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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래 '계속 몰아가면..' 욕 글로 예상됩니다.

피하세요 조회수 : 1,475
작성일 : 2013-03-29 00:15:16

매너라는 말이 아까운 매너고양이가 (고양이는 더 불쌍..ㅠ)

쓴 글이에요.

저는 지금 컴이라 안읽었는데

폰으로 보시는 분들 작성자 몰라서 글 읽다 다 기분 나빠질까봐서요.

제목부터 아.. 참... *@$&@$&%@(

 

IP : 58.226.xxx.14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ss
    '13.3.29 12:15 AM (125.180.xxx.177)

    욕글까진 아니구요.
    너무 유치해서 귀엽기까지 한 글이에요 ..
    하이구.. ㅋㅋ

  • 2. 먹이주는사람이
    '13.3.29 12:16 AM (221.146.xxx.71)

    더 이상해요...
    왜 저따위에 댓글로 저 말도안되는 짓거리 다 받아주는거죠?
    괴물은 댓글을 먹고 삽니다....
    82님들.. 제발좀요...

  • 3. ...
    '13.3.29 12:16 AM (61.105.xxx.31)

    일베에서 원정 나왔나봐요 그러려니 해야죠

  • 4. ㄷㅈ
    '13.3.29 12:16 AM (115.126.xxx.98)

    ..본색이 드러났으니...
    패스하면 됩니다..

  • 5. 피하세요
    '13.3.29 12:17 AM (58.226.xxx.146)

    욕은 아니었군요.
    그런데, 포장 하더라도 내용은 욕 글 읽는 것과 비슷한 느낌을 줘요ㅠ
    안읽고 말랍니다.
    정말 치료가 필요해보여요.

  • 6. dd
    '13.3.29 12:17 AM (180.68.xxx.122)

    노트닷컴 다시 온줄 ㅋ

  • 7.
    '13.3.29 12:17 AM (211.234.xxx.89)

    이런글 따로쓰는게더 관심유도같아요
    그냥 그러다말겠죠
    분노조절장애라면서요..

  • 8. ..
    '13.3.29 12:18 AM (180.229.xxx.104)

    저런 애들은 아이피와 아이디 둘다 차단시킬수 없는건가요.

  • 9. 피하세요
    '13.3.29 12:18 AM (58.226.xxx.146)

    아.. 관심 유도는 아니고요.
    전 폰으로 볼 때 작성자 모르고 읽었다 기분 상한 적이 있어서
    누가 알려줬음 좋겠다 생각했었어요.
    정말.. 안보고 싶어요.

  • 10. 나거티브
    '13.3.29 12:21 AM (175.223.xxx.227)

    드문드문 들어오니 자기 상황을 잘 몰랐는데, 왜들 저러나 싶어요. 폰으로 보니 구별도 쉽지 않고요. 제가 단 댓글 한개는 지우러갑니다.

  • 11. 나거티브
    '13.3.29 12:22 AM (175.223.xxx.227)

    그 글은 벌써 사라졌네요. 아이 잘 키워야겠어요. 한창 때 뭐하러 저러는지...

  • 12.
    '13.3.29 12:24 AM (39.7.xxx.254)

    야옹야옹할때부터 알아봤네요

  • 13. 피하세요
    '13.3.29 12:27 AM (58.226.xxx.146)

    이젠 그 글 지우고, 위에 또 이상한 글을 ..
    이것도 떡밥을 주는게 될 수있겠군요.
    신경을 꺼야겠는데, 눈에 안띄면 좋겠어요.

  • 14.
    '13.3.29 12:29 AM (39.7.xxx.254)

    같은 회원이라는 생각이 전혀 안드네요

  • 15. 정기적으로 고닉 세탁하고 오나봐요
    '13.3.29 12:30 AM (89.204.xxx.17)

    버스 어쩌고 저쩌고 뜸하더니 민중이 어쩌고 야옹이에.
    원글님같은 경고 글 좋아요. x피해 갈 수 있잖아요. 핑크싫어님은 어디가셨나....

  • 16. ..
    '13.3.29 12:31 AM (180.229.xxx.104)

    매너고양이를 불행하게 만드는건 매너고양이 자신이에요.
    그런식으로 행동하면 어느 커뮤니티나 온이건 오프건
    욕먹을 거네요.

  • 17. 피하세요
    '13.3.29 12:35 AM (58.226.xxx.146)

    놀리는게 아니고, 인간적으로 .. 좀 그래요.
    아이 잘 키워야겠어요 --- 이건 저도 쓰고 싶던 말이에요. 제 생각보다는 더 순화된 말이고요.
    제 아이가 어디선가 저렇게 행동하고 있다는걸 알게 된다면 ...
    이거 보고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한번이라도 생각해보고
    다른 곳 가서는 이런 짓 안하면 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거 아닐까요?
    알면서 일부러 하는거라면 약도 없겠지만요.

  • 18. 플럼스카페
    '13.3.29 12:57 AM (211.177.xxx.98)

    자다 일어났더니 매너고양이님 글은 죄다 사라졌네요.
    아까 두어 시간 전까지 제가 뮤즈님 글 올리는 거 봤는데 뭔가 일 있었던 건가요?
    제가 어제 그거 처음 지적을 해놔서 괜히 일 커졌나 걱정입니다. 분명 사과한다고 본 거 같은데 주욱 글 보다보니 욕설은 뭐며....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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