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30322112128672&RIGHT...
"경제민주화"라는 화두도 언제부터인가 사라졌죠.
아니 그보다 인선도 안되는 판에 무슨 얼어죽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는 세상을 강자와 약자, 성공과 실패로 나누지 않는다.
나는 세상을 배우는 자와 배우지 않는 자로 나눈다.
- 벤저민 바버 -
―――――――――――――――――――――――――――――――――――――――――――――――――――――――――――――――――――――――――――――――――――――
무능한 아마추어 정권
이거 하루하루가 안팎으로 불안해서 어찌 사나요
내 이럴줄은 짐작은 했지만,,,그 이상입니다.
그들의 생각이 궁금할뿐입니다.
사실 전 별로 놀랍지도 않네요,. 이제 시작인걸요..
손 잡고 있는 건 뭐 있나여
경제도 손 놓고..
국방은?..이것도 손 놓고 있는 거 같은데...
고로케지님 정신줄 놓지 마세요;;;
준비를 하나도 안했어.
또 왔네요
국정원 알바 퇴근시간 아닌가?
아.. 야근조 ㅋ
세금이 아깝다.
222,110.147...가스통
다음은 너야...
이 분도 오셨네요.
이 나라에서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일이 있었는지 안다면 이상한 일도 아니지요.
퇴근하고 뒤늦게 들어왔습니다만... 이 글이 그 분들을 끌어모을만한 글이라는 건 각오하고 있었지만,
웬일로 댓글들을 썼다가 다 지운 모양이네요? -_- 평소답지 않군요.
무능한 아마추어 정권 2222222
노 전 대통령한테 썼던 말이죠? ㅋㅋ 뭐 눈엔 뭐만 보인다는 말이 따악 맞네요.
아침 9시 출근, 6시 퇴근, 밥은 혼자서 먹는다는 기사보고 빵터졌어요.
제 생각에는 그렇게 그리던 청와대로 돌아왔으니 옛시절을 추억하면서 시간 보내시느라 일할 짬이 부족하다고 봐요.
이명박님이 가장 일 많이 한 대통령이라고 할만하다 싶었습니다.
경제는 이한구씨가 다 하기로 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꽃중에 꽃 거네님이 알아서 하라고 기다리는데 알아서들 할 일이 없어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