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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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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물벼락과 바나나

세우실 조회수 : 1,847
작성일 : 2013-02-12 17:44:33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30126.0102...

 

 


진중권은 논란이나 개인적인 호불호를 떠나서 확실히 글은 참 잘 읽히게 쓴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여러분들은 생각이 다 다를 수 있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주제도 표현 방법도 괜찮은 글 같아서, 읽다가 좋아서 가져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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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애쓰지 마."
"아니, 우린 애써야 해."
"......"
"그래야 해."

       - 이근미, [어쩌면 후르츠 캔디]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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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확실히
    '13.2.12 5:49 PM (175.223.xxx.209)

    진중권의 글은 맛깔나네요.
    잘 읽었습니다.

  • 2. 하늘초록이
    '13.2.12 6:00 PM (203.236.xxx.252)

    잘 읽었어요...재밌네요

  • 3. 꾸지뽕나무
    '13.2.12 8:21 PM (211.246.xxx.206)

    재밌네요..
    ㅠㅠ

  • 4. ....
    '13.2.12 11:03 PM (220.86.xxx.221)

    전 나이 드니 독해력이 딸려서 두 번 읽었지만,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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