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살 되구요.
한글도 아직 못떼고, 제가 책 읽어주고 있어요.
한글이나 영어나 시간이 걸리더라도 제가 책 읽어주다가 자연스레 알게 하고 싶고요.
어린이집에서 돌아오면 3시 반이고, 주말에는 집에 계속 같이 있는데, 영어를 놀이처럼 갖고 놀게 하고 싶거든요.
제 수준이 그닥 높은 것도 아니고, 제가 공부도 하면서 같이 해보려고 하는데, 교재를 잘 이용하는 노하우나 엄마표 영어 잘하는 분 블로그 있으면 소개해주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표 영어(노부영 베스트 25) 하고 싶은데, 사이트나 노하우 알려주세요~
영어 조회수 : 1,914
작성일 : 2013-03-08 12:02:37
IP : 118.217.xxx.3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3.8 12:11 PM (14.48.xxx.34)잠수네사이트-유료^^
도치맘카페
쑥쑥몰
제가 자주가는 사이트와 가고싶은 사이트 (잠수네),,^^2. 파아란 하늘
'13.3.8 12:13 PM (180.69.xxx.78)지금 중1인 아이처음 영어 시작할 때이용했던
www.suksuk.co.kr 이요
교재 선택, 여러 활동 후기가 있어서 편했어요3. 일단
'13.3.8 12:14 PM (116.36.xxx.21)아이가 놀때 밥먹을때... 아무때나 항상 틀어놓고 들렫주시고, 같이 들으면서 책보고 하면 자연스럽게 아이 입에 붙어서 나오더라구요.
노부영은 꼭 공부로 접근하기보다는 즐거운노래와 재미있는책들이니 놀이로 접근해보세요.
우리아이는 노부영노래 틀어놓으면 혼자서 책꺼내와서 보고그래요. 물론 그림만 보는거지만 그림만 보아도 색이나 동작등 여러가지를 자연스럽게 익힐수 있어요. 그리고 꼭 그 뜻을 알지 않아도 괜찮아요. 월화수목금토일을 영어로만 알고 있어도 괜찮아요. 나중에 뜻을 알 기회가 또 오거든요. 영어는 가랑비에 옷젖듯.. 천천히 하면돼요. 꼭 기억하세요. 가랑비에 옷젖듯.. 조금씩 매일 하다보면 쌓이고 쌓입니다. 당장 눈에 보이는 결과를 보려고하면 아이가 질려서 안하려고 하거든요.. 조금씩.. 조금씩...4. flo
'13.3.8 1:40 PM (118.221.xxx.100)가랑비에. 명심할께요
5. 꼬꼬묜
'16.1.30 5:15 PM (117.111.xxx.212)저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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