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살빼기 주사,식욕억제제 한약은 어떤가요

살빼기 조회수 : 3,278
작성일 : 2013-03-08 15:33:54
몇 년 전에 카복시, 메조 맞으면서 식욕제제 처방 받고 

일대일 트레이너 붙여서 2달만에 드라마틱하게 몸매가  이뻐진 적이 있었어요

키 162에 45키로 청바지 24 입었었죠 (T.T 그랬었죠 과거는 알흠다워요) 

그런데 차츰 차츰 살이 쪄서 지금은 51키로라는 흙흙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이제 저도 30대 초반이고 20대와는 확실히 뒷태가 다르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불과 2-3년 전에 입었던 옷들이 꽉껴요 옷을 다 새로 사야할 지경 흙흙 

옛날로 돌아가고 싶은데 카복시는 다시 맞을 생각이 절대 없고요

맞으면서 너무너무너무 살이 타드러가는 고통을 느꼈어요 정말 아팠고, 

메조는 주사바늘 지른데마다 온통 멍이 시뻘게지도록 들었어요

새로나온 콩주사가 있다던데, 이것도 아프겠죠 

식욕억제제는 먹고나서 겁나 신경질 적이도 너무 힘들었어요 잠도 안오고 

그래서 좀 약하게 한약으로 된 식욕억제제를 먹어보려고 하는데 어떤 가요 

한약방가도 지어 주나요? 
IP : 218.55.xxx.14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발 한약만은
    '13.3.8 3:41 PM (175.209.xxx.208)

    드시지마세요.
    유명하다는데서 한약지어먹었는데요, 오히려 식욕돋고 체질 변하고 땀 쭉쭉흘리고 20kg쪘어요. 완전 망했죠ㅠㅠ
    체질이 변할수도 있어요....ㅠㅠ

  • 2. """"
    '13.3.8 3:41 PM (210.95.xxx.175)

    그러게용~저도 같은키에 그정도 몸무게 되는데 괜찮던데요~저도 30대초^^; 뭐 사람마다..다르지만..
    전 나름 만족합니다..ㅎㅎ

  • 3. 민지맘^^
    '13.3.8 3:42 PM (112.170.xxx.29)

    한의원 으로 가세요 한약방과 한의원은 다르던걸요 한약멋고 7키로뺀 애기엄마임돠 2년째 요요는없네요

  • 4. 충분히
    '13.3.8 3:48 PM (110.46.xxx.233)

    날씬한 거예요.

  • 5. 날씬하시네요
    '13.3.8 3:51 PM (125.182.xxx.87)

    한약 효과 있더라고요 확실히 식욕은 없구요..
    그래서 애기 낳으면서 찐 살 뺐어요

  • 6. 욕심이 과하신데.
    '13.3.8 3:52 PM (115.140.xxx.99)

    162 에 51킬로 신거에요?
    욕심부리다 지대로 뚱땡이. 됩니데이...

  • 7. ㅁㅁ
    '13.3.8 3:54 PM (115.22.xxx.152)

    저 한약 먹을때 효과 확실하게 봤어요.
    드라마틱이라는 말은 제가 써야할 정도로... 앞자리가 몇번 바뀌었죠.
    근데 약끊고 폭풍요요... 오년정도 유지했었는데도 어찌 안 되더라구요.
    그리고 덤으로 위도 망가짐 ㅋ
    그냥 운동이나 하세요. 그게 제일 나음.

  • 8. 한마디 더
    '13.3.8 3:55 PM (115.140.xxx.99)

    예전에들은 얘기.
    어떤 여자가 정말 보통 봐도 말랐다하는정도인데. 더 욕심부려 5킬로만 더 빼자해서.
    굶었대요. 근데 이게 화근이되서 폭식증이 온거죠.

    결론은 그 몸무게에서 무려 10킬로도 훨씬넘게 쪄버렸데요.
    아무리 빼려고해도 폭식을 못 이기겠다고..

  • 9. 나나나
    '13.3.8 4:09 PM (121.166.xxx.26)

    저도 주변에서 추천해줘서 한약 먹은 적 있는데요, 식욕이 강한 사람은 이런 억제제를 먹어도 소용 없더군요. 제가 그랬어요.

  • 10.  
    '13.3.8 7:52 PM (1.233.xxx.254)

    저희회사 여자부장이 한약 먹었어요. 강남에서 유명하다는 한의원에서 약 지어다가요.
    점심시간에 아무것도 못 먹더군요. 속이 역겹다고 해요. 한약 다 먹고 나니 7킬로인가 빠졌는데
    빈혈이 너무 심해서 병원에 입원. 잘 먹으라고 해서 잘 먹고 10킬로 원상회복.

    게다가 한약으로 살 빼니 골다공증에 근육도 줄어버려서 조금만 먹어도 체중 느는 체질 된데다가
    헬스라도 하려고 하니까 의사가 뼈나 근육 힘들어서 안 된다고 수영하라고 하더랍니다. 조금씩.
    그래서 지금 열심히 수영하면서 비염과 습진을 얻었어요.

    .......... 운동하세요. 편하게 가는 건 편하게 찝니다. 몸도 아작나구요.
    제가 아는 분이 비만클리닉 의사인데, 자기 가족과 친구들은 절대 주사약이나 약으로 살 못 빼게 합니다.
    본인도 매일 아파트 놀이터 가서 줄넘기 천개씩 하고 들어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726 꼬라지부리는 남편... ... 14:40:53 54
1800725 절연한 지인 칭찬하는 친구 2 왜요왜 14:38:50 117
1800724 지금 이순간 가장 사랑하는 시간.. 오버더레인보.. 14:36:31 79
1800723 대장 용종 1.2cm 다른병원가서 제거하라는데 9 젠장 14:30:33 296
1800722 초5 아이 저녁 6~7시까지 혼자 있을 수 있나요? 9 14:25:15 279
1800721 정청래 당대표 유튜브입니다 6 ㅇㅇ 14:20:24 292
1800720 남편인상 확달라 4 ... 14:19:38 588
1800719 외연확장한다고.... 이언주 이병철 신인규도 안으면서 14 .. 14:18:53 267
1800718 전쟁이 어디로 튈지 모른다는 말 3 그게 14:15:28 616
1800717 웃다가, '세조의 내란죄를 지귀연판사가 재판한다면...' 3 넘 웃겨요 14:14:53 360
1800716 대학신입생 새터2박3일 의무사항인가요? 7 ........ 14:02:41 424
1800715 나물류를 전자렌지 찜기에 넣고 돌리면 데쳐지나요? 5 ... 13:56:04 463
1800714 세상에 김어준은 대통령 순방을 외유라고 표현했네요 41 ㅇㅇ 13:54:37 1,089
1800713 트루키에로 여행 16 4월 여행 13:48:10 1,067
1800712 뒤늦게 홍대병(?) 비슷하게 걸렸어요 ㅎㅎ 13:46:52 566
1800711 조희대 대법원, ‘이재명 사건 배당 절차’ 조작 증거 나왔다 [.. 3 누가범인인가.. 13:46:36 589
1800710 .. 1 영독작 13:46:06 245
1800709 기존 지지자랑 선긋기 하면서 외연 확장 타령 26 .. 13:39:41 462
1800708 한우 국거리도 육우랑 원쁠등급 맛차이 큰가요? 5 국거리 13:32:04 389
1800707 김밥만 먹으면 졸려요 10 ㄱㄴ 13:31:55 895
1800706 서울근교 가볼만한곳 추천요(경기도포함 2 나들이 13:31:13 293
1800705 역대 천만관객 영화들 10 ㅇㅇ 13:29:40 815
1800704 문재인 대통령님 미국 PCI 행사 후기 (feat. 최종건 교수.. 26 ㅇㄴ 13:29:00 1,058
1800703 주말은 정말 시간이 순삭 1 우와 13:25:51 637
1800702 충주맨 피의 게임에서 보고.. 2 저는 13:25:14 1,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