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사임 아나운서는 참 이쁘고 세련된거 같은데 안뜨네요ㅡㅡ

갈매기갈매기 조회수 : 4,461
작성일 : 2013-04-15 01:27:19
예전 영화는 즐겁다 보고 있는데 갑자기 그런 생각이.
제가 키가 안커서 그런지 전 저렇게 크면서 세련된 스타일이 좋더라고요.ㅎㅎ
IP : 223.62.xxx.11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4.15 1:29 AM (49.1.xxx.169)

    얼굴에 너무 많이 손을 대서.. 무섭..

  • 2. ..
    '13.4.15 1:30 AM (221.147.xxx.209)

    얼굴에 너무 많이 손을 대서.. 무섭..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3. 된장녀
    '13.4.15 1:33 AM (119.149.xxx.75)

    이제와 뜨기엔 나이가 너무 들어버렸죠.
    그리고 그녀의 멘탈은 더 뜨악~
    굳이 근 거리에서 보지 않더라도 가끔 아침마당같은 토크쇼나 몇몇 인터뷰보면 그냥 딱 부잣집 철부지딸이던대요.

  • 4. ....
    '13.4.15 1:37 AM (112.151.xxx.80)

    최근에 얼굴 다시 손대서 안이쁘더라구요.

    그전엔 이쁘고 세련됬다 싶었는데...

  • 5. ..
    '13.4.15 1:46 AM (110.70.xxx.125)

    꾸준히 교양프로그램이랑 뉴스에는 나오던데.
    아나운서들이 그렇게 뭐 꼭 부각되어야할 필욘없죠.

    저렇게 꾸준하게 가늘고 길게 가는것도 경쟁력 아닐까요.

  • 6. 도대체
    '13.4.15 3:07 AM (203.142.xxx.49)

    제 눈에도 매우 예쁩니다.
    성형해도 싼티 안 나고 우아해보여서 좋아요.
    늘씬하고.

  • 7. 봉덕이
    '13.4.15 4:37 AM (125.139.xxx.161)

    신입사원 시절의 얼굴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인데 얼굴에 손을 너무 많이 보았음~
    편하지 않은 얼굴이라고나 할까요?

  • 8. 뉴스
    '13.4.15 9:42 AM (125.243.xxx.66)

    아침 뉴스 메인 진행자이잖아요..
    그정도면 성공한것 같은데..
    우리집 아침준비하면서 아이들이랑 뉴스 보는데..
    초등학생 우리딸들 사임이 언니 좋아하는데..
    한번씩 안나오는 날에 사임이 언니 오늘 진행 안하고 다른 언니가 한다고 저한테 꼭 말해줘요.
    울딸들 박사임 이쁘고 진행 잘한다고 좋아해요 ^^

  • 9. 얼굴 너무 이상해요
    '13.4.15 12:12 PM (211.224.xxx.193)

    지금도 가끔 뭐 맞고 나오고 그러는것 같던데. 가끔 부어 있기도 하고 그래요. 턱이 정말 안습. 머리카락으로 가리려고 하는듯한데 나이도 어린데 턱이 저러면 나이들면 완전 맛갈것 같던데요. 이빨도 이상하던데 대문니 하나가 솟아 올랐나 짝짝인가 그렇던데. 아나운서일은 똑똑히 잘하는듯하나 외모가 너무 흉칙은 아니고 뭔가 흉해요. 뉴스내용보다 아나운서 얼굴에 눈이 더 가요. 예뻐서가 아니고 재 얼굴이 왜 저 모양이냐
    얼굴만 이상하지 않으면 9시뉴스 앵커 감 같은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9537 제주도 인구 유출 가속화 ㅇㅇ 04:47:28 120
1739536 강선우가 물러난건 다 이유가 있음 1 o o 04:43:22 242
1739535 일주일뒤에 우리나라에도 마운자로 출시... ..... 03:53:53 410
1739534 김건희 의외루 깜빵 안갈거 같은 쎄한 느낌이 드네요 6 ㅇㅇㅇ 02:26:03 1,273
1739533 24년에 여성국회의원 골프장 갑질사건이 있었는데 4 조용했네 01:14:36 1,432
1739532 마사지도 무섭네요. 함부로 받지 마세요 6 ㅇㅇ 01:06:48 4,424
1739531 음 형제가 사이가 나쁜건 부모탓 같아요 16 01:01:08 2,017
1739530 우리나라 내수가 망해가는 이유  11 01:00:33 2,159
1739529 라면먹으면 위가 편안해지시는 분 계신가요? 13 ... 00:54:47 1,147
1739528 나이 60, 괜찮은것 같아 사진을 찍고 나이 00:49:43 1,056
1739527 올케한테 사촌들 같이 만나자고 하세요? 10 며느리 00:42:20 1,024
1739526 아침에 건강검진 가야하는데… 배가 고파서… 1 아줌마 00:40:48 372
1739525 여름용 검정 정장자켓 입을 일이 있을까요? 3 .. 00:27:12 597
1739524 친정엄마가 딸을 질투하기도 하나요? 16 Sdsd 00:26:41 1,806
1739523 엄마 병원비 어떡하죠 14 111 00:18:22 3,596
1739522 중국 대만공격하면 미국내 재산 접근금지 6 배워야.. 00:18:09 1,012
1739521 한동훈, 박원순 사건 겨냥 "최동석 성인지감수성 굉장히.. 8 ㅇㅇ 00:12:32 994
1739520 살림하는 게 재미있어요 3 ㅇㅇ 00:09:25 1,217
1739519 세상엔 부자들이 참 많네요 12 ㅇㅇ 00:02:40 3,812
1739518 시끄러운 소수 카르텔에 또 당함. 11 .. 2025/07/23 1,471
1739517 어제는 좀 시원했는데... 오늘은 덥네요 2 복숭아 2025/07/23 1,024
1739516 학교에서 가끔 혼자 놀때도 있다는데 ㅜㅡㅜ 7 Doei 2025/07/23 1,363
1739515 지금이면 난리났을 1995년 드라마 장면 3 2025/07/23 3,270
1739514 한국 갈까요? 16 딜리쉬 2025/07/23 1,960
1739513 성폭행범 혀 절단 최말자 씨...61년 기다림 끝 '무죄' 구형.. 6 ,,,,, 2025/07/23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