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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 옛날에 먹던 오렌지주스가루..

내일 조회수 : 7,961
작성일 : 2013-04-13 18:46:24
그게 먹고싶어요^^
혹시 아직도 파는지요..
불량스런 그맛이 생각나요...
IP : 39.7.xxx.15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홍홍~
    '13.4.13 6:47 PM (115.126.xxx.100)

    tang 이라는 가루.. 일명 탕가루라고 불렀는데..불량스러운 맛이 났죠ㅎㅎ

  • 2. 저두
    '13.4.13 6:48 PM (203.226.xxx.227)

    저두 궁금하네요. 여름이 다가오니 더생각나요.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 3. 유지니맘
    '13.4.13 6:48 PM (203.226.xxx.22)

    남대문 수입상가에서 얼마전에 봤어요^^

  • 4. 홍홍~
    '13.4.13 6:48 PM (115.126.xxx.100)

    http://shopping.naver.com/search/all_search.nhn?query=tang&frm=NVSCPRO

    요새도 파네요? ㅎㅎㅎ

  • 5. 내일
    '13.4.13 6:50 PM (39.7.xxx.159)

    앗... 감사해요^^ 이리 빨리 알려주시니..

  • 6. **
    '13.4.13 6:55 PM (110.35.xxx.192) - 삭제된댓글

    예전에 수입인지 로얄티주고 생산한건지 몰라도
    삼화식품이란 데서 나와서 광고도 했었지요
    탱,탱,탱,탱 삼화탱쥬스 x2
    자기하고 나하고 삼화 탱 분말쥬스~~~
    아...연식이 오래된거 증명하네요 ㅋㅋ

  • 7. 내일
    '13.4.13 7:12 PM (39.7.xxx.159)

    광고도 있었나요?
    주스랑 팥빙수랑 노점에서 팔았던거 같은데
    얼음을 기계로 손으로 돌려가며 갈아서
    주스도 얼음이랑 같이 팔았었는데
    생각이 나서요..
    환타나 오렌지 주스도 아닌 톡쏘는 맛이었던거
    같은데요 저두 많이 옛날사람이라요...

  • 8. 냉차
    '13.4.13 7:35 PM (124.80.xxx.154)

    저두 원글님처럼 어렸을때 먹던게 생각나서 남대문에서 구입했어요. 3000원이던데요. 생수에도 타먹고 사이타에도 타먹고 과일화채할때도 타먹고 했네요. 한번도 안 먹어본 우리 큰애도 상큼하다구 잘 먹더라구요. 그런데 한 몇번 먹고 반도 넘게 남았어요.

  • 9. 남푠사랑해
    '13.4.13 8:09 PM (175.215.xxx.213)

    손님 오시면 타드린다고 엄마가 부엌에 숨겨 놓으신걸 훔쳐 가루째 퍼먹다가 등짝 맞은 기억이...^^

  • 10. 오~
    '13.4.14 10:48 AM (121.175.xxx.150)

    요즘도 있군요. 저도 그 맛이 생각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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