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머깨랑 허리랑 목이랑 펴세요
안그럼 저처럼 어깨가 돌덩어리같단 말을 듣는다구요 ㅠㅠ 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82하시는 분들 이것 좀 보세요
반지 조회수 : 1,106
작성일 : 2013-04-11 15:56:04
IP : 125.146.xxx.18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4.11 4:00 PM (220.64.xxx.235)그러게요 뻐근하네요~
2. jeniffer
'13.4.11 4:09 PM (223.62.xxx.156)넵!
전 등 한군데가 못밖는거 처럼 아파요.3. 약쑥 댓봉지 내놔유!
'13.4.11 5:28 PM (111.118.xxx.36)머깨가 없는 지는 어쩌죠?ㅋㅋㅋ
어깨라도 펼까요?
오늘도 추워서 우울합니다ㅜㅜ4. 반지
'13.4.11 5:39 PM (125.146.xxx.180)뻐근하고 아프신 분 마사지로 풀어주세요
안그럼 저처럼 돌뎅이되요 ㅠㅠ
약쑥님 리플에 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요일 얼마 안남았으니 기다려주세요 저도 두근두근 ㅋㅋㅋㅋㅋ
저도 날때문에 우울한데 보일러 따땃하게 틀고 이따 저녁에
맛난거 드시고 군고구마나 군밤해드세요
직화냄비에 밤구워먹으니까 너무 맛나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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