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바람 너무 많이 불고 춥네요.
한강이 가까운 곳에 살아서 그런가 강바람 정말 뼈속까지 시리게 추워요.
집도 난방을 반나절 넘게 안 켜면 너무 추워서 밤에는 꼭 틀고 자야 하구요.
아침 저녁 출퇴근할 때도 바람 불고 너무 추워서 롱패딩 입고 다녀요.
어서 빨리 따스한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아침저녁으로 바람 너무 많이 불고 춥네요.
한강이 가까운 곳에 살아서 그런가 강바람 정말 뼈속까지 시리게 추워요.
집도 난방을 반나절 넘게 안 켜면 너무 추워서 밤에는 꼭 틀고 자야 하구요.
아침 저녁 출퇴근할 때도 바람 불고 너무 추워서 롱패딩 입고 다녀요.
어서 빨리 따스한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사무실에서 아직도 발열방석하고 손 호호 불면서 일한답니다
보온메리도 입어요..아시죠? 솜내복..
맞아요. 사무실은 일찌감치 난방를 꺼버려서 잠바 걸치고 무릎담요 덮고 일해요. 털슬리퍼도 신구요.
저도 조금 얇게 입으니 몸이 으슬거려요.
약하게 틀고 자요
저녁 되면 매서운 찬바람 아직 부네요 ..
패딩에 목도리까지 꼭 하고 다녀요.
감기 걸리느니, 패션 테러리스트가 되고 말겠어요.ㅠㅠ
목덜미로 찬바람이 지나가는 느낌 정말 싫어요.
추워서 죽겠어요..병인가 싶을 정도예요!
저는 원래 추위를 못참는사람이여서인지 아직도 춥네요 보일러틀고요 옷도 두꺼운거 입고 나가요 아침에는 입김이 아직도 나오든데요 5월달정도에나 좀 따뜻해질듯해요 추운게 너무 싫어요ㅠㅠ
아침 저녁으로 난방 틀고 잘때 장판 켜고 자요. 오늘 패딩 입고 목도리까지 하고 나왔어요.
으슬으슬 추워요.
봄 스킵하고 바로 여름온답니다. ㅠㅜ
추위 잘 타는 사람들이 미인이랍니다 크크크 .. 이렇게 그냥 위로하고요
실은 자궁 건강이 취약한 사람들이 추위를 많이 타죠 ㅜㅡ,,
추위 많니 타서 미인이면..
전 양귀비야요...
전기요 켜고 자고
난방 밤에 빵빵 때고
목도리 친친 감고 살고 있어요..
난방 빵빵때는 데요..감기걸린것보단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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