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낮잠 조금자는 아이 ㅠㅠ

어린이집 조회수 : 827
작성일 : 2013-04-12 14:34:09

18개월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기 시작했어요..

생각보다 적응은 잘하고 있는데(잘떨어지고 안울고 잘 논다고 하세요..)선생님께서 아이를 받으러가면

선생님들마다 낮잠을 조금잤다고( 심각하게) 말씀을 하시는데 ...ㅠㅠ

한시간정도 잤다고 하세여...

그런데 집에서도 원래 그정도 밖에 안자요..ㅠㅠ

잠자리를 심히 가려서 그나마 어린이집에서 잔다는 게 신기했고 그나마 다행이었는데..아이가 잠이 많지 않은 아이라..

다른 친구들은 2-3시간씩 잔다고 하더라구요..

밤에는 8:3-9:00에 잠자리 들어서 아침 7:00정도에 일어나구요....

저희 애땜에 다른 아이 세명이 깨서 집에 갔다고 하시니까 왠지 모를 죄책감이..

아이가 계속 다니다보면 잠이 늘어날까요?

글구 아이가 요즘 말문이 트이느라 수다스러워서 친구들 잠이 깬다고 자꾸 말씀하시니..

말문트이는 아이를 말 못하게 하는 것도 별로 좋을 것 같지는 않은데 친구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그렇고

그렇다고 어린이집에 안보낼 수 있는 상황도 아닌데 어떻게 대처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아이가 구박댕이가 될까 걱정도 되구요.ㅠㅠ

큰애는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았고 둘째는 처음으로 보내는데 참 걱정이 되네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IP : 110.15.xxx.21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12 2:38 PM (175.119.xxx.140)

    저는 반대로 너무 많이 자서 걱정이었는데(또래에 비해..)
    어린이집 스케쥴에 점점 애가 길들여져 가더라구요
    낮잠이 좀 줄었어요...
    한번에 길게 자는게 아니고
    조금씩 여러번 잤었는데
    첨엔 선생님들이 애기가 짧고 자주 잔다고... 난감해 하시더니만
    어느순간 애기가 덜 잔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애들 자는 시간에 자게 된다고...

    그냥 꾸준히 보내보세요
    당분간 선생님들이 힘드실테니 조금 신경쓰세요(전 첨에 저희애땜에 넘 힘드실것 같아 이것저것 많이 사드렸어요. 먹거리나 음료수같은거..)

  • 2. ...
    '13.4.12 2:41 PM (112.121.xxx.214)

    우리 애도 어릴때 잠 없었어요..
    낮잠은..정확히 그 나이때 기억은 안나지만 유치원때도 아픈 날 아니면 잘 안잤어요...
    다닌다고 잠이 늘어날것 같지는 않고, 집에서 밤잠 덜 재우면 효과있어요.

    근데, 어릴때 잠이 없어서 엄마 고생시킨대신 커서 공부할때는 좋겠다 했더니만
    학년 올라갈수록 잠이 늘어납니다..ㅠㅠ

  • 3. 우리애들도
    '13.4.12 2:54 PM (220.90.xxx.179)

    낮잠 안 자네요ᆞ
    걱정하지마세요

  • 4. 굼벵이
    '13.4.12 3:30 PM (112.162.xxx.237) - 삭제된댓글

    아, ...님, 혼자 웃었네요.
    우리집 애한테 했던말하고 너무 똑같아서요.
    지금 고2인데 토요일, 일요일 오후 4시에 일어납니다.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402 주식이 이상해요 .. ... 08:52:23 355
1789401 이런 사람들이 나르시트인가요? 1 ddd 08:52:00 80
1789400 메가커피 지마켓20프로 할인 메가 08:50:22 96
1789399 자고로 돈을 벌려면 왈ㄹ 08:49:42 165
1789398 당신의 아이디어가 국가 정책이 되다는 얘기를 듣고 2 달아 08:45:46 144
1789397 가낳지모 켓패어 가면 샘플 많이 주나요 2 ........ 08:43:19 71
1789396 박나래, 새벽까지 경찰 조사 前 매니저는 '미국 체류' 6 ㅇㅇ 08:42:47 584
1789395 실업자 5년만에 4%로대로 상승 3 .. 08:36:34 226
1789394 원하지 않던 선물 글 찾아요 1 ㅇㅇ 08:35:33 193
1789393 요양보호사 학원 안다니고 자격증딸수 있나요? 2 요양 08:27:40 468
1789392 혹시 이쁜 은 목걸이 잘 살 수 있는 사이트 아실까요? 1 친구 선물 08:23:11 134
1789391 “노무현 정부 때보다 무섭다”… 서울 아파트, 19년 만에 ‘가.. 18 ... 08:10:35 1,199
1789390 '체포방해' 윤, 오늘 첫 선고 TV 생중계…구형은 '10년',.. 제발 08:01:51 603
1789389 고3엄마는 좀 내버려뒀음 좋겠어요 7 121212.. 07:59:19 1,378
1789388 나솔 29옥순, 정말 최악이네요 3 07:57:15 1,364
1789387 대학병원 치과병원은 비싸나요??? 10 .... 07:44:50 875
1789386 주린이 질문 드려요 2 노벰버11 07:41:51 486
1789385 82에 가난한 사람 진짜 많은듯 24 웃김 07:41:24 3,641
1789384 중국 지커 7X 시승기 5 후덜덜 07:34:43 489
1789383 여행와서 일주일정도 콜레스테롤 약 안먹어도 될까요? 2 50대 07:31:06 898
1789382 이재명의 검찰은 다르다는 말의 의미 3 ㅇㅇ 07:29:18 360
1789381 치아 때문에 잠을 설쳤어요 5 ... 06:54:03 1,764
1789380 새벽마다 캐쉬ㄴㅌ 광고하는 인간아 또 지웠네 06:10:07 790
1789379 문재인이 윤석열도 이창용도 임명함 24 문문문 05:54:25 2,400
1789378 왕따란? 2 아줌마노동자.. 05:22:56 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