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바닉 오늘 두번째로 사용하는건데요.
첫번째는 직원이 해줘서. 이번부터는 제가 직접하는건데요.
직원이 준 맛사지 방법대로. 딱 기계울리는 시간만 해야하는거고.
앰플은 아무리 생각해도 아까운데. 얼굴로 흡수되는것보다 닦아내는게 더 많던데.
꼭 앰플 한개를 한번에 다 쓰라고 하더라구요. 뒀다가 쓰면 효과 없다고. 그게 맞는 말인건지...
갈바닉 오늘 두번째로 사용하는건데요.
첫번째는 직원이 해줘서. 이번부터는 제가 직접하는건데요.
직원이 준 맛사지 방법대로. 딱 기계울리는 시간만 해야하는거고.
앰플은 아무리 생각해도 아까운데. 얼굴로 흡수되는것보다 닦아내는게 더 많던데.
꼭 앰플 한개를 한번에 다 쓰라고 하더라구요. 뒀다가 쓰면 효과 없다고. 그게 맞는 말인건지...
첫번째하는 하얀젤은 노폐물을 빨아당기는거라서 하고 난후에 닦아내야 하고 (저는 씻어요..)
두번째 파란젤은 영양분을 안으로 밀어넣어주는 거라고 하던데요..
그리고 하나로 두번에 나눠 쓰시면 돼요. 반쓰고 남은건 라이터로 입구 조금 지져서
꼭 눌러놓으면 붙어요..
전 한타임을 얼굴 반쪽에 한번씩 해요
젤도 반씩 쓰구요
뒀다 쓰려면 며칠내로 써야한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