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르간오일 너무 좋아요.

광채피부 조회수 : 4,846
작성일 : 2013-02-21 09:10:31

제가 심한 건성입니다.

중고딩시절에도 여드름은 마법시기 어쩌다 한두개.

겨울이면 아주... 살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얼굴은 이런저런 화장품으로 어찌어찌 유지만 하는데,

손은 겨울만 되면 손끝이 갈라져 겨우내 울고 다녀요. 피나고 아파서...

그렇다고 물일을 하거나 고된일을 하는 것도 아니예요.

겨울이면 손 터지는거 아니 남편도 되도록 본인이 설겆이며 빨래 다하거든요...

네... 물광화장, 윤기피부... 딴사람 이야기인줄 알았어요.

그냥 허옇게 각질 일어나지 않고, 화장 지저분해 보이지 않는 걸로 만족 하고 살았는데...

얼마전 영양제몇개 사면서 아르간오일이란걸 같이 샀거든요.

요즘 제가 오일, 버터 종류에 꽂혀서 몸에 치덕치덕 오일로 버터로 연명하거든요.

뭐... 좋다하는 오일이며 바디버터며 몸에 발라도 여전히 가렵고 그냥저냥... 안바른거보다 괜찮은갑다 하며 사는데...

한때 82에서 유행했던 꿀, 와인, 올리브 오일... 다 저랑은 안맞았었거든요.

트러블 생기기도 했고, 효과도 없는 것 같고....

이것도 큰 기대 안하고 샀어요. 유기농이라니 트러블은 없겠지 싶고, 가격도 한국서 파는거의 30%정도밖에 안하고...

처음 바르고 다음날. 얼굴이 좀 부들부들 한가? 오늘 화장이 잘먹네 정도였는데...

삼일째되는 오늘 출근해서 거울을 보는데, 얼굴서 광이납니다.

당연히 화장도 잘 먹구 얼굴도 보송보송하니 아침에 화장한 그얼굴 그대로네요.

손에 핸드크림하고 섞어서 발랐는데... 손도 부들부들... 하얗게 된것 같기도 하고...

오우... 정말 신세계입니다.

오일 너무 좋다고 이삼일 만에 피부가 달라졌다고 했더니, 남편 성분이 의심스럽다며 뭐라하는데...

100% 유기농이라고 해서 샀으니... 괜찮은거겠죠?

피부가 좋아져서 기분은 좋은데, 너무 단기간에 좋아지니 좀 찜찜하기도 하고...

아무튼. 악건성이신분들...

페이스오일. 특히 아르간 오일 추천입니다.

여기저기 블로그 후기 보니 다들 한방울 바른다던데... 전 얼굴이 큰가봐요. 얼굴 부위마다 한방울씩 발라요... ㅠ ㅜ

IP : 1.234.xxx.8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13.2.21 9:24 AM (211.58.xxx.125)

    주의해서 보세요. 넘 많이 바르지 마시고. 저도 너무 피부 촉촉해져서 완전 신세계다!하며 아침 저녁으로 일주일 내내 발랐거든요. 그러더니 갑자기 사춘기 이후 없던 뽀드락지가 올라오기 시작해 죽는줄 알았어요. 늙으니 뽀드락지 없어진 자리 재생도 잘 안되고...ㅜㅜ 암튼 그래서 요즘은 일주일에 두 번 정도만 밤에 사용해요

  • 2. S2
    '13.2.21 9:41 AM (180.93.xxx.141)

    저 친구중 하나가 엄청 피부 건조한애가 있었는데요, 걔 아빠는 더 심하셨거든요
    근데 겨울올때 되면 아빠랑 둘이 같이 피부과 가서 주사맞고 오더라구요??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는데 건조한 피부인 사람들 맞는 주사가 있대요
    그럼 그친구 겨울 내내 괜찮던데.. 피부과도 한번 가보셔요

  • 3. 모로코에서
    '13.2.21 10:18 AM (211.219.xxx.140)

    샀었어요. 아침엔 절대 바르지말라고 했었어요.밤에만 바르라고 태닝때문이라고 했어요.

  • 4. ...
    '13.2.21 1:52 PM (1.234.xxx.88)

    아, 그래요? 감사합니다.
    저녁에만 조금씩....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03 세무사 얼마나 들어요? 종합소득세 신고하다 병 날 거 같아요 세무사 20:36:53 5
1809002 국힘이었던? 조성은님 ㄱㄴ 20:36:21 14
1809001 전 수익이 나도 오백 삼백 이백 이쯤에서 팔고 팔고 하는데 아러아러아 20:35:27 79
1809000 '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 尹 계엄 열흘 뒤 "내란죄.. 3 ㅇㅇ 20:29:35 192
1808999 하이닉스 팔았는데 다시 살까요? 6 오늘 20:22:20 753
1808998 38년 다닌 직장 퇴임한 남편 6 20:18:00 753
1808997 신축일주 과숙살? 20:16:30 89
1808996 장윤정 얼굴에서 이제 친모가 보이네요. 4 참 유전이란.. 20:10:50 960
1808995 수상 소감 쫌~~ 6 한심 20:09:26 741
1808994 문어 1 질겨 20:05:44 172
1808993 어버이날이 괴로워요 7 아들맘 20:05:07 1,048
1808992 중3 국어학원 커리큘럼을 몰라요 2 20:01:22 123
1808991 염색하면 파마가 풀리나요 머리 20:00:51 113
1808990 하이닉스 2배, 세계 최대 단일종목 레버리지 됐다 9 ㅇㅇ 19:58:02 1,092
1808989 장동혁 “계엄이 국민에 상처줬는지 모르겠다…‘유다의 배신’ 통해.. 12 이러니개독교.. 19:57:23 633
1808988 무소속 한동훈 "당선돼서 국힘에 반드시 돌아갈 것&qu.. 10 빅잼 19:57:20 351
1808987 여론조사보니 좌파의 영남 승리는 물건너갓군요 11 ㅇㅇ 19:56:35 618
1808986 모자 무싸 보고 있는데요. 500원을 왜 뿌려주죠 2 Ahf 19:52:43 649
1808985 BTS 멕시코 콘서트 짤만봐도 대단하네요. 우주스타 19:52:02 348
1808984 홍게액젓은 어디에 넣어먹나요? 4 ㅇㅇ 19:46:26 409
1808983 박정아 이지현은 잘 지낸거 같은데 우주여신이랑은 왤케 못지낸건가.. 2 dfdfd 19:46:16 1,123
1808982 국민성장펀드요 6 ㅇㅇ 19:44:34 760
1808981 기안84 멋있네요 ㄷㄷ 2 19:41:21 1,427
1808980 어린시절 스스로 생각해도 어이없는 행동 기억나세요? 5 ... 19:38:21 443
1808979 양배추 채칼로 당근 채썰기도 되나요? 3 ... 19:33:38 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