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입자가 집주인이 이자를 잘 내는지 확인하는 방법

... 조회수 : 1,924
작성일 : 2013-03-21 02:38:47
아래 대출 많은 집 전세이야기에 집주인이 이자를 잘 내는지 확인하라고 답변에 있던데요 ...
그걸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요?
제가 사는집도 대출이 많아서요...
IP : 119.69.xxx.16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21 2:50 AM (119.69.xxx.163)

    예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아래 답변 중에 있어서 혹 방법이 있나해서요....요즘 같은 때는 넘 불안해서...

  • 2. 아가둘맘
    '13.3.21 8:41 AM (14.45.xxx.125) - 삭제된댓글

    대출된 은행에 대출계에 전화해서 세입자라고 말하고 이자밀린거 없는지 물어보면되요.나의돈도 그 물건에 들어가 있으니 얘기해주더라구요.

  • 3. 윗님
    '13.3.21 8:51 AM (203.142.xxx.231)

    어느 은행에서 그거 얘기해주나요? 요즘엔 부부지간에도 채무문제 얘기 못해주는걸로 아는데요? 잘못말했다간 은행원에서 짤립니다. 제가 알기에

  • 4. 아가둘맘
    '13.3.21 9:12 AM (14.45.xxx.125) - 삭제된댓글

    왜요?저는 그렇게해서 집주인이 작정하고 경매 넘깉거 알게되었는데...거기 대출계도 낌새 이상하니까 저희에게 경매 넘어갈지 모른다고 말해준거예요.구미 농협 봉곡동지점...그리고 윗님 댓글읽고 욱했다가 그냥 지나갑니다.뭔지 모를 기분나쁜게 느껴져요.

  • 5. 저도 관심 있어요.
    '13.3.21 9:30 AM (111.118.xxx.36)

    어느 면에서 함부로 누출하면 안 되는 사항 같은데..
    세입자 입장에선 알아두면 대책이라는것을 세울 시간을 버는것이라 유리하겠죠.
    윗님.. 기분 나쁘시라 하신 얘긴 아닌거 같아요. 개인의 재산상태에 대해 그것도 공신력있는 기관에서 제3자에게 누출한것으로 보이거든요.그래서 덧붙인 말씀 같습니다만..운이 좋은 케이스인것으로 생각하시면 될 듯요.
    혹시 아시는 분 댓글 부탁 드려요.궁금해져서요.

  • 6. .......
    '13.3.21 10:31 AM (14.63.xxx.149)

    그걸 은행에서 알려줄 리가 있나요?
    경매신청하게 되면 당연히 은행에서 세입자에게 통지옵니다.

  • 7. 아가둘맘님
    '13.3.21 12:54 PM (203.142.xxx.231)

    뭐그리 발끈하시나요? 님말이 맞다면 그 은행지점은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거에요.
    그 은행지점에서 미리 가르쳐줬다면 그건 아마도 경매 진행이 되는 상황이니 님한테 가르쳐줬지 그게 아니면 함부로 못가르쳐줍니다.
    님은 거꾸로 다른 사람이 님이 진 채무에 대해 이자를 내고 있냐고 전화해서 가르쳐줬다고 하면 좋겠습니까? 뭐그리 발끈합니까? 물어본 사람이 문제라기보다 가르쳐준 그 은행지점 직원이 잘못된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0276 초등1학년 조카를 봐주려고 하는데 돈을 얼마정도 받아야될까요?|.. 20 YJS 2013/04/08 2,681
240275 오늘 코닥 작살나네요-_ㅡ;; 11 ,,, 2013/04/08 3,699
240274 수입차 타시는 분들 네비게이션은 어떻게 하시나요? 3 .... 2013/04/08 917
240273 분당이 지금 플래카드로 난리네요. 30 음... 2013/04/08 19,303
240272 막장 또는 된장, 3 ?? 2013/04/08 957
240271 더바이러스랑 세계의끝 둘중에 어떤거 보세요? 바람부는바다.. 2013/04/08 827
240270 일하는 여자도 안부럽고, 돈많은집 사모님도 싫어요 17 나는 2013/04/08 6,101
240269 가사도우미, YWCA 말고 구할수 있는 업체가 어딘가요? 5 질문 2013/04/08 1,790
240268 학교에서 정해준 권장도서 다 사시나요? 5 학부모 2013/04/08 791
240267 현대 캠핑카의 본색 2 헐 이게 뭐.. 2013/04/08 2,455
240266 얼굴만 돼지 8 흠.. 2013/04/08 1,457
240265 개념과 유형 개념 2013/04/08 570
240264 알리오 올리오 잘해먹는데요.. 항상 면이 뭉쳐요. 5 밀크 2013/04/08 1,396
240263 엄마가 자기 딸한테 "머리 좀 잘라라" 5 고집 2013/04/08 1,621
240262 페이스북 쓰시는 분.. 1 .. 2013/04/08 1,034
240261 아베나 홀리스터 싸게 사는 방법 알려주세요 1 2013/04/08 866
240260 요즘은 채소라는 말을 주로 쓰나봐요? 11 야채? 2013/04/08 2,329
240259 가죽공예 vs 도예 .. 뭐가 더 배우고 싶으세요?? 8 포에버앤에버.. 2013/04/08 1,860
240258 저도 평일낮에 우아하게 백화점 거닐고 싶네요. 12 ㅇㅇ 2013/04/08 3,777
240257 유치원생 아이가 이웃집 토토로를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6 도나리 2013/04/08 1,223
240256 38주 접어들어요 애기 잘 내려오게 하는 방법?? 4 운동 2013/04/08 1,386
240255 맛있는 맥주음료.... 4 봄바람 2013/04/08 913
240254 출근하지 말라 한다고.... 7 두괭이..... 2013/04/08 1,380
240253 오늘의 점심 메뉴 - 부제:누가 밥 맛 없다 그랬어? 6 *^^* 2013/04/08 1,584
240252 구두굽 완전히 다른모양으로 바꾸는 것 가능한가요? 2 조언해주세요.. 2013/04/08 1,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