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국 it직업전문학교..

sewingmom 조회수 : 1,796
작성일 : 2013-03-30 17:07:33
조카가 이곳에 지원을 하려는 모양인데 ..
아시는분 조언좀 부탁드려요.
입학금이랑 등록금이 일반 대학이랑 별반 차이가 없어보이던데 ...2년투자해서 전망이 있을지.
지방이라 기숙하게되면 부수적으로 들어가는돈도 적지않을거 같더라구요.
언니는 정보를 잘 모르는상태에서 아이가 한다하니 면접보라 한 상태인거같은데..
혹 아시는분 계실까요?
IP : 125.152.xxx.13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ewingmom
    '13.3.30 5:09 PM (125.152.xxx.137)

    아이는 지방이고 학교가 서울입니다.

  • 2. sewingmom
    '13.3.30 5:48 PM (125.152.xxx.137)

    조카가 얼마전 다릴다쳐 깁스를하고 왔는데 제가 하루종일 운전기사노릇을했어요..
    전 언니가 따라올줄 알았는데 혼자보낸것두 솔직히 이해안가고 조카말들어봐선 입학금이나 등록금등에대한 일말의 상의도 이루어지지않은듯해서 .. 자식일에 어쩜그리 무심할수 있는지..
    전 그래도 따라간김에 상담도 함께받고 끝나길 내내기다렸다가 터미널까지 배웅하고왔는데 보내고 전화하니 전화도 안받고 ㅠ아이는 입학금 문제를 엄마랑 상의할 자신없다고 저보구좀 말해달라구 (언니네 사정이 안좋아여)
    이래저래 돌아오는길이 답딥하고 짜증나네여.

  • 3. 12354
    '13.3.31 7:25 AM (211.244.xxx.31)

    근데 무슨 벌써부터 지원을해요 전문학교는 수능 원서접수 후 대학간 발표 다 끝나고 갈곳없을때 가는곳입니다.. 그때 원서넣어도 늦지 않습니다..그리고 차라리 지방대를 가시는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6898 자녀안심서비스 신청할경우, 자녀에게도 시간마다 위치통보 문자가 .. 1 skt텔레콤.. 2013/04/25 3,144
246897 펌) 49세 공무원..15세 여중생과 성관계..서로 사랑했다 9 모야 2013/04/25 4,998
246896 용산개발 무산, 국회 청문회 열린다 세우실 2013/04/25 484
246895 김치가 미쳤(?)어요 1 김치.. 2013/04/25 1,119
246894 아이가 장기간 입원하고 링겔맞은 다리쪽을 자꾸 절뚝거려요. 3 엄미 2013/04/25 1,060
246893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여자.. 2 노크 2013/04/25 1,755
246892 5세 여아 첫째아이 어록.... 10 2013/04/25 1,796
246891 세탁기 어딘가에 걸려서 모서리가 튿어졌네요..붙이는 수선법 없을.. 4 새로산 거위.. 2013/04/25 620
246890 국정원 대선 개입 의혹..경찰청까지 수사 개입했다니.. 2 0Ariel.. 2013/04/25 667
246889 에버랜드 소풍가면서 친구들이 2만원씩 가져가기로 했다며 9 5학년 2013/04/25 1,949
246888 월남쌈 라이스 페이퍼 안 붙게 하려면.. 2 라이스페이퍼.. 2013/04/25 16,605
246887 엄마 철들다 3 자식 2013/04/25 1,038
246886 20대후반, 시험낙방...조언부탁해요. 12 비타민 2013/04/25 1,928
246885 이번달월급?? 2 ..... 2013/04/25 1,116
246884 저 어플좀 추천해주세요~~ 어플 2013/04/25 412
246883 둘째가 저한테 엄마 이쁘다고 하면서 하는 말 9 아이맘 2013/04/25 2,245
246882 6살 여아가 좋아할만한 선물 뭐가 있을까요? 4 이모 2013/04/25 1,668
246881 옥상에서 혹시 파라솔 쓰시는 분 계세요? 3 여름이다가온.. 2013/04/25 2,996
246880 미숫가루에 들어가는 겉보리 ,,,, 2013/04/25 936
246879 아기를 낳아보니 다양한 감정을 느껴요 9 ... 2013/04/25 2,264
246878 安의 정치, 金의 역할이 시작됐다 外 세우실 2013/04/25 1,092
246877 어제 짝을 보고.. 7 .... 2013/04/25 2,869
246876 혹시 일에서의 성공이 인생목표이신 분들 계세요? 4 syui 2013/04/25 950
246875 버스패키지 딸기따기 체험 어떨까요?? 2 딸기체험 2013/04/25 826
246874 아침부터 고3 딸 혼내놓고 28 고삼 2013/04/25 4,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