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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난 금요일 교실에서 바지

.... 조회수 : 748
작성일 : 2013-03-15 10:01:08

벗으라고 했던 사건 이었잖아요..

 

많은 분들이 울분을 토하고 걱정하셨던..

오지랖이 아니라, 저도 많이 분노하고 걱정하고 있어서

어떻게 됐는지 이주 내내 후기아닌 후기를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근데 글이 안 올라오기에..

 

혹시 원글님 보시면

아무 힘도 못되고 있지만, 마음으로 많이 걱정하고 아이의 마음이 상처가 빨리 나아지기를 기도 하고 있어요.

아무쪼록 좋은 해결이 났음 하는 마음에 두서없이 글 올려요.

 

IP : 112.150.xxx.15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모
    '13.3.15 10:33 AM (211.36.xxx.84)

    저도 어떻게 됬는지 궁금하고
    피해 학생에게 큰 트라우마가 남을까 걱정이 되요
    정말 글러먹은 선생이예요

  • 2. 저도
    '13.3.15 12:02 PM (180.230.xxx.83)

    궁금해 하던차인데
    어찌 되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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