면서 계산대에 물건 일부만 올려놓고, 다른 물건 집으러 사람은 없고...
    계산대 자리 맡아놓은건가...다 고르고 계산하는거 아닌가?
    동네마트에서 넘 흔한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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