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말 오랜만에 현란하게 아프네요.

흐어 조회수 : 1,601
작성일 : 2013-03-16 19:47:35

몸살에 열감기가 겹쳤어요.

온몸이 욱신 거리고 열을 펄펄 끓고 콧물줄줄 이렇게 아파본게 얼마만인지 몰라요.

버라이어티 하고 현란합니다.  온몸 구석구석이 욱신욱신 나 여기 있다고 신호를 보내고 ㅠㅠ

며칠전에 따뜻하다고 봄옷입고 팔랑거렸던 그날 이후 + 열심히 먹던 비타민씨가 안좋다는 얘길듣고

복용을 중단한 이후 이 꼴이 났네요.

너무 오래 누워있었더니 허리가 너무 아파서 일어났어요.

남편은 찬수건 하나 이마에 얹어주더니 자네요.  이제 7시인데 ㅠㅠ

그저 내 몸은 내가 아껴줘야지 ㅠㅠ  피곤해서 저러는 건데 괜시리 서운하네요.

해열제는 오히려 안좋은 거래서 물수건으로 쎌프 간호중인데  이렇게 하다보면 괜찮아 지는건가요?

엄마 보고싶어요 으이이잉

IP : 39.120.xxx.19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ㅈ
    '13.3.16 7:53 PM (115.126.xxx.98)

    근데...가끔씩..열나면서
    아픈 게..몸에도 좋대여...
    고열로 우울증도 치료할 정도로...다만 너무 위험하기 떄문에..

    아픈 김에...푹 쉬고..잠 푹 드시고...

  • 2. 요맘때
    '13.3.16 7:54 PM (211.109.xxx.141)

    몸살감기 잘오더라구요
    저도 작년이때 심하게 앓아봐서..
    다낫고 나서도 한동안 무기력했어요
    몸조리 잘하시고 얼릉 나으시길 바래요

  • 3. ...
    '13.3.16 8:00 PM (39.120.xxx.193)

    아이고 가서 또 누워야 겠어요.
    몸이 욱신거리니 누워만도 앉아만도 못있겠네요.
    낼까진 나아야 출근할텐데 ㅠㅠ

  • 4. ....
    '13.3.16 8:02 PM (39.120.xxx.193)

    집에 체온계가 없어서 대체 몇도쯤 되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어디 약이 있을텐데 찾아봐야겠네요.
    다들 감사해요. 칭얼거렸으니 또 가서 열심히 아파야죠.

  • 5. a형 독감
    '13.3.17 2:17 AM (116.126.xxx.88)

    꼭 병원가세요
    저희집이도 똑같은 증상 아픈 사람..
    하루 넘게 끙끙 하길래 억지로 응급실 보냈어요.
    코로 검사하더니 a형 독감이래요.
    예전에 유행한 신종플루 비슷한..
    타미플루 5일 복용했구요
    한번 먹고 한숨 자더니 증상이 싹 사라졌어요.
    타미플루가 48시간이 지나 먹으면 효과가 없어요.

    근데 문제는 6살 아이한테 옮겨서 아이가 타미플루 먹고도 폐렴으로 가서 또 치료중이네요
    요새 유행이라니까 꼭 가세요.
    참고로 저희 아이는 a형 독감 바이러스가 간이 검사에서 안나왔는데 정식검사하니 나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796 노각 맛있어요 여름 17:50:21 40
1824795 "기도하면서 지나가야 하냐" 성수대교 9cm .. 1 성수대교 17:50:11 120
1824794 참깨(수입산)사서 방안간에서 짜보면 어떨까요? 궁금 17:49:59 27
1824793 50만원선물 뭐가 좋을지 모르겠어요 17:49:17 36
1824792 설겆이는 82에서 절대 안 없어지네요 5 .. 17:33:07 490
1824791 아파트 공용주택 층간소음 또는 생활소음 어느정도인가요? 공용 17:30:29 114
1824790 저도 홈플갔어요 2 뚜벅 17:25:41 560
1824789 저녁 메뉴 공유합니다 16 .. 17:16:24 996
1824788 난.근시있는 사람은 1 ㅔㅔ 17:16:13 396
1824787 상안검.. 1 클레어맘 17:14:11 198
1824786 현대백화점 롤렉스 우노워치 아자 17:04:40 258
1824785 식사 후 간단한 스트레칭 하는 분들요. 4 .. 16:58:32 711
1824784 냄비를 태우고 1 ........ 16:58:25 308
1824783 마운자로 3펜째 부작용 생겼어요. 12 ..... 16:54:29 1,848
1824782 가죽 소파 클리닝 ralala.. 16:50:53 139
1824781 서울역, 강남역에서 동탄 갈때요. 4 걱정 16:45:47 408
1824780 달걀찜기 사용하시는 분 계시나요? 편리하나요? 17 달걀찜기 16:40:52 758
1824779 시민단체 의견에 의해 정책이 휘둘려서는 안됨. 3 ... 16:39:01 285
1824778 ㅊㅌ원 대단하네요. ㅉㅉㅉ 26 .. 16:38:05 3,742
1824777 집들이에 비빔밥 줬다는 대문글 보니 11 ㅎㅎ 16:37:18 1,411
1824776 후이도 똑똑하대요 6 후이바오 16:34:26 1,134
1824775 한우사태 끓여놓으니 넘 편해요 13 사태 16:27:22 1,511
1824774 집에 까라마조프의 형제들 있으신분 5 ... 16:22:21 1,057
1824773 남편이 너무 못됐어요.... 14 짠잔 16:20:25 3,122
1824772 치즈케잌 좋아하는데 2 16:19:31 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