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설송의 난이군요
무리수인줄알거에요
그나저나 딸애가고등학생일텐데
송씨가 울오빠 어쩌구 저쩌구 호칭
맹한여자같아요 ㅉ그러니이런일저질렀겠지만
1. 쯧
'13.4.3 9:00 AM (1.236.xxx.237)그만 좀 해라
2. 원글과별개로
'13.4.3 9:01 AM (2.217.xxx.65)박하사탕 오아시스 공공의 적때랑 얼굴 윤곽이 다른듯 한데 광대뼈를 깎고 사각턱 축소 수술을 받은 듯해요..그렇지 않고는 얼굴 윤곽이 저렇게 드라마틱하게 바뀌진 않을듯
3. 묘하게
'13.4.3 9:02 AM (118.218.xxx.62)이두사람을 동조하는 댓글이 많이 눈에 띄네요.
이번 방송출연으로 바닥까지 드러낸거같아
안타깝기까지 합니다.
동조하는분들 우리 그렇게 살지맙시다.4. 쯧이나 그만해라
'13.4.3 9:02 AM (123.228.xxx.28)쯧! 아무데나 디밀긴. .
5. 그러게요
'13.4.3 9:21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딱 맞는 표현입니다.
대중?의 분노가 사그러지지 않네요.6. ....
'13.4.3 9:26 AM (14.45.xxx.222)전처와 딸 조금이라도 생각했다면 저러면 안되는데
괜히 겨나와 더 까발려지고 잘한다
이젠 더이상 얼굴 볼일 없었으면 합니다7. ..
'13.4.3 9:28 AM (1.230.xxx.116)이제 설송 얼굴 디밀면 안된다는것 알랐을까요? 송이 하도 푼수대기라서 설도 송에 빠져있고 해서 아직도 정신 못 차렸을것 같은데
8. 원글 동감해요
'13.4.3 9:29 AM (203.226.xxx.41)완전히 송씨 하반기에 드라마 하나하려고 갖은 수작 다 부리네요 송씨 블로그도 시작했다던데 가관이죠 그냥 이제껏 번돈으로 찌그러져 있을 것이지... 대중을 물로 보는 거죠 킬링제작진만 믿고 추잡한 년놈들...
9. 이렇든저렇든
'13.4.3 9:33 AM (1.213.xxx.131)이사람들 글 좀 그만보고싶네요. 며칠간 쏟아놓은 저주로도 부족한가요. 아후 ㅅ자 들어가는 제목만 봐도 어질어질해요. 전 그런 마이너스 에너지 남을 해하려는 악의가 가득한 글 정말 싫습니다. 며칠 게시판 끊으려다 이제 좀 뜸하려나 싶어서 들어왔는데..ㅠㅠ
10. 공주병딸엄마
'13.4.3 9:33 AM (211.36.xxx.1)다른거 관심 없고
티비나 길거리 광고에서나 안 봤응좋겠어요
세상에 연예인이 둘만 있는것도 아니잫아요11. 적정가
'13.4.3 9:34 AM (2.217.xxx.65)연예인으로서 이미지의 적정가를 찾는 과도기로 보시면 될듯 합니다. 예컨대 아주 상한가로 분류되던 종목이 있어요. 투자자들이나 개미나 마구 몰려들겠죠.. 근데 실적이 저조하거나 평판이 나쁘면 다들 손털고 나가죠.
두 배우 모두 소위 일급 배우였기때문에 혹독한 이미지 가격책정선에서 이런 일을 겪는거로 봐야죠.
이런 류의 대중의 평을 못견디겠다면 그냥 업종을 변경하셔야될테구요.12. 아이고 보기 싫으면
'13.4.3 9:39 AM (203.226.xxx.63)그냥 패스할 것이지 굳이 마이너스 저주 어쩌고 댓글다는 건 뭐예요? 이러니 제작진이 좋아라 설씨 방송내보내고 연예인지망생 성상납 받는 걸 당연시 여기지... 어휴 답답하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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