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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직원이 반말을 하는데..

............ 조회수 : 2,420
작성일 : 2013-02-04 21:46:48

제가 동안인가

제가 30대인데.. 상담하시는 은행분이 한 4~50대로 보이는 사실 그분 나이가 얼마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저에게 반말을 하네요

없이 살아보여서 그런가..

상담하는데 제가 어떤말도 안했는데 혼자 생각해서는 막.. 계산하더니

그래서 제가 왜 그러냐구 하니 뭐 어쩌고 저쩌고 서로 정확하게 해야되지 않겠냐면서 오해를 불러일으킬수있다나

지가 먼저 정확하게 물어보지 않고 짐작으로 했으면서..

암튼 성격은 좋아보이던데

82분들 같으면 왜 반말하냐구 말할껀가요?

은행에서 이런대접 첨받아봐요

옷을 후줄근하게 입어서 그런가.. ㅎㅎㅎ

IP : 180.224.xxx.5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라면
    '13.2.4 9:49 PM (112.151.xxx.74)

    바로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클레임 겁니다.
    고객한테 반말하는게 말이 되나요?

  • 2. .........
    '13.2.4 9:51 PM (180.224.xxx.59)

    그런데 .. 상담은.. 그냥 하는대로 하던데.. 클레임걸기도 귀찮고.. 어쨌든 에너지 소비하는거니..
    그냥 대놓고 왜반말하냐고 말했어야 했을까요?

    저보단 10살은 많아보이긴했는데..그분 나이가 얼만지 모르겠네요 10살이많은지 20살이많은지는..

  • 3. ..
    '13.2.5 12:58 PM (211.178.xxx.233)

    종종 매맞을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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